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flight simulator로부터 고객 서포트까지, JAL 파일럿의 실태에 강요한다
파일럿은 날지 않을 때도 바쁘다
(2013/8/1 00:00)



 JAL(일본 항공)는, 안전한 하늘의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서 다양한 대처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현장에서 안전 운행에 임하는 파일럿이나, 그 교육 방법, 그리고 flight simulator로의 훈련의 모습등을 취재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므로 리포트 한다.
 파일럿의 일은 플라이트 만이 아니다.이렇게 말해도, 플라이트에 관련하는 일상의 사무직으로는 없다.JAL에는 현재 1500명의 파일럿이 소속해 있지만, 그 일부는 항상 로테이션으로 통상의 플라이트 업무 이외에 JAL의 지상 근무도 겸무하고 있다.일반의 지상직의 사람과 함께 일을 하는 것으로, 파일럿으로서의 경험을 다른 직종에도 살릴 수 있어 파일럿으로서도 지상직의 현장을 아는 것으로 시야가 퍼진다고 한다.
 직종에도 밤이, 지상직을 겸무하는 파일럿은 대체로 한달에 10일 정도 지상직 근무에 대해, 그 외는 플라이트와 휴일에 충당된다.근무일의 거의 반이 지상 근무가 되는 것이 많은 듯 하다.지상 근무중은 다른 근무자와 변함없는 근무 체계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 실제로는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파일럿이 드는 지상 근무는 본사를 포함해 약 10 부서.그 중에서 이번은 운행 기술부에서(보다) 잔디단 슈지씨, 운행 훈련 심사 기획부보다 츠카모토 유지씨, 마츠노 신이치로우씨, 운행 안전 추진부보다 혼고우 타케시씨, 고객 전략 고객 서포트실에서(보다) 붉은 바탕 히데오씨의, 합계 5명의 현역 파일럿의 분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신조기의 영수란


운행 기술부 잔디단 슈지씨

 운행 기술부의 잔디단 슈지씨는, 승무력 23년의 베테랑으로 현재는 737의 기장이다.잔디단씨가 소속하는 운행 기술부는, 신조기의 영수나 각종 테스트 플라이트등이 업무라고 한다.신조기의 영수란, 실제로 JAL가 구입한 항공기의 제조원인 항공기 메이커까지 가, 일본까지 실제로 옮기는(페리 플라이트) 일이다.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파일럿 본래의 일에 가깝다.
 신조기의 영수 업무는, 단지 메이커에 가서 받을 뿐만 아니라, 기체 사양의 세들로 한 체크도 실시해, 사양과 다른 곳(중)이나 위화감이 있는 곳을 그때 그때 안 됨 방편을 하고 있다고 한다.인간이 양성하는 이상, 아무래도 할 수 있어의 선악은 있다고 하고, JAL의 정비 팀들과 함께 거기를 체크하는 것이 주된 일이라고 말한다.이 근처는 자동차에 대해서도 같은 일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외에도, 메이커가 만든 메뉴얼을 베이스로, 사내 사정에 있던 항목을 신설, 개정, 보충등을 한 AOM(Aircraft OperatingManual)를 만드는 일도 하고 있다고 한다.

훈련생이나 기장 승격시의 교육을 담당



운행 훈련 심사 기획부 츠카모토 유지씨

 운행 훈련 심사 기획부의 츠카모토 유지씨는 승무력 16년으로, 현재는 777의 기장이다.운행 훈련 심사 기획부는 운행 승무원(파일럿)이나 운행 승무원 훈련생에게의 교육 체계의 작성, 기획·운영이 주된 일.이 안에서, 츠카모토씨는 훈련생의 교육이나 파일럿이 된 뒤의 교육, 기장 승격시의 교육등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또, 후술 하지만 츠카모토씨는 전파일럿에 공통된 교육도 담당하고 있다.
 JAL는 현재, 훈련이나 심사에 대해 개인의 능력이 보이는 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한다.업무를 수천의 항목에 세분화한 데이타베이스를 만들어, 세세하게 분석하는 것으로 개개인의 골칫거리로 하는 곳(중)을 밝혀내는 것을 가능 할 수 있게 된다.또, JAL라고 해도 자사의 약점을 파악해, 개선에 노력할 수 있다 한다.

모의 실험 장치 훈련의 기획


운행 훈련 심사 기획부겸 운항 훈련부 787 훈련실의 마츠노 신이치로우씨

 같은 운행 훈련 심사 기획부의 마츠노 신이치로우씨는 승무력 17년으로, 현재는 787의 기장을 맡고 있다.츠카모토씨와 같이 운행 훈련 심사 기획부에 소속하는 것 외에 운항 훈련부 787 훈련실비행 훈련 교관을 겸무해, 787의 운행 훈련 교관을 맡고 있다.훈련 교관으로서는 모의 실험 장치 훈련외, 실제로 플라이트중의 훈련에도 교관으로서 동승 한다고 한다.
 또, JAL에서는 1년에 3회, 보통 플라이트에서는 조우하지 않는 것 같은 트러블에의 훈련도 의무화 하고 있어 그러한 모의 실험 장치 훈련의 기획도 담당하고 있다.항상 새로운 사상이나 토픽을 포함시킨 트러블, 기상 조건등을 설정한 훈련 내용을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깜짝」안건을 사내에 전달


운행 안전 추진부의 혼고우 타케시씨

 운행 안전 추진부의 혼고우 타케시씨는 승무력 17년으로, 현재는 767의 기장이다.운행 안전 추진부는, 비행 데이터나 파일럿들의 보고등을 모아 분석해, 불안 요소의 추출과 그 대책·검토를 실시하는 부서다.에러를 미리 막기 위한 교육 기획·운영이나 정보 발신등도 담당한다.
 실제의 업무에서는 플라이트 데이터 레코더와 동등의 내용을 사용해, 통상의 플라이트시에 어떠한 조작이 되고 있을까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플라이트중의 기체의 각 파라미터가 모두 기록되고 있기 때문에, 기상 상황등에 의한 변화등을 통계해, 안전 운행을 위한 자료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또, 「깜짝」적인 안건으로서“비가 내리면●●공항의 페인트가 보기 나쁘다”라고 하는 정보를 사전에 주지하는 일도 일이다.이러한 안건은 전자 메일로의 전달보다 종이 쪽이 효과가 있다고 하고, 한달에 1도나 2도, 종이로 그러한 안전 정보를 사내로 향해 발신하고 있다고 한다.그 밖에도 1년에 2회, 해외에서 안전에 관한 국제 회의에 참가해, 각국과 정보 공유를 하고 있다.

