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수





NAUL(ナオル) _ 風邪の記憶MV
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ナオルの独り立ち!ソロ初のフルアルバム[Principle Of My Soul]をリリース。

ブラック・ミュージックという大きな枠の中で、感性的なメロディー、調和のとれたボーカルハーモニー、グルーブなリズム、多彩な楽器編成、敬虔な響き、深みのある歌詞、意味を持ったアートワークまで作り出したブラックミュージックの最高の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ナオル。彼がデビュー13年ぶりに待ちに待ったファースト・ソロアルバムを完成した。


[Principle Of My Soul]と命名した彼の初のフルアルバムで最も大きく感じられるのは”ヒーリング”だ。彼の追求する音楽ジャンルが“Soul”であることから今回のアルバムのコンセプトを音楽を通した”魂の治癒”と見てもいいだろう。日常に疲れた大衆に癒しと休息を与えるのは音楽が持つ最高の目的だ。ナオルは現代社会の日常に疲れた大衆に癒しと慰めを与えることを今回のアルバムの目的とした。冷たく、刺激的で、人為的な最近の音楽から脱して暖かい音楽で自分のソウルを表現し、その結果時空を超えた癒しのソウル・アルバムを完成することができた。

싱어송라이터 나얼의 온전한 홀로서기, 첫 솔로 정규 앨범 [Principle Of My Soul]

흑인 음악이라는 큰 틀 안에서 감성적인 멜로디, 조화로운 보컬 하모니, 그루브한 리듬, 다채로운 악기 편성, 경건한 울림, 깊이 있는 가사, 의미심장한 아트웍까지 만들어내었던 블랙뮤직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나얼. 그가 데뷔 13년 만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솔로 1집 앨범을 완성했다.

[Principle Of My Soul]이라 명명된 그의 첫 정규 앨범에서 접할 수 있는 가장 큰 느낌은 “힐링”이다. 그가 추구하는 음악 장르가 “Soul”임을 감안하면 음악을 통한 “영혼의 치유”라는 거창한 컨셉으로 그의 앨범을 바라볼 수 있음이다. 일상에 지친 대중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해주는 것은 음악이 가진 최상의 목적일 것이다. 나얼은 현대사회의 일상에 지친 대중에게 치유와 위안을 전하는 데에 이번 앨범의 목적을 두었다. 차갑고, 자극적이고, 인위적인 요즘의 음악에서 벗어나 따뜻한 음악으로 자신의 소울을 풀어내었으며, 그 결과 시공간을 극복한 치유의 소울 앨범을 완성해낼 수 있었다.


NAUL(ナオル) _ Memory Of The Wind(風記憶) MV





NAUL(ナオル) _ 風邪の記憶MV
シンガ



TOTAL: 163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361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 뮤지션 릴레....... nick3 2019-12-01 318 2
6360 arukara ななこも 2019-12-01 396 0
6359 polkadot stingray ななこも 2019-12-01 304 0
6358 BRIDEAR ななこも 2019-12-01 413 0
6357 TOTALFAT ななこも 2019-12-01 370 0
6356 거기에 우는 ななこも 2019-12-01 495 0
6355 Nulbarich ななこも 2019-12-01 358 0
6354 【Japanese indies】절대 클럽 ななこも 2019-12-01 390 0
6353 Do They Know It"s Christmas / Band Aid pweller 2019-11-30 351 0
6352 40년전과 현재 사노씨 fukkura 2019-11-29 381 0
6351 비익련리(추노 OST) - 대금 커버 cover by ....... 전차남 2019-11-29 291 1
6350 Love Theme from "Cinema Paradiso" .saxophon cover........ 전차남 2019-11-29 272 1
6349 Joe Hisaishi - One Summer"s Day 전차남 2019-11-29 244 1
6348 Cheryl Cole - Fight For This Love [Original] 선....... 전차남 2019-11-29 244 1
6347 Teddy Swims - Make You Feel My Love (Cover) 전차남 2019-11-29 240 1
6346 [MV] SUNMI(선미) _ Siren(사이렌) kiyomi 2019-11-29 274 0
6345 여자)아이들((G)I-DLE) - "Uh-Oh" kiyomi 2019-11-29 244 0
6344 (노을) _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 kiyomi 2019-11-29 281 0
6343 Teddy Swims - Knocks Me Off My Feet (Stevie Wonder....... 전차남 2019-11-29 281 1
6342 Fia - Love Me 전차남 2019-11-29 35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