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개인적으로 당시 VHS에 녹음하거나 BOOTLEG로 구멍이 열리는 만큼 본 영상입니다만(매우 그립다)
지금은 YOUTUBE로 간단하게 볼 수 있게 된^^;
YOUTUBE 이전에는 영상을 보는 것이 현재에 비해 어려웠지요.
고액의 VHS를 구입할까 서양 음악 프로그램을 닥치는 대로 녹화 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더 움직이고 있는 BLUR를 보고 싶어서, 금단의 BOOTLEG에 손을 대었다...니시신슈쿠...
당시 대인기였던 KURA SHAKER. TV로 LIVE 볼 수 있었을 때 감격했다군요.
Radiohead는 이 라이브 보고 근사한 밴드라고 깨달았습니다.
단지 단지, 귀여웠다^^;
これらは個人的に当時VHSに録音したりBOOTLEGで穴が開くほど見た映像ですが(とてもなつかしい)
今ではYOUTUBEで簡単に見れるようになった^^;
YOUTUBE以前は映像を見るのが現在に比べて難しかったですね。
高額なVHSを購入するか洋楽番組を片っ端から録画するしか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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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ももっと動いてるBLURが見たくて、禁断のBOOTLEGに手を出した。。。西新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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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時大人気だったKURA SHAKER。 TVでLIVE見れたとき感激した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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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headはこのライブ見てかっこいいバンドだと気が付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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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ただ、可愛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