진짜 파일럿이 이용자로부터의 질문이나 의견 등에 직접 대응


고객 전략 고객 서포트실의 붉은 바탕 히데오씨

 고객 전략 고객 서포트실의 붉은 바탕 히데오씨는 승무력 16년, 현재는 737의 기장이다.고객 전략 고객 서포트실은, 이용자로부터의 질문이나 의견 등에 직접 대응하는 부서에서, 이른바 서포트 센터 업무다.전화나 전자 메일, 편지등에의 답신을 업무로 하고 있다.
 붉은 바탕씨는 전화 이외의 업무를 실제로 담당하고 있어, 내용은 운행의 안전이나 정비에 관한 물건을 담당하는 것이 많다고 한다.예를 들어 「●●공항에서의 착륙에 불안이 있었다」 「비행중에 흔들려가 컸지만 괜찮은가?」등의 문의를 받으면, 실제로 그 플라이트를 한 기장으로부터 상황을 (듣)묻거나 하고 대응을 하고 있다고 한다.한시기 화제가 된 787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문의가 많아, 담당의 전기 기사로부터 실제로 의견을 받아 대답하고 있었다고 한다.
 일반 사원이 템플릿적인 해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업무에 종사하는 인간이 직접적으로 안건을 조사해 회답하고 있는 것에 개인적으로는 놀랐다.진짜 파일럿이 상황을 설명하니까 설득력도 배증할 것이다.물론 서포트 업무의 전원이 현장을 숙지하고 있는 스탭 뿐만이 아니고,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이렇게 하고 현장을 아는 인간이 여러명 있을 뿐(만큼)?`나도 서포트 업무 전체의 퀄리티가 끌어 올리기 될 것임에 틀림없다.


JAL의 지상 근무 오피스.극히 일반적인 오피스라고 하는 인상이다


PC의 부스가 죽 줄선 CBT 룸.기술 메뉴얼의 업데이트 등 최신의 정보를 여기서 학습한다


종이 패널로 만들어진 콕피트에서 모의 훈련을 실시하는 SPT 룸.「종이 레이터」라고 불리고 있다고 한다

 이상이 JAL의 파일럿의 지상 근무의 개요다.이 밖에도 파일럿이 담당하는 업무는 있지만, 어느 쪽의 일도 파일럿과 지상 근무자가 함께 일을 해, 서로의 직무를 이해하는 것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재촉해, 장래는 안전성의 향상에 연결되어 가는 것일까.

JAL가 실시하는 「언어 기술」교육이란?
 언어 기술이란, 한마디로 말해 버리면 「국어」.이제 와서 파일럿이 국어를 공부할 필요가 있는지, 라고 아마추어로서는 생각해 버리지만, 일부러 JAL가 이것에 임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그 교육 의도에 대하고 설명을 해 준 것은, 방금전도 이야기를 들은, 운행 훈련 심사 기획부의 츠카모토 유지씨다.
 언어 기술 교육은, 작년도로부터 JAL가 전파일럿에 대해서 시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1년 늦게 그룹 각사에서도 도입되기 시작하고 있다.국내의 동업 타사에서는 아직 볼 수 없는 대처라고 말한다.일본 축구 협회등도 도입하고 있는 교육 방법이라고 한다.작년은 츠쿠바 언어 기술 교육 연구소로부터 컨텐츠를 취득해 가서?`「가, 금년부터는 자사에서 교재를 만들어 실시하고 있다.
 JAL에 있어서의 언어 기술 교육의 목적은, 단시간에 자신의 사고·의지를 상대에게 명확하게 전해지는 기술을 몸에 익히는 것.일반적으로는 커뮤니케이션에 특화해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JAL에서는 사고 능력을 중시한 언어 능력으로서 교육에 도입하고 있다.
 비행기는 파일럿과 코·파일럿의 2명이서 운항된다.긴급시에 이 2명의 의사소통이 잘 되가지 않으면, 치명적인 사고에 연결될지 모른다.「상대가 알고 있을 것,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하는 전제로 회화를 해 버려 중대한 실패에 연결되는 위험성이 있다.
 플라이트에는 항상 위험한 요소가 항상 따라다니지만, 이것에 대해서 파일럿들은 항상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방벽을 만들고 1개를 막아도, 곧바로 또 다른 것이 돌파해 오므로 또 거기서 방벽을 만든다.이 반복이라고 한다.


파일럿의 일.위험에 대한 대처의 반복


파일럿과 코·파일럿의 제휴가 중요

 이 반복 중(안)에서, 테크니컬 스킬=조종 기술에 관해서는 flight simulator등의 훈련에서도 가능하지만, 논테크니칼인 부분은 시뮬레이터만으로는 훈련 다 할 수 없다.예를 들어 비상시에 문제 해결에 이를 때까지의 순서나 그 업무 분담 등, 파일럿과 코·파일럿은 순간에 정확한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이것을 단련한다.
 단시간에 자신의 사고·의지를 상대에게 전하려면  어떻게 할까.자신의 결론을 최초로 말하는 것으로 상대에게 의도를 이해하기 쉽게 하는, 「어」 「그것」등이라고 하는 애매한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예를 들어 「겨울철의 국내선 패턴을 좋아합니까?싫습니까?」라고 하는 물음에 대해서는, 「 나는 겨울철의 국내선 패턴이 싫습니다.왜냐하면~」이라고 하도록(듯이), 우선 의지를 명확하게 가리킨 후에 그 이유를 설명하면, 「싫다」라고 하는 전제의 원으로 이야기를 들어 주므로 상대에게 이해받기 쉽다.
 또, 예를 들어 한 장의 그림을 보고, 거기로부터 읽어낼 수 있는 정보를 올려 가는 것으로 상황의 객관적인 분석 능력과 그 전달 방법법을 단련할 수도 있다.전문 용어를 다용한 문장도, 평이한 말에 두어 개구리 `키 있는 것으로 같은 의미에서도 알기 쉽게 전하는 것이 가능하다.이러한 문답을 반복해 트레이닝 해 나간다고 한다.



이러한 그림을 봐 거기로부터 상황을 읽어낸다
이러한 그림을 봐 거기로부터 상황을 읽어낸다


전문 용어 가득의 상황 설명


평이한 말에 옮겨놓는 것으로 이해하기 쉽게 했다


정기적으로 이러한 페이퍼를 나눠주어 파일럿들이 훈련하기 쉽게 하고 있다

 언어교육의 훈련은 현재, 1년에 1도, 3시간의 테두리로 1회10~20명정도의 인원수로 실시하고 있다.하지만 훈련 시간은 아직도 충분하지 않으면 츠카모토씨는 말한다.그런데도 통상 업무의 틈을 내 1500명의 파일럿을 교육하는 것은, 현재 상태로서는 한계라고 말한다.그 때문에, 파일럿에게는 빈 시간에 평상시부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제목이 되는 컨텐츠를 종이 매체로 배포하고 있다고 한다.

안전 운행에 빠뜨릴 수 없는 「flight simulator」
 마지막에 견학한 것은 flight simulator다.JAL에서는 합계 9대의 flight simulator를 가지고 있어 그 내역은737-800이 3기,737-400가 1기, 787이 1기, 767으로 777이 2기씩되고 있다고 하고, 이번 견학한 것은737-800의 모의 실험 장치다.모의 실험 장치실에는737-800과 787이 병렬로 설치되어 있어 방의 높이는 약 3층건물 정도.
 모의 실험 장치의 해설을 해 준 것은, 운항 훈련부 737 훈련실비행 훈련 교관 히비노 탁씨.방금전 고객 전략 고객 서포트에 대하고 이야기를 들은 붉은 바탕 히데오씨도, 코·파일럿으로서 동승해 주었다.


