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주화 운동을 언급하셨는데 반란이라는 표현은 옳지 않습니다.
반란, 폭동이라는 표현은 당시 독재자 전두환 전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에게서 나온 일방적 표현으로 현 시점의 한국 교과서에서는 시대에 따라 광주 사태에서 현재는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일괄표기되었습니다.
앞서 사용하신 반란이라는 표현은 시점에 따라서는 광주 민주화운동에 쿠테타의 의도가 있었다고 보여질 우려가 있습니다. 당시 광주 민주화 운동의 목적은 당시 군부정권의 일방적 탄압에 저항하고 항의하고자 하는 목적 이외에는 없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 근현대사에서 가르치는 내용이며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기도 합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의 역대 대통령들 역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피해자들을 기리는 행사에 참가하였습니다.
또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폭압으로 비무장 시민에 대한 무차별 총격, 고폭탄 사용 및 헬리콥터 상의 기관포 발사 등의 무차별 포격을 가했음이 민관군 공동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로 공식화되었기에 표현의 정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光州民主化運動を言及したが反乱という表現は正しくないです.
反乱, 暴動という表現は当時独裁者全斗換前大統領と彼の支持者たちから出た一方的表現で現時点の韓国教科書では時代によって光州事態で現在は光州民主化運動に一括表記されました.
先立って使った反乱という表現は時点によっては光州民主化運動にクーデタの意図があったと見える恐れがあります. 当時光州民主化運動の目的は当時軍部政権の一方的弾圧に抵抗して抗議しようとする目的以外にはなかったです.
のような事実は韓国近現代史で教える内容で大韓民国政府の公式立場(入場)でもあります. キム・ヨンサム前大統領以後の歴代大統領たちも 5.18 光州民主化運動被害者たちを称える行事に参加しました.
も全斗換前大統領の爆圧で非武装市民に対する無差別銃撃, 故爆弾使用及びヘリコプター相議機関砲打ち上げなどの無差別砲撃を加えたことが民官君共同調査委員会の調査結果に公式化されたから表現の訂正をお願い致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