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수



TOY - 스케치북 (1999)


우리들에게 줄 수 있었던 하루라고 하는 시간안

어떤 색을 바를 수 있을까


푸른 하늘과 같이 흰 초승달과 같이 

언제나 그렇게 있다 게 살 수 있을까


붓을 가지면 나는 고민해 버린다 

작은 팔레트에의 위를 탔다 

몇개의 그림도구는 나를 유혹한다


화려한 색채로 모습 붙이는데 

잘 보면 어색한 것뿐


고민하지 말고 네가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의 모습 정직하게 그리면 되지 않아


걱정하지 않고 너의 작은 꿈을 

물이 들 수 있는 흰 공간 아직 충분해


편협했던 나의 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님이야는 손상되었지


내의 곁에 있어 준

중요한 것을 잊은 채로 


현실이라고 하는 이유 그 만큼으로 

독선적인 인생을 걸어 왔다


고민하지 말고 조금 잘못했다고 좋아 

처음부터 한번 더 지우개로 지우면 되지 않아


걱정하지 않고 조금 서투르다고 좋다 

그런 너의 모습다만 미 해 있어서


우리들에게 줄 수 있었던 하루라고 하는 시간안

어떤 색을 바를 수 있을까




スケッチブ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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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 スケッチブック (1999)


僕らに与えられた 一日という時間の中 

どんな色を塗れるだろうか


青い空のように 白い三日月のように 

いつもそうあるように 生きられるかな


筆を持つと 僕は悩んでしまう 

小さなパレットにの上に乗った 

いくつかの絵の具は ぼくを誘惑する


派手な色使いで 格好つけるけど 

よく見るとぎこちないだけ


悩まないで 君が感じるそのままに 

君の今の姿 正直に描けばいいじゃない


心配しないで 君の小さな夢を 

色付ける白い空間 まだ十分だよ


偏狭だった僕の狭い心 

何を探してさまよっていたんだろう


僕のそばにいてくれた 

大切なものを忘れたまま 


現実と言う理由 それだけで 

独りよがりな人生を歩いてきた


悩まないで 少し間違えたからっていいさ 

初めからもう一度 消しゴムで消せばいいじゃない


心配しないで 少し不器用だっていい 

そんな君の姿 ただ美しいよ


僕らに与えられた 一日という時間の中 

どんな色を塗れる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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