운항 훈련부 737 훈련실비행 훈련 교관 히비노탁씨(왼쪽)와 붉은 바탕 히데오씨


787의 flight simulator.유감스럽지만 이번은 훈련으로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안을 볼 수 없었다


737-800flight simulator의 외관


737-800flight simulator의 내부


이번은 인원수가 많은 일도 있어 실제로 다리를 구동시킬 것은 없었다.모의 실험 장치에 탑승하기 위한 다리도 고정된 채로 있다

 JAL에서는 1년에 3회, 정기 훈련과 1회의 기능 심사를 flight simulator로 실시하고 있다.정기 훈련의 내역은 올 웨더 트레이닝, LOFT(Line Oriented Flight Training), ADVT(Advanced Training)의 3개.
 올 웨더 트레이닝이란, 주로 거친 날씨시의 이착륙 훈련으로, 시정이 200 m 밖에 없는 것 같은 상황으로의 이륙이나 그 한중간의 엔진 트러블에의 대처, 또 악천후시의 수동 착륙등을 훈련한다.


시정이 양호한 설정에서는 제대로 하네다 공항의 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훈련에 사용하는 거친 날씨시의 기상 설정으로 했는데.시정 200 m라면 거의 아무것도 안보인다


훈련중의 교환은 천정에 설치된 카메라로 기록되고 있다


레이더에 비치는 지형도 재현되고 있다.붉은 네모진 부분은 도쿄 타워라고 한다


콕피트 상부에 있는 오토 파일럿의 설정 패널.감촉만으로 어느 스윗치인가 알 수 있듯이 모두 형태가 다르다


조속히 이륙을 개시


눈 깜짝할  순간에 관동 평야를 일망할 수 있는 고도로


왼쪽으로 선회하면 스미다강이 보여 왔다.실제로 이런 곳을 날 수 있을 리가 없는 것이 모의 실험 장치의 재미있는 곳


그 가까운 곳에는 제대로 스카이 트리가.그러나 실제의 훈련에서는 매회구름이 자욱한 상황으로 훈련하기 위해(때문에), 평상시는 거의 볼 것은 없다고 한다


착륙 태세에 들어갔는데.멀리 활주로가 보인다


활주로가 부쩍부쩍 가까워져 온다


무사하게 착륙했다

 LOFT는 실제의 정기편(하네다-간사이 공항등)을 상정해, 그 루트를 비행하면서, 비행중에 일어나는 다양한 트러블에의 대처를 훈련한다.시간 단축 등은 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행해진다고 한다.이 훈련에서는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파일럿과 코·파일럿이 얼마나 원활히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트러블을 해소할까를 보고 간다고 한다.2명의 교환의 모습은 녹화되고 있어 모의 실험 장치 훈련이 끝나면 그 영상을 보면서 검토회를 실시한다.
 ADVT에서는 실제의 운용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이나, 오피셜의 순서에는 없지만, 해 두는 편이 좋은 훈련등을 중심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또, 기능 심사는 해에 한 번 파일럿에 대해서 행해지는 것으로, 조종사로서의 기능 레벨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flight simulator로 1회와 실기로의 플라이트중에도 1회 심사를 한다.
 실제의 플라이트에서는, 파일럿과 코·파일럿은 물론, 객실 승무원도 대부분의 경우, 플라이트마다 첫 대면에서 일을 하는 것에 완만한 것 같고, 드라마와 같이 언제나 낯익은 사이끼리로 일을 하는 것은 우선 없다고 한다.그 때문에, 누구와 짜게 되어도 신속하게 순서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낯익은 사이끼리의 팀 플레이」라고 하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취재에 들어간 우리도 모의 실험 장치를 체험했다.PC로 flight simulator를 체험한 것은 있지만, 과연 이것은 특별하다.창 밖이 모두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는 것으로, 기체의 자세를 바꾸면 실제로 기체가 기운 것 같은 착각을 기억해 몰입감은 현격한 차이.이번은 취재에 들어간 보도 관계자가 많았기 때문에, 안전이기 때문에 모의 실험 장치의 다리는 움직이지 않고, 실제로 기울거나 하고 있지 않지만, 그런데도 「그라리」라고 기우는 감각이 있다.


기자들도 모의 실험 장치 체험을 시켜 주었다.이것은 시각을 저녁으로 설정했는데.저녁놀이 깨끗하다

 덧붙여서 체험한 것은 착륙시의 조종으로, 조종간과 라다-조작이 중심.스로틀 조작 등은 고정으로의 체험이었다.(이)라고 해도모두, 의외로 순조롭게 착륙하고 있다.이상하게 생각해 (들)물어 보면, 아무래도 완전한 무풍 상태로의 착륙이었다고 하고, 모의 실험 장치로서는 이지 모드라고 한 참이다.실제로 바람을 받으면서의 착륙이면 필자는 보기 흉하게 횡전하고 있던 것임에 틀림없다.덧붙여서 평상시의 착륙시의 모의 실험 장치 훈련에서는, 시정은 550 m정도로 제한되어 구름의 높이가 60 m라고 하는 낮음 중(안)에서 행해진다.그 상황하로 실연도 해 주셨지만, 도저히는 아니지만 아마추어에게 흉내는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히비노씨는 대충 개요 설명을 끝낸 후, 플라이트중에 제일 엔진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상정해, 그 순서를 데모 해 주었다.경보가 울어, 긴박한 상황하로 전문 용어가 난무한다.거의 세세한 내용은 이해할 수 없지만, 시뮬레이션이라고는 말할 수 있어 냉정한 대처와 확실한 동작을 보고 있으면, 묘하게 안심한 기분이 되었다.이번 취재를 통해서 봐 온 JAL의 안전에 대한 대처의, 그 대답을 엿본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일지도 모른다.


플라이트중, 제1 엔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하는 상정으로 데모를 해 주었다.테키파키라고 침착해 사태를 처리해 나간다


붉게 빛나고 있는 것이 엔진의 소화 레버.당기는 것으로 연료나 오일을 셧아웃 해, 오른쪽으로 비트는 것으로 소화제를 분사한다.30초 경과해도 소화되지 않는 경우는 한층 더 왼쪽으로 히일로 한번 더 소화제를 분사할 수 있다


제1 엔진이 정지했다.이 상태로 가까이의 공항까지 돌아온다.우측의 엔진만이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는 기체에 걸리는 추진력이 치우치기 위해, 기체는 항상 좌측에 말이야 초조해지게 되어 버린다.이것을 보정하기 위해서 파일럿은 착륙까지 라다-페달의 조작을 계속한다


마지막에 악천후시의 착륙의 모습도 보여 주었다.밖이 새하얗지만, 영상이 이상한 것은 아니게 구름으로 전혀 시정이 (듣)묻지 않는 상태


시정은 550m.당돌하게 보이는 활주로의 램프를 의지해에 착륙을 한다


완전히 문제 없게 착륙은 성공했다

 평상시 아무렇지도 않게 이용하고 있는 비행기도, 파일럿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견실한 기능에 의지해 운행되고 있다.JAL에 대해서는, 그것들은 모두 승객이 「안심해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다」일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이번, 평상시는 볼 수 없는 뒤무대에서의 대처를 본 것으로, 향후는 보다 한층, 비행기의 여행이 기다려지게 될 것 같다.
URL

일본 항공 주식회사
    http://www.jal.co.jp/


JAL, 정비 공장 견학 시설을 「JAL 공장 견학 SKY MUSEUM」로서 리뉴얼
Web로부터 견학을 말씀드려 담아 입장 무료

(2013/7/24 15:54)


