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월,화 드라마의 지존의 시청율을 보이던 MBC드라마 “이산”이
종영하고 오늘 sbs와 kbs에서 동시에 각각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되었습니다.
sbs에서는 “식객(食客)” kbs에서는 “최강칠우(最强七友)”
같은 시간대에 방송이 되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각각의 드라마를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두서없이 간단한 느낌과 생각만 적어봅니다.
우선 “식객”에서는 최불암선생님의 목소리가 캐릭터에 조금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좀더 중후한 이미지가 어울릴텐데, 어찌 들어보면 영웅시대 출연할때 정주영회장과 다소
흡사한 느낌도 있었고... 그리고 주인공들이 아버지라고 부르던데, 연세를 생각해볼때,
부자지간보다는 할아버지와 손자사이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최강칠우는 한국판 “조로”에 관한 드라마인것 같은데요..
아직 실존인물의 이야기인지, 픽션인지는 확실하게는 모르겠군요.
오늘 1,2회를 연속으로 봤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대강은 예상이 되는군요.
조로라든가 홍길동등 의적에 관한 스토리는 제목만으로도 왠만큼 가늠할수 있을듯합니다만.
가능하다면 제 예상이 빗나가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의적스토리와는 조금 다르게 해서
제 예상이 가급적 빗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아직은 두 드라마가 첫회이니까, 조금은 더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長い間月,火ドラマの至尊の聴視率を見せた MBCドラマ ¥"離散¥"が
終映して今日 sbsと kbsで同時にそれぞれ新しいドラマが始まりました.
sbsでは ¥"食客(食客)¥" kbsでは ¥"ツェガングチルウ(最強七友)¥"
のような時間帯に放送になるドラマだからそれぞれのドラマを詳らかに見るのは
できなかったが, 取り止めもなく簡単な感じと考えだけ書いて見ます.
まず ¥"食客¥"ではチェ・ブラム先生の声がキャラクターに少し似合わないようです.
もうちょっと重厚なイメージが似合うはずだが, どうして聞いて見れば英雄時代出演する時鄭周永会長と多少
そっくりな感じもあったし... そして主人公たちがお父さんと呼んでいたが, 年歳を考えて見る時,
父子間よりはお爺さんと孫間がもっと似合わないでしょうか.
ツェガングチルウは韓国版 ¥"早老¥"に関するドラマのようですよ..
まだ実存人物の話なのか, フィクションかはしっかりしているように分からないんですね.
今日 1,2回を連続で見ました. これからの展開がだいたいは予想になりますね.
早老とかホン・ギルドン等義賊に関するストーリーは題目だけでもほどほどに見積ることができそうですが.
できれば私の予想が外れれば良いです. 今までの義賊ストーリーとは少し違うように真書
私の予想がなるべく外れたらと思います. 心より...^^
まだ二つのドラマが初回だから, 少しはもっと時間的な余裕を置いて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