이번 방학 중에 광주에 가서 다시 학원을 다닐 생각이었거든요.
아무래도 영어를 소홀히 한 것 같아서 말이죠...
그런데 학교에서 영어 캠프를 열고, 그 대상자들이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게 되어서... 굳이 돈들일 필요 없이 기숙사에 남아 있으려고 한 거죠...
지금도 유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그 양반들과 대화할 때에는 영어를 쓰기는
하지만... 발음들이 다 영~ 아니라서... =_=;;;
특히 방글라데시 사람과 중국 사람의 발음은... 으윽... =_=;;;;;
푸우... 봐서 크리스마스나 연말, 그리고 설날 정도는 집에서 보낼 예정이지만...
그것도 어찌 될런지는... =_=;;;
あ, 光州へ行っても良いが...
今度休みの中に光州へ行ってまた学院を通うつもりだったんですよ. どうしても英語を疎かにしたようでですね... ところで学校で英語キャンプを開いて, その対象者たちが寮で生活を するようになって... 敢えてお金をつかう必要なしに寮に残っていようとしたことです... 今も留学生たちがいるからその両班たちと話し合う時には英語を使うことは しかし... 発音たちがすべて零‾ いやなので... =_=;;; 特にバングラデシュ人と中国人の発音は... ウウック... =_=;;;;; プウ... 見てクリスマスや年末, そしてお正月位は家で過ごす予定だが... それもどうするか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