천정으로부터 자연광을 도입한 「JAL 공장 견학 SKY MUSEUM」

2013년 7월 22일 리뉴얼 오픈
입장 무료


 JAL(일본 항공)는 7월 22일, 동사의 기체 정비 공장 견학 시설을 「JAL 공장 견학 SKY MUSEUM(스카이 박물관)」로서 리뉴얼 오픈했다.견학은 동사 HP에 준비되어 있는 전용 사이트(http://www.jal.co.jp/kengaku/)로부터의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입장료는 무료.
 JAL는 창업 얼마 되지 않은 1950년대 중반부터 정비 공장의 견학을 실시해 오고 있어 2012년도의 견학자수는 9만 2899명과 성황이다.단지, 이용자에게서는 시설의 낡음이나 전시물의 적음 등 다양한 지적을 받는 일이 있어, 이번 그 내용을 전면적으로 리뉴얼 하게 되었다.
 이번 견학한 시설은 공장 견학 코스의 일부로서 JAL의 업무내용이나 역사등을 알기 위해서 견학자가 보고 돌 수 있는 시설에서, 공장 견학시에는 이 외 , 실제로 기체 정비 공장의 견학도 할 수 있다.
 시설내는 「어치브즈 에리어」 「일소개 에리어」 「신상품·서비스 구역」의 3개에 크게 나눌 수 있다.


어치브즈 에리어

 어치브즈 에리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쟁 전의 일본의 항공사로부터 동사 창업이래의 역사등을, 전체 폭 50 m를 넘는 벽면에 전시하는 「섣달 그믐날표」다.전쟁 전, 세계 수준에 있던 일본의 항공기 산업은 패전 후, 미국의 주도에 의해서 사실상 괴멸 당했지만, 1951년의 JAL 창업시에는 거기서 신산을 얕본 사람들이 다수 관련되고 있어 그러한 사람들의 에너지가 폭발해 창업시의 기세를 가속시켰다고 한다.


전쟁 전의 일본의 항공 업계


종전까지 존재한 당시의 항공 회사 「대일본 항공 주식회사」의 항공로도


쇼와 14년의 정기 항공편 발착 시간표

 섣달 그믐날표에서는 창업시의 1950년대부터 10년마다 그 변천을 쫓고 있다.자사의 항공기도 없게 노스웨스트 항공의 운행 위탁업무로부터 스타트 한 동사이지만, 2년 후에는 국제선을 취항.1960년에 지금까지의 프로펠러기로부터 제트기로 기재를 변경한다.북쪽 회전의 유럽선등이 개통하는 한편,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북극곰 등에 대응하기 위한 라이플 등 서바이벌 킷도 탑재되고 있었다고 한다.


50 m에 걸치는 JAL의 섣달 그믐날표


당시의 해상 비행에는 빠뜨릴 수 없는 육분의나 항로도


당시의 운행 기재인 DC-6 B기내에서 배포되고 있던 어메니티.창 밖을 볼 때 눈을 다치지 않기 위한 지제 선글라스나 기압 변화에 의한 잉크 누락에 대비한 만년필봉투 등


1960년대에 들어오면 제트기의 시대에


북극 상공을 플라이트 하는 기체에 탑재된 서바이벌 킷.라이플도 탑재되어 승무원은 사격 훈련을 받고 있었지만, 다행히 한번도 사용할 것은 없었다고 한다


도쿄 올림픽을 기념해 퍼스트 클래스의 승객에게 배포된 한정 플라이트 백.JAL는 아테네로부터의 성화 수송도 갔다

당시 개발이 진행되고 있던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의JAL사양 모형.일장기와 학의 마크가 그려진 귀중한 콩코드의 모습.결국, 소음등의 문제를 클리어 하지 못하고 도입에는 이르지 않았다
당시 개발이 진행되고 있던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의 JAL 사양 모형.일장기와 학의 마크가 그려진 귀중한 콩코드의 모습.결국, 소음등의 문제를 클리어 하지 못하고 도입에는 이르지 않았던
당시 개발이 진행되고 있던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의 JAL 사양 모형.일장기와 학의 마크가 그려진 귀중한 콩코드의 모습.결국, 소음등의 문제를 클리어 하지 못하고 도입에는 이르지 않았다

 1970년대가 되면 500인승의 「점보기」로서 보잉 747이 등장해, 수송력은 큰폭으로 향상.신도쿄국제공항(현재는 나리타 국제 공항)도 완성해, 레저로서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이 한층 더 많아졌다고 한다.1980년대가 되면 드디어 여객기에도 전자화의 물결이 방문해 조종 시스템의 콤퓨터화가 진행되기 시작한다.「국제선의 JAL」 「국내선의 전 일본 항공」 「로컬선의 토우아국내항공(주)(JAS)」라고 하는 거주지 분리도 요즘부터 규제완화되어 자유 경쟁이 가속하며 갔다.


1970년대는 점보기의 시대에


747-100의 모형


당시 , 2층은 객석은 아니고 퍼스트 클래스의 승객 전용의 휴게실이 되어 있었다


747-100의 객석


해외 지점에서는 「일본미」를 어필 하기 위한(해) 다양한 대처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사진은 프랑크푸르트 지점에 장식되어 있던 금박 병풍


1980년대는 하이테크의 시대에


국내 항공 회사에서 각사의 규제가 없어져, 자유로운 항로를 운행할 수 있게 되었다.이것은 새로운 항로등을 기념한 퍼스트 플라이트 커버

 1990년대는 버블 붕괴등의 영향으로 경기가 침체해, 각사의 경쟁이 격화.JAL도 서비스의 원점에 돌아가, 마일리지 서비스의 도입 등, 새로운 고객 서비스의 개발에 임했다.2000년대의 항공 업계는 세계 규모로 통폐합이 전개되어 JAL도 2002년에 JAS를 통합했다.서비스면에서는 자동 체크인기나 「e티켓」등이 시작되어, Web 체크인, 기내 Wi-Fi서비스 등 IT화에 의한 승객의 편리성이 크게 향상해 왔다.


1990년대는 버블 붕괴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중(안)에서의 스타트가 되었다


JAL 오리지날 드링크 「SKY TIME」라고 기내 전용 인스턴트면.비점이 낮은 상공에서도 3분에 뜨거운 물 반환이 완료한다


하와이선등에서 리조트 기분을 연출한 「리좃체」.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만들어졌다


1990년대는 다양한 업계와 합작 한 특별 도장기도 처음으로 등장했다


2000년대는 항공 회사의 통폐합이 전개되었다


IT기술을 응용해 승객의 편리성을 향상


「굳이 하늘 위에서 먹는 사치」로서 요시노야의 소고기 덮밥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실시했다.각 상품 모두 고도 1만 2000 m라고 하는 조건하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듯이) 궁리되어 있었다

 이상, 간단하게 섣달 그믐날표의 개요를 간단하게 소개했지만, 아직도 끝까지 쓸 수 없을 만큼의 「역사」가 이 연표에는 차 있다.
 이 밖에도 어치브즈 에리어에는, 황실 플라이트나 쟁란시의 구원 전세편이라고 하는 역사적인 플라이트의 자료, JAL/JAS의 역대 제복 전시, 과거의 시각표나 기내잡지, 상품이나 포스터 등 귀중한 실물이 전시되고 있다.


