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回だめで かっこ悪くても 10001回目は 何か　変わるかもしれない (何度でも、Dreams Come True) 10000번째의 실패라도, 창피하더라도... 10001번째는 무언가 변할지 모른다.. 음. 그렇지요..에디슨도 99%의 실패가 있었지만, 1%의 성공으로 전세계적인 발명가가 되었으니 까요.. 음. 물론 이것은 현실과 안맞는 이야기라고 불평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렇지만, 그 분에게 물어보고 싶네요..정말로 당신이 절실하게 구하고, 또 노력을 했는지 말이죠.. 제가 요즘 읽어본 책중에서 "최고의 하루"라는 책이 있습니다. 조 지라드라는 인물의 이야기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간단히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조 지라드는 40군데의 직 장에서 해고 당했습니다. 그리고 39살까지 변변한 직장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어렸을 적부터 아 버지에게 매일 두드려 맞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는 전세계 전무 후무한 기록을 보유한 사 람입니다. 12년 연속 전세계 최고의 자동차 세일즈맨이 되었으니까요.. 그 사람은 지극히 평범 한 사람이였습니다. 아니, 지금도 그냥 세일즈를 하고 남들보다 더 차를 많이 팔 뿐이지 역시 그 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에게는 정말 절실한 소망이 있었습니다. 자신 뿐아니 라, 자기의 아내, 그리고 자식들에게 빵한조각 배부르게 먹이게 하기 위해서 절실하게 일했습니 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최고의 날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그에게 돈을 따르게 했고, 행운을 따 르게 했습니다. 음.......... 정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행운은 그냥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오지 않는다고.. 항상 준비하는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만 온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