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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싱어송라이터 장덕(張德)의 작곡집 음반(1986년)에 수록된 노래이며
노래를 부른 이은하(Lee Eun-ha)가 가사를 썼다
장덕(張德)은 밝고 쾌활한 성격이였지만 남매 듀엣으로 활동했었던 오빠의 암(癌) 발병과
그에 따른 병간호로 극심한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1990년 2월, 동시 투약한 약물의
상호작용에 의한 쇼크로 28세의 젊은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여동생을 먼저 보낸 장현(張顯)도 같은해 8월 癌이 악화되어 동생 곁으로 떠났다.
위 사진은 장덕(張德), 장현(張顯) 남매의 앨범 쟈켓
天才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ザングドック(張徳)の作曲集アルバム(1986年)に収録された歌であり
歌を歌った李銀河(Lee Eun-ha)が歌詞を書いた
ザングドック(張徳)は明るくて陽気な性格だったが兄と妹デュエットで活動したお兄さんの癌(癌) 発病と
それによる病気看護で極甚な不眠症と鬱病に苦しんでいる途中 1990年 2月, 同時投薬した薬物の
相互作用によるショックで 28歳の若い年に世を去った.
妹さんを先に送った長硯(張顯)も同年 8月 癌が悪くなって弟(妹)のそばに発った.
上の写真はザングドック(張徳), 長硯(張顯) 兄と妹のアルバムウインドバレーカ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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