JAL의 역대 여객기를 모형으로 전시


JAL의 오리지날 상품


1960년~2007년까지의 시각표


선물로서 배포되고 있었다고 하는 부채


기내잡지


수화물 태그


옛 항공권 등도


JAL의 역대 포스터


특별 플라이트 부스


JAL가 관련된 분쟁이나 재해시등에서의 국제 공헌, 구원, 지원등의 기록


디지털 공문서.회장에서는 전시할 수 없는 과거의 자료등을 터치 패널 모니터를 사용해 볼 수 있다


일소개 에리어

 일소개 에리어에서는, 동사에 있어서의 5개의 대표적인 직종(운행 승무원, 객실 승무원, 항공 정비사, 공항 스탭, 그랜드 핸들링·화물 스탭)을, 부스마다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각 직종마다 일상업무로 중요한 역할을 완수하는 「7도구」도 전시.또, 이 내람회에서는 각 부스에서 현직의 직원으로부터 설명을 했지만, 실제의 견학에서도 몇개의 직종 경험자가 견학에 시중들어, 안내를 해 준다고 한다.
 그러면 부스마다 소개해 나가자.
 운행 승무원이란 파일럿으로, 여기에서는 실제로 사용된 콕피트가 전시되어 앉을 수도 있다.그 외 , 파일럿이 플라이트앞에 하고 있는 체크나 플라이트중에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등, 그 일의 개요를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파일럿 부스


아날로그 시대의 계기판도 전시


파일럿의 7개 도구


파일럿 자신이 조종 한 플라이트 내용등을 기록하는 「플라이트 로그 북」


아날로그인 항공지도도 아직도 손놓을 수 없다


선글라스나 장갑등도 안전한 운행에는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


운행 승무원 부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DC9-81형의 실물을 사용한 콕피트.기장석에 앉아 있는 것은 JAL의 현역 파일럿쪽.견학자도 실제로 스스로 앉아 보는 것이 가능하다

 객실 승무원은, 이른바 객실 승무원으로, 플라이트의 기내의 안전 확보나 승객에게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직접 승객과 접하는 시간이 길고, 몸가짐에 신경을 쓰는 것도 중요한 업무의 일환이다.부스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JAL 객실 승무원의 아나운스를 (들)물을 수 있거나 객실 승무원용의 시트에 앉을 수도 있다.


객실 승무원 부스


플라이트 전부터 플라이트중까지 다양한 일이 있다


객실 승무원의 의자도 전시.너무 안정감은 좋지 않을 것 같지만 실제로 앉을 수 있다


객실 승무원의 7개 도구


손 거울이나 핸드 크림 등 몸가짐도 중요한 일의 일부.특히 기내는 건조하기 위해(때문에), 핸드 크림은 손놓을 수 없다고 한다

 항공 정비사는 비행기를 안전하게 운행하기 위해(때문에), 기체의 각부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를 체크하고 손질을 하는 일.부스에서는 두꺼운 정비 메뉴얼이나 실제로 정비에 사용하는 도구등이 전시되어 평상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항공기 정비라고 하는 일의 개요를 알 수 있는 것이 되어 있다.또, 보잉777-200실기의 타이어의 컷 모델이나 보잉 767의1/4스케일의 엔진 모델도 전시되고 있다.


항공 정비사 부스


두꺼운 멘테넌스 메뉴얼.모자를 뒤따르고 있는 월계수의 마크는 숙련 정비사인 「라인 확인 주임자」의 증거


정비에 사용하는 도구.꽤 유용되고 있다.항공기의 파트는 보잉 777으로 약 300만개 있다고 한다


보잉777-200실기의 주다리 차바퀴 컷 모델


플랫·앤드·휘트니제 「JT9D 제트 엔진」의1/4모형.실제로 팬이 회전하는 상태를 볼 수 있다

 공항 스탭은, 체크인 카운터에서의 탑승 수속이나 수화물 맡아, 탑승 게이트로의 기내에의 안내 등, 여객 터미널에서 승객을 안내하는 것이 주된 업무.공항내 오피스에서는 비행기의 중량이나 밸런스, 파일럿에의 운행 정보 전달등도 담당한다.이 부스에서는 실제로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체험할 수 있다.


공항 스탭 부스


공항 스탭의 7개 도구


우선은 무선기.비행장내에서 서로 연락을 하려면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이다


수화물 맡아 때에 사용하는 태그 등


아나운스의 방법등을 확인하는 퀵 레퍼런스


탑재 지시서와 웨이트&밸런스 마니페스트.전자는 화물실의 수화물의 탑재 위치등을 지정하는 서류.후자는 비행기의 중량이나 밸런스를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그랜드 핸들링 스탭은, 비행장내에서 비행기를 주기장까지 정확하게 유도하거나 승선 브릿지의 장착, 승객의 짐의 실음과 내림을 담당한다.비행기의 전으로 패들을 털어 비행기에 신호를 보내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화물 스탭은 화물의 형상이나 중량을 고려하면서 컨테이너나 팔레트에 짐을 쌓는 것이 주된 일.또, 동물 등 특별한 화물을 탑재할 때의 서류의 준비나 확인등도 담당하고 있다.


그랜드 핸들링 스탭&화물 스탭 부스


그랜드 핸들링 스탭&화물 스탭의 7개 도구


주의가 필요한 짐에 붙일 수 있는 화물 태그


형광 베스트


비행기를 유도하는 「마샤라」가 사용하는 패들


마샤라의 움직임과 그 의미


패들을 사용해 비행기를 주기장에 유도하는 미니 게임.실제로 현역의 마샤라(분)편에 실연을 해 주셨다

 그 외 , 신상품·서비스 구역에는, 국제선의 니이자석(퍼스트 클래스, 비지니스 클래스, 일반석)과 국내선 퍼스트 클래스, 클래스 J의 좌석의 실물이 전시되고 있어 앉을 수도 있다.또, JAL, JAS, 토우아국내항공(주)의 역대 제복도 전시되고 있다.


퍼스트 클래스로부터 일반석까지의 시트를 전시


국내선 퍼스트 클래스 시트


국제선 프리미엄 이코노미 시트


제복 체험 코너에서는,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JAL의 제복을 입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제복은 등이 열려 있어 간단하게 갈아 입을 수 있다


제복 체험 코너에 있는 콕피트.이쪽은 어린이용으로 실기를 닮아 키라고 만든 것.레버 등은 움직이지 않지만 디스플레이에 비쳐 있는 계기류는 진짜와 같다

URL
일본 항공 주식회사
    http://www.jal.co.jp/
뉴스 릴리스
    http://press.jal.co.jp/ja/release/201307/0025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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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항공 시뮬레이션 게임,
게임센터에 두면 날것등 득을 보지 인가.
1회 1만엔등으로.
( ′·∀·) b


몇년전에 우리 회사에서도,
JAL의 확인 회화 사례집을 입수해 비슷한의를 만들었지만,
…지금도 활용하는 것일까인가.
(;′·ω·)


~ 이상 ~

安全教育やなんかの取り組み。


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から顧客サポートまで、JALパイロットの実態に迫る
パイロットは飛ばないときも忙しい
(2013/8/1 00:00)



