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내일 저녁까지는 광주에 있을 거지만서도...
지금 여기 여수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라기 보다는 진눈깨비라고 해야 할까요...? -_-a
여수 겨울철 내 눈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건 세번 온다더니만
그 첫번째가 지금 내리나 봅니다...
여기가 이러면 광주도 눈이 내리고 있겠네요...
후후 여러분 Happy Christmas~입니당 ^_^
好悪... イブなのに... 雪は明日降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どうせ明日夕方までは光州にある乞食だけにも... 今ここに旅愁は雪が降っています. 目と言うよりはみぞれ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 -_-a 旅愁冬季私の目だと呼ぶことができることは三度オンダドニだけ その一番目が今降りるようです... ここがこれでは光州も雪が降っていますね... ふふ皆さん Happy Christmas‾です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