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一度 決めたら 二度とは 變えぬ 
これが 自分の 生きる 道 
泣くな 迷うな 苦しみ 拔いて
人は 望みを はたすのさ 

한 번 정하면 다시는 바꾸지 않아
이것이 내가 살아가는 길 
울지 마 헤매지 마 고통을 이기고
사람은 소망을 이루는거야 

雪の 深さに 埋もれて 耐えて
麥は 芽を 出す 春を 待つ
生きる 試鍊に 身を さらすとも
意地を つらぬく 人に なれ 

쌓인 눈에 묻히고 견디며 
보리는 싹이 틀 봄을 기다린다
삶의 시련에 몸을 맡기더라도 
의지를 관철하는 사람이 되라 

胸に 根性の 炎を 抱いて
決めた この道 まっしぐら
明日に かけよう 人生一路
花は 苦勞の 風に さけ

가슴에 근성의 정열을 품고 
결정한 이 길 똑바로 힘차게 
내일에 걸자 인생 외길
꽃은 고생의 바람에 피어라


人生一路

一度 決めたら 二度とは 変えぬ 
これが 自分の 生きる 道 
泣くな 迷うな 苦しみ 抜いて
人は 望みを はたすのさ 

たいてい 度 決めれば 二度と 変えるの なくて
これが 私が 生きて行く 途中 
泣くのか ないで 迷うの ないで 苦痛を 勝って
人は 所望を 遂げるの 

雪の 深さに 埋もれて 耐えて
麦は 芽を 出す 春を 待つ
生きる 試錬に 身を さらすとも
意地を つらぬく 人に なれ 

積もった 目に 埋まって 耐えて 
麦は 芽が フレーム 春を 待つ
生の 試練に 身を 任せても 
意志を 貫徹する 人が になりなさい 

胸に 根性の 炎を 抱いて
決めた この道 まっしぐら
明日に かけよう 人生一路
花は 苦労の 風に さけ

胸に 根性の 情熱を 抱いて 
決めた これ 道 真っすぐ 力強く 
明日に かけよう 人生 そらんずるのを
花は 苦労の 望むに 咲き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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