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한지 얼마 안된 RADWIMPS 후쿠오카 LIVE로 또 과격 발언 「일본을 좋아하고 무엇이 나쁘다!」
인기 락 밴드 「RADWIMPS」의 보컬·노다 요지로씨가 후쿠오카에서 행해진 LIVE로 HINOMARU의 연주 후, 통곡 하면서「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좋아하고 무엇이 나쁘다!」라고 외친 일을 알 수 있었다.노다씨는 자신의 Twitter로 6월 11일, 자신이 다룬 신곡 「HINOMARU」의 가사의 내용에 대해 사죄했던 바로 직후였다.
RADWIMPS 「HINOMARU」에는, 「막상 가지 않는 일출국의 어명의 아래에서」라는 표현이 있어 「애국 송」으로서 시민 단체로부터 반발이 일어나고 있었다.6월 26일(화)17시~밤에는, 코베 월드 기념 홀앞에서 RADWIMPS의 「HINOMARU」에 항의해, 폐반과 두번다시 노래하지 않는 것의 표명을 요구하는 라이브 회장앞항의 데모가 공지 되고 있다.
RADWIMPS의 「HINOMARU」에 항의해, 폐반과 두번다시 노래하지 않는 것의 표명을 요구하는 라이브 회장앞항의 데모
6월 26일(화)17시~밤까지＠코베 월드 기념 홀앞
RADWIMPS 라이브 회장앞에서 데모 공지 「일장기」 「고향 영령」은 모두 침략전쟁의 기나 말 「안돼와 밴드나 팬에게 전합시다」
謝罪したばかりのRADWIMPS福岡LIVEでまた過激発言「日本が好きで何が悪い！」
人気ロックバンド「RADWIMPS」のボーカル・野田洋次郎さんが福岡で行われたLIVEでHINOMARUの演奏後、号泣しながら｢自分の生まれた国を好きで何が悪い！｣ と叫んだ事が分かった。野田さんは自身のTwitterで6月11日、自身が手がけた新曲「HINOMARU」の歌詞の内容について謝罪したばかりだった。
RADWIMPS「HINOMARU」には、「さぁいざ行かん 日出づる国の御名のもとに」といった表現が有り「愛国ソング」として市民団体から反発が起きていた。６月２６日（火）１７時〜夜には、神戸ワールド記念ホール前でRADWIMPSの『HINOMARU』に抗議し、廃盤と2度と歌わない事の表明を求めるライブ会場前抗議デモが告知されている。
RADWIMPSの『HINOMARU』に抗議し、廃盤と2度と歌わない事の表明を求めるライブ会場前抗議デモ
６月２６日（火）１７時〜夜まで＠神戸ワールド記念ホール前
RADWIMPSライブ会場前でデモ告知「日の丸」「御国御霊」は全て侵略戦争の旗や言葉「ダメなんだとバンドやファンに伝え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