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나는요, 몇번이나 연수 해부에 참가하고 있다.

대학병원으로, 의료 종사자의 연수를 위해서

정기적으로 연수 해부가 있다.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었을 때에

연수 해부에 참가하고 싶다고 신하면 허가되었다.

 

좋은가, 연수 해부는,

정말로 세부까지 해부한다.

즈타즈타에 잘게 잘라.

말을 선택해라?

의료의 현장의 실태를 말하고 있다.

 

유명한 곳에서는, 해부 청소를 하고 있던 사람이 쓴 책이 있다.

검색해 보는거야.

고기토막이 흩어져, 이것이 인간이었는가,

이렇게 말하는 식으로 바뀌어 끝나고 있다고 쓰고 있다.

뭐, 이 책은 연수 해부 비판자의 책이므로

할인해 읽을 필요가 있지만.

 

heihai

너에게는, 의료의 지식은 없다.

반론해도 헛됨.

 

내가, 보잘것없는 토건가게의 실태를 모르는 것과 같다.

토건가게의 너가 토건가게의 실태를 쓰면

나에게는, 비판하는 지식도 아무것도 없으니까

쓸데 없는 비판은 하지 않는다.

 

너, 얼마나 의료의 실태를 알고 있지?

 

(들)물은 것 같은 대사로, 반론 레스 쓰지 말아라.

아마추어 훤히 들여다보이고, 더 비참하구나.

 

 


馬鹿heihati

私はね、何度も研修解剖に参加している。

大学病院で、医療従事者の研修のために

定期的に研修解剖がある。

 

総合病院に勤務していた時に

研修解剖に参加したいと申¥し込んだら許可された。

 

いいか、研修解剖は、

本当に細部まで解剖する。

ズタズタに切り刻むんだよ。

言葉を選べ?

医療の現場の実態を述べている。

 

有名な所では、解剖掃除をしていた人が書いた本がある。

検索してみな。

肉片が散らばり、これが人間だったのか、

と言う風に変わり果てていると書いている。

ま、この本は研修解剖批判者の本なので

割り引いて読む必要があるが。

 

heihai

おまえには、医療の知識は無い。

反論しても無駄。

 

私が、しがない土建屋の実態を知らないのと同じ。

土建屋のおまえが土建屋の実態を書けば

私には、批判する知識も何もないから

無駄な批判はしない。

 

おまえ、どれだけ医療の実態を知っているんだ?

 

聞いたような台詞で、反論レス書くな。

素人丸見えで、余計惨めだ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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