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하고 간절한 사랑의 노래입니다.
이미 오래전 발표된 노래이지만...
지금까지도 애창되고 있고, 유명한 노래입니다.
한국 드라마 “천국의 계단 ”을 기억하고 계시는 일본인분들도 계시던데요...
그 드라마의 삽입곡이기도 했습니다.
저도 굉장히 좋아하지만...직접 부르는 것은 능력이 부족하고...w
영상은 2018년 라이브 공연영상입니다.
음질은 조금 떨어지지만, 가수와 노래의 감성을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번역이 부드럽지 않겠지만, 대략적인 내용은 이해하실 수 있겠지요...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죽을 만큼 잊고 싶다
哀切で切実な愛の歌です.
もうずいぶん前発表された歌だが...
今までも愛唱されているし, 有名な歌です.
韓国ドラマ "天国の階段 "を憶えていらっしゃる日本の方たちもいらっしゃったが...
そのドラマの挿入曲でもありました.
私もとても好きだが...直接呼ぶことは能力が不足で...w
映像は 2018年ライブ公演映像です.
音質は少し落ちるが, 歌手と歌の感性をよく感じることができる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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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は歌の歌詞です.
翻訳が柔らかくないが, 大略的な内容は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すね...
いくら待っても私は沢辺
馬鹿のように泣いているお前のそばに
傷だけつける私をどうして分からなくて
待ったら立ち去るというね
見たい見たい
こんな私が憎くなるほど
泣きたい君にひざまずいて
皆なかった事ができれば
及ぶように愛した記憶が
思い出がお前を捜しているが
これ以上愛と言う(のは)言い訳に
お前を閉じこめることができなくて
こういってはいけないが
死ぬだけ見たい
見たい見たい
こんな私が憎くなるほど
信じたい正しい道だと
お前のために去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
及ぶように愛した記憶が
思い出がお前を捜しているが
これ以上愛と言う(のは)言い訳に
お前を閉じこめることができなくて
こういってはいけないが
死ぬだけ見たい
死ぬだけ忘れ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