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수

여러분 여러가지 스렛드를 올리고는 있지만 결국 동영상을 재생하는지 아닌지는 그것이 「이전부터 알고 있는 좋아하는 곡인가 아닌가」에 의한이 아닌가.

그것이 안 된다, 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는 「듣고 싶은 곡 밖에 듣고 싶지 않다」 것으로 모르는 곡을 들어 실망할지도 모르는 리스크는 무릅쓰지 않는 것이다.스노하라 자신이 그렇다.


이전 메일로 친구와 근황 보고를 실시했을 때, 그 친구로부터 「수공가게 위지 무관」이라고 하는 아티스트를 소개되었다.「너를 좋아할 것 같은 뮤지션이니까 들어 봐라」라고 추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시점에서 스노하라는 이 아티스트를 모르다.

하지만 어떨까, 이름이 「위지 무관」이다.

옥호의 「수공가게」라고 하는 것도 어딘지 모르게 자위를 연상시켜 추잡한 느낌이 든다.


(은)는은-응, 이것은 코믹계의 뮤지션이다, 라고 판단했다.


스노하라는 「스다라절」등의 코믹 송도 좋아하고 그것을 친구도 알고 있다.그래서 추천해 왔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기분이 아닌, 이라고 하는 것으로 오랫동안 방치해 왔다.개나 메일의 정리 (위해)때문에 재독할 때까지 이 건을 잊고 있었다.


그리고, 뒤늦게나마 들어 보기로 했다.




당시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수공가게 위지 무관”씨의 곡은 실로 훌륭했다.

물론 스노하라의 기호에 돈피샤리이다.

들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계기가 없게 듣지 않은 「스노하라에 있어서의 명곡」은 아직도 많이 있다 응일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모르는 곡을 듣는 것은 역시 억 긴 시간.스노하라의 약간의 딜레마이다.(′·ω·`)


食わず嫌い

皆さん色々スレッドを上げてはいるが結局のところ動画を再生するか否かはそれが「以前から知ってる好きな曲か否か」によるのではないか。

それがいけない、と言っているのではない。

人は基本的には「聴きたい曲しか聴きたくない」もので知らない曲を聴いてがっかりするかもしれないリスクは冒さないのだ。春原自身がそうである。


以前メールで友人と近況報告を行った際、その友人から「手仕事屋きち兵衛」というアーティストを紹介された。「お前が好きそうなミュージシャンだから聞いてみろ」と薦められたのだ。

この時点で春原はこのアーティストをしらない。

だがどうだろう、名前が「きち兵衛」である。

屋号の「手仕事屋」というのもどことなく手淫を連想させて卑猥な感じがする。


ははーん、これはコミック系のミュージシャンだな、と判断した。


春原は「スーダラ節」などのコミックソングも好きでそのことを友人も知っている。それで薦めてきたのだろう。

だが今はそんな気分じゃない、ということで長らく放置してきた。つかメールの整理の為再読するまでこの件を忘れていた。


で、遅まきながら聴いてみることにした。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edaBAD0vC_A"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当時の予想は見事に外れ”手仕事屋きち兵衛”氏の曲は実に素晴らしかった。

勿論春原の好みにドンピシャリである。

聴いてみないとわからないものだ。


そしてこれまできっかけが無く聴いていない「春原にとっての名曲」はまだまだたくさんあるんだろうな、と思った。

でも知らない曲を聴くのはやっぱり億劫。春原のちょっとしたジレンマである。(´・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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