 JAL(日本航空)は、安全な空の旅を提供するためにさまざまな取り組みを行っている。今回、現場で安全運行に取り組むパイロットや、その教育方法、そして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での訓練の様子等を取材する機会を得られたのでリポートする。
 パイロットの仕事はフライトだけではない。と言っても、フライトに関連する日常のデスクワークのことではない。JALには現在1500名のパイロットが所属しているが、その一部は常にローテーションで通常のフライト業務以外にJALの地上勤務も兼務しているのだ。一般の地上職の人とともに仕事をすることで、パイロットとしての経験を他の職種へも活かすことができ、パイロットとしても地上職の現場を知ることで視野が広がるそうだ。
 職種にもよるが、地上職を兼務するパイロットはおおよそ月に10日ほど地上職勤務につき、そのほかはフライトと休日にあてられる。勤務日のほぼ半分が地上勤務になることが多いようだ。地上勤務中は他の勤務者と変わらない勤務体系で働いていると言う。
 では、実際にはどのような仕事をしているのだろうか。パイロットが就く地上勤務は本社を含めて約10部署。その中から今回は運行技術部より芝端秀治氏、運行訓練審査企画部より塚本裕司氏、松野伸一郎氏、運行安全推進部より本郷猛氏、顧客戦略お客様サポート室より赤地秀夫氏の、計5名の現役パイロットの方々からお話を伺うことができた。


新造機の領収とは


運行技術部 芝端秀治氏

 運行技術部の芝端秀治氏は、乗務歴23年のベテランで現在は737の機長だ。芝端氏が所属する運行技術部は、新造機の領収や各種テストフライトなどが業務だそうだ。新造機の領収とは、実際にJALが購入した航空機の製造元である航空機メーカーまで行き、日本まで実際に運ぶ(フェリーフライト)仕事だ。どちらかと言うとパイロット本来の仕事に近い。
 新造機の領収業務は、ただメーカーに行って受け取るだけでなく、機体仕様の細々としたチェックも行い、仕様と違うところや違和感のある個所をそのつどダメ出しをしていると言う。人間が造る以上、どうしても出来の善し悪しはあるそうで、JALの整備チーム達とともにそこをチェックするのが主な仕事と言う。このあたりはクルマについても同じ事が言えそうだ。
 そのほかにも、メーカーが作ったマニュアルをベースに、社内事情にあった項目を新設、改訂、補足などをしたAOM(Aircraft Operating Manual)を作る仕事もしているそうだ。

訓練生や機長昇格時の教育を担当



運行訓練審査企画部 塚本裕司氏

 運行訓練審査企画部の塚本裕司氏は乗務歴16年で、現在は777の機長だ。運行訓練審査企画部は運行乗務員(パイロット)や運行乗務員訓練生への教育体系の作成、企画・運営が主な仕事。この中で、塚本氏は訓練生の教育やパイロットになったあとの教育、機長昇格時の教育などを担当しているそうだ。また、後述するが塚本氏は全パイロットに共通した教育も担当している。
 JALは現在、訓練や審査について個人の能力の見える化を図っていると言う。業務を数千の項目に細分化したデータベースを作り、細かく分析することで個人個人の苦手とするところを洗い出すことが可能できるようになる。また、JALとしても自社の弱みを把握し、改善に努めることができるのだそうだ。

シミュレーター訓練の企画


運行訓練審査企画部兼運航訓練部787訓練室の松野伸一郎氏

 同じく運行訓練審査企画部の松野伸一郎氏は乗務歴17年で、現在は787の機長を務めている。塚本氏と同じく運行訓練審査企画部に所属するほか、運航訓練部787訓練室 飛行訓練教官を兼務し、787の運行訓練教官を務めている。訓練教官としてはシミュレーター訓練のほか、実際にフライト中の訓練にも教官として同乗すると言う。
 また、JALでは年に3回、普通のフライトでは遭遇しないようなトラブルへの訓練も義務付けており、そうしたシミュレーター訓練の企画も担当している。常に新しい事象やトピックを盛り込んだトラブル、気象条件などを設定した訓練内容を企画しているそうだ。

「ひやりはっと」な案件を社内に配信


運行安全推進部の本郷猛氏

 運行安全推進部の本郷猛氏は乗務歴17年で、現在は767の機長だ。運行安全推進部は、飛行データやパイロット達の報告等を集めて分析し、不安要素の抽出とその対策・検討を行う部署だ。エラーを未然に防ぐための教育企画・運営や情報発信なども担当する。
 実際の業務ではフライトデータレコーダと同等の内容を使い、通常のフライト時にどのような操作がされているかをモニタリングしている。フライト中の機体の各パラメータがすべて記録されているため、気象状況などによる変化などを統計し、安全運行のための資料を作っていると言う。
 また、「ひやりはっと」的な案件として、“雨が降ると●●空港のペイントが見にくい”といった情報を事前に周知することも仕事だ。こうした案件は電子メールでの配信よりも紙のほうが効果があるそうで、月に1度か2度、紙でそうした安全情報を社内に向け発信しているそうだ。ほかにも年に2回、海外で安全に関する国際会議に参加し、各国と情報共有をしている。

本物のパイロットが利用者からの質問や意見などに直接対応


顧客戦略お客様サポート室の赤地秀夫氏

 顧客戦略お客様サポート室の赤地秀夫氏は乗務歴16年、現在は737の機長だ。顧客戦略お客様サポート室は、利用者からの質問や意見などに直接対応する部署で、いわゆるサポートセンター業務だ。電話や電子メール、手紙などへの返信を業務としている。
 赤地氏は電話以外の業務を実際に担当しており、内容は運行の安全や整備に関する物を担当することが多いそうだ。たとえば「●●空港での着陸に不安があった」「飛行中に揺れが大きかったが大丈夫なのか?」などの問い合わせを受ければ、実際にそのフライトをした機長から状況を聞いたりして対応をしていると言う。一時期話題になった787の安全性についても問い合わせが多く、担当の電気技師から実際に意見をもらって返答していたそうだ。
 一般社員がテンプレート的な解答をしているのではなく、実際に業務に携わる人間が直に案件を調査して回答していることに個人的には驚いた。本物のパイロットが状況を説明するのだから説得力も倍増するだろう。もちろんサポート業務の全員が現場を熟知しているスタッフばかりではないし、そんなことは不可能だとは思うが、こうして現場を知る人間が何人かいるだけでもサポート業務全体のクオリティが底上げされるに違いない。


JALの地上勤務オフィス。ごく一般的なオフィスという印象だ


PCのブースがずらりとならんだCBTルーム。技術マニュアルのアップデートなど最新の情報をここで学習する


紙パネルで作られたコクピットで模擬訓練を行うSPTルーム。「紙レーター」と呼ばれているそうだ

 以上がJALのパイロットの地上勤務の概要だ。このほかにもパイロットが担当する業務はあるが、何れの仕事もパイロットと地上勤務者が一緒に仕事をし、互いの職務を理解することは、円滑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促し、ゆくゆくは安全性の向上に繋がっていくのだろう。

