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ω*)
오자와 켄지 「혜성」
작사 작곡 편곡 오자와 켄지
그리고 때는 2020
전력 질주 해 왔지
1995년
겨울은 길고 추워서
마음 얼 것 같았죠
이지만 소년 소녀는 태생
작곡 해 녹음하거나 하고 있는
나의 방에도 닿는다
지금 여기에 있는 이 생활개소화
우주야지금 나는 생각해
는 기적이야와
자신의 그림자를 밟도록(듯이)
당연한 일을 하늘을 횡단하는
혜성과 같이 보고 있다
2000년대를 거짓말이 가려
이미지의 위장이 횡행하는
모두 함께 속는 웃어
이지만 환상은 언제나 허물없는
진실은 점점 승리하는
시간 조금 걸려도
지금 여기에 있는 이 생활에서는
모두가 일어나는 꿈 있어 영원
칠흑 같은 어둠을 치는 태양같이
매우 선명한 기분
글래스 높게 내걸어
마음껏 축하하고 싶지요
Ooh-ooh
지금 멀리 있는 그 사람을
때에 생각해 내 웃음소리와
음악의 청춘의 날들을
재생하는 모리미츠흩어지는 달
계속 되어서 가는 거리의 하늘을 횡단하는
혜성과 같이
흘러넘치는 사랑 멈추지 않는 샘
아득히 먼 석용 나무 낸 아름다움은
여기에
우주야지금 나는 생각해
는 멋지겠지와
맑은 어둠 점멸하는 붉은 라이트
맥을 쳐 거리와 하늘을 횡단하는
혜성과 같이 보고 있다
흘러넘치는 사랑이 오는
(흘러넘치는 사랑이 온다)
그 수수께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그 수수께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높아지는 물결 가까워지고 있는
(높아지는 물결 가까워지고 있다)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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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子と(*•ω•*)
小沢健二『彗星』
作詞作曲編曲 小沢健二
そして時は2020
全力疾走してきたよね
1995年
冬は長くて寒くて
心凍えそうだったよね
だけど少年少女は生まれ
作曲して録音したりしてる
僕の部屋にも届く
今ここにあるこの暮らしこそが
宇宙だよと今僕は思うよ
なんて奇跡なんだと
自分の影法師を踏むように
当たり前のことを 空を横切る
彗星のように見てる
2000年代を嘘が覆い
イメージの偽装が横行する
みんな一緒に騙される 笑って
だけど幻想はいつも崩れる
真実はだんだんと勝利する
時間ちょっとかかってもね
今ここにあるこの暮らしでは
全てが起こる夢い永遠
追い抜く波打ち砕ける
真っ暗闇をうつ太陽みたいに
とても冴えた気持ち
グラス高く掲げ
思い切り祝いたいよね
Ooh-ooh
今遠くにいるあの人を
時に思い出すよ笑い声と
音楽の青春の日々を
再生する森満ちる月
続いて行く街の空を横切る
彗星のように
溢れる愛 止まらない泉
遥か遠い昔 湧きだした美しさは
ここに
今ここにあるこの暮らしこそが
宇宙だよと今僕は思うよ
なんて素敵なんだろうと
澄む闇 点滅する赤いライト
脈を打つよ街と空を横切る
彗星のように見てる
溢れる愛がやって来る
(溢れる愛がやって来る)
その謎について考えてる
(その謎について考えてる)
高まる波近づいてる
(高まる波近づいてる)
感じ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