JALの行う「言語技術」教育とは?
 言語技術とは、一言で言ってしまえば「国語」のこと。いまさらパイロットが国語を勉強する必要があるのか、と素人としては思ってしまうのだが、わざわざJALがこれに取り組むのには理由がある。その教育意図について説明をしてくれたのは、先ほどもお話を伺った、運行訓練審査企画部の塚本裕司氏だ。
 言語技術教育は、昨年度からJALが全パイロットに対して始めた教育プログラムで、1年遅れでグループ各社でも導入され始めている。国内の同業他社ではまだ見られない取り組みと言う。日本サッカー協会なども導入している教育方法だそうだ。昨年はつくば言語技術教育研究所からコンテンツを取得して行っていたが、今年からは自社で教材を作って実施している。
 JALにおける言語技術教育の目的は、短時間で自分の思考・意志を相手に明確に伝えられる技術を身につけること。一般的に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特化して取り入れられているが、JALでは思考能力を重視した言語能力として教育に導入している。
 飛行機はパイロットとコ・パイロットの2人で運航される。緊急時にこの2人の意思疎通がうまく行かなければ、致命的な事故に繋がりかねない。「相手が分かっているはず、理解しているはず」という前提で会話をしてしまっては重大な失敗に繋がる危険性がある。
 フライトには常に危険な要素がつきまとうが、これに対してパイロット達は常に対策を講じている。防壁を作って1つを防いでも、すぐにまた別のものが突破してくるのでまたそこで防壁を作る。この繰り返しだそうだ。


パイロットの仕事。危険に対する対処の繰り返し


パイロットとコ・パイロットの連携が大事

 この繰り返しの中で、テクニカルスキル=操縦技術に関しては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などの訓練でも可能だが、ノンテクニカルな部分はシミュレータだけでは訓練しきれない。たとえば非常時に問題解決に至るまでの手順やその業務分担など、パイロットとコ・パイロットは瞬時に正確な意思疎通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れを鍛える。
 短時間で自分の思考・意志を相手に伝えるにはどうするか。自分の結論を最初に言うことで相手に意図を理解しやすくする、「あれ」「それ」などという曖昧な言葉を使わない。たとえば「冬場の国内線パターンが好きですか?嫌いですか?」という問いに対しては、「私は冬場の国内線パターンが嫌いです。なぜなら~」と言うように、まず意志を明確に示したあとでその理由を説明すれば、「嫌い」という前提の元で話を聞いてくれるので相手に理解してもらいやすい。
 また、たとえば一枚の絵を見て、そこから読み取れる情報を上げていくことで状況の客観的な分析能力とその伝達方法を鍛えることもできる。専門用語を多用した文章も、平易な言葉に置き換えることで同じ意味でも分かりやすく伝えることが可能だ。こうした問答を繰り返しトレーニングしていくと言う。



こうした絵を見てそこから状況を読み取る
こうした絵を見てそこから状況を読み取る


専門用語満載の状況説明


平易な言葉に置き換えることで理解しやすくした


定期的にこうしたペーパーを配ってパイロット達が訓練しやすいようにしている

 言語教育の訓練は現在、年に1度、3時間の枠で1回10~20人くらいの人数で実施している。だが訓練時間はまだまだ十分ではないと塚本氏は言う。それでも通常業務の合間をぬって1500人ものパイロットを教育するのは、現状では限界と言う。そのため、パイロットには空いた時間に普段から訓練ができるよう、お題となるようなコンテンツを紙媒体で配布しているそうだ。

安全運行に欠かせない「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
 最後に見学したのは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だ。JALでは合計9台の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を有しており、その内訳は737-800が3機、737-400が1機、787が1機、767と777が2機ずつとなっているそうで、今回見学したのは737-800のシミュレーターだ。シミュレーター室には737-800と787が並列で設置されており、部屋の高さは約3階建てほど。
 シミュレーターの解説をしてくれたのは、運航訓練部737訓練室 飛行訓練教官の日比野 琢氏。先ほど顧客戦略お客様サポートについてお話を伺った赤地秀夫氏も、コ・パイロットとして同乗してくれた。


運航訓練部737訓練室 飛行訓練教官の日比野 琢氏(左)と赤地秀夫氏


787の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残念ながら今回は訓練で使用中だったため中を見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737-800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の外観


737-800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の内部


今回は人数が多いこともあり実際に脚を駆動させることはなかった。シミュレーターに乗り込むための橋も固定されたままである

 JALでは年に3回、定期訓練と1回の技能審査を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で実施している。定期訓練の内訳はオールウェザートレーニング、LOFT(Line Oriented Flight Training)、ADVT(Advanced Training)の3つ。
 オールウェザートレーニングとは、主に荒天時の離着陸訓練で、視程が200mしかないような状況での離陸やその最中のエンジントラブルへの対処、また悪天候時の手動着陸などを訓練する。


視程が良好な設定ではきちんと羽田空港の施設が確認できる


一般的な訓練に使う荒天時の気象設定にしたところ。視程200mだとほとんど何も見えない


訓練中のやりとりは天井に設置されたカメラで記録されている


レーダーに映る地形も再現されている。赤い四角い部分は東京タワーだそうだ


コクピット上部にあるオートパイロットの設定パネル。手触りだけでどのスイッチか分かるようにすべて形が違う


早速離陸を開始


あっという間に関東平野を一望できる高度に


左に旋回すると隅田川が見えてきた。実際にこんなところを飛べるはずがないのがシミュレーターの面白いところ


その近くにはきちんとスカイツリーが。しかし実際の訓練では毎回雲が立ちこめた状況で訓練するため、普段はほとんど見ることはないと言う


着陸態勢に入ったところ。遠くに滑走路が見える


滑走路がぐんぐん近づいてくる


無事に着陸した

 LOFTは実際の定期便(羽田-関空など)を想定し、そのルートを飛行しながら、飛行中に起きるさまざまなトラブルへの対処を訓練する。時間短縮などはせず、実時間で行われるそうだ。この訓練では目的地に到着することが目的ではなく、パイロットとコ・パイロットがいかに円滑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り、トラブルを解消するかを見ていくと言う。2人のやりとりの様子は録画されており、シミュレーター訓練が終わるとその映像を見ながら検討会を行う。
 ADVTでは実際の運用ではできないものや、オフィシャルの手順にはないが、やっておいたほうがよい訓練などを中心に行われているそうだ。
 また、技能審査は年に一度パイロットに対して行われるもので、操縦士としての技能レベルが維持されているかを確認するもの。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で1回と、実機でのフライト中にも1回審査が行われる。
 実際のフライトでは、パイロットとコ・パイロットはもちろん、キャビンアテンダントもほとんどの場合、フライトのたびに初対面で仕事をすることになるそうで、ドラマのようにいつも顔なじみ同士で仕事をすることはまずないそうだ。そのため、誰と組むことになっても速やかに手順を遂行できるようにしていると言う。「顔なじみ同士のチームプレー」という概念は存在しないのだ。
 取材に入った我々もシミュレーターを体験させていただいた。PCで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を体験したことはあるが、さすがにこれは別格だ。窓の外がすべてディスプレイになっていることで、機体の姿勢を変えると実際に機体が傾いたかのような錯覚を覚え、没入感は段違い。今回は取材に入った報道関係者が多かったため、安全のためシミュレーターの脚は動かさず、実際に傾いたりしていないのだが、それでも「グラリ」と傾くような感覚がある。


記者らもシミュレーター体験をさせてもらった。これは時刻を夕方に設定したところ。夕焼けが綺麗だ

 ちなみに体験したのは着陸時の操縦で、操縦桿とラダー操作が中心。スロットル操作などは固定での体験だった。とはいえ皆、意外とすんなりと着陸している。不思議に思って聞いてみると、どうやら完全な無風状態での着陸だったそうで、シミュレーターとしてはイージーモードといったところだ。実際に風を受けながらの着陸であったら筆者は無様に横転していたに違いない。ちなみに普段の着陸時のシミュレーター訓練では、視程は550m程度に制限され、雲の高さが60mという低さの中で行われる。その状況下で実演もしていただいたが、とてもではないが素人に真似はできそうにない。
 日比野氏は一通り概要説明を終えた後、フライト中に第一エンジンに火災が発生した状況を想定し、その手順をデモしてくれた。警報が鳴り、緊迫した状況下で専門用語が飛び交う。ほとんど細かい内容は理解できないが、シミュレーションとは言え冷静な対処と確実な動作を見ていると、妙に安心した気持ちになった。今回の取材を通じて見てきたJALの安全に対する取り組みの、その答えを垣間見たような気がしたからかもしれない。


フライト中、第1エンジンに火災が発生したという想定でデモをしてくれた。テキパキと落ち着いて事態を処理していく


赤く光っているのがエンジンの消火レバー。引くことで燃料やオイルをシャットアウトし、右にひねることで消火剤を噴射する。30秒たっても消火されない場合はさらに左にひねることでもう一度消火剤を噴射できる


第1エンジンが停止した。この状態で近くの空港まで戻る。右側のエンジンのみが動いている状況では機体にかかる推力が偏るため、機体は常に左側にねじれるようになってしまう。これを補正するためにパイロットは着陸までラダーペダルの操作を続ける


最後に悪天候時の着陸の様子も見せてくれた。外が真っ白だが、映像がおかしいわけではなく雲でまったく視程がきかない状態


視程は550m。唐突に見える滑走路のランプを頼りに着陸をする


まったく問題なく着陸は成功した

 普段何気なく利用している飛行機も、パイロットだけでなくさまざまな人たちの堅実な働きに支えられて運行されている。JALにおいては、それらはすべて乗客が「安心して飛行機を利用でき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ように感じた。今回、普段は目にすることができない裏舞台での取り組みを見せていただいたことで、今後はより一層、飛行機の旅が楽しみになりそうだ。
URL

日本航空株式会社
    http://www.jal.co.jp/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30801_6097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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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整備工場見学施設を「JAL工場見学 SKY MUSEUM」としてリニューアル
Webから見学を申し込め、入場無料

(2013/7/24 15:54)


天井から自然光を取り入れた「JAL工場見学 SKY MUSEUM」

2013年7月22日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
入場無料


 JAL(日本航空)は7月22日、同社の機体整備工場見学施設を「JAL工場見学 SKY MUSEUM(スカイミュージアム)」として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た。見学は同社HPに用意されている専用サイト(http://www.jal.co.jp/kengaku/)からの事前予約が必要で、入場料は無料。
 JALは創業間もない1950年代半ばから整備工場の見学を実施してきており、2012年度の見学者数は9万2899人と盛況だ。ただ、利用者からは施設の古さや展示物の少なさなどさまざまな指摘を受けることがあり、今回その内容を全面的にリニューアルすることになった。
 今回見学した施設は工場見学コースの一部として、JALの業務内容や歴史などを知るために見学者が見てまわることができる施設で、工場見学時にはこのほか、実際に機体整備工場の見学もできる。
 施設内は「アーカイブズエリア」「仕事紹介エリア」「新商品・サービスエリア」の3つに大きく分けられる。


アーカイブズエリア

 アーカイブズエリアで最も目立つのは、戦前の日本の航空史から同社創業以来の歴史などを、全幅50mを超える壁面に展示する「大年表」だ。戦前、世界水準にあった日本の航空機産業は敗戦後、米国の主導によって事実上壊滅させられたが、1951年のJAL創業時にはそこで辛酸を舐めた人々が多数関わっており、そうした人たちのエネルギーが爆発して創業時の勢いを加速させたそうだ。


戦前の日本の航空業界


終戦まで存在した当時の航空会社「大日本航空株式会社」の航空路図


昭和14年の定期航空便発着時間表

 大年表では創業時の1950年代から10年ごとにその変遷を追っている。自社の航空機もなくノースウエスト航空の運行委託業務からスタートした同社だが、2年後には国際線を就航。1960年にそれまでのプロペラ機からジェット機へと機材を変更する。北回りのヨーロッパ線などが開通する一方、万が一の事故に備え、北極熊などに対応するためのライフルなどサバイバルキットも搭載されていたという。


50mにわたるJALの大年表


当時の洋上飛行には欠かせない六分儀や航路図


当時の運行機材であったDC-6B機内で配布されていたアメニティ。窓の外を見るときに目を痛めないための紙製サングラスや気圧変化によるインク漏れに備えた万年筆袋など


1960年代に入るとジェット機の時代に


北極上空をフライトする機体に搭載されたサバイバルキット。ライフルも搭載されて乗員は射撃訓練を受けていたが、幸い1度も使うことはなかったという


東京オリンピックを記念してファーストクラスの乗客に配布された限定フライトバッグ。JALはアテネからの聖火輸送も行った

当時開発が進められていた超音速旅客機「コンコルド」のJAL仕様模型。日の丸と鶴のマークが描かれた貴重なコンコルドの姿。結局、騒音などの問題がクリアできずに導入には至らなかった
当時開発が進められていた超音速旅客機「コンコルド」のJAL仕様模型。日の丸と鶴のマークが描かれた貴重なコンコルドの姿。結局、騒音などの問題がクリアできずに導入には至らなかった
当時開発が進められていた超音速旅客機「コンコルド」のJAL仕様模型。日の丸と鶴のマークが描かれた貴重なコンコルドの姿。結局、騒音などの問題がクリアできずに導入には至らなかった

 1970年代になると500人乗りの「ジャンボ機」としてボーイング747が登場し、輸送力は大幅に向上。新東京国際空港(現在は成田国際空港)も完成し、レジャーとして飛行機を利用する乗客がさらに増えてきたという。1980年代になるといよいよ旅客機にも電子化の波が訪れ、操縦システムのコンピュータ化が進み始める。「国際線のJAL」「国内線の全日空」「ローカル線の東亜国内航空(JAS)」という棲み分けもこのころから規制緩和され、自由競争が加速していった。


1970年代はジャンボ機の時代に


747-100の模型


当時、2階は客席ではなくファーストクラスの乗客向けの休憩室になっていた


747-100の客席


海外支店では「日本美」をアピールするためさまざまな取り組みをしていたという。写真はフランクフルト支店に飾られていた金屏風


1980年代はハイテクの時代に


国内航空会社で各社の規制がなくなり、自由な航路を運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これは新しい航路などを記念したファーストフライトカバー

 1990年代はバブル崩壊などの影響で景気が低迷し、各社の競争が激化。JALもサービスの原点に帰り、マイレージサービスの導入など、新しい顧客サービスの開発に取り組んだ。2000年代の航空業界は世界規模で統廃合が繰り広げられ、JALも2002年にJASを統合した。サービス面では自動チェックイン機や「eチケット」などが始まり、Webチェックイン、機内Wi-FiサービスなどIT化による乗客の利便性が大きく向上してきた。


1990年代はバブル崩壊など厳しい経済状況の中でのスタートとなった


JALオリジナルドリンク「SKY TIME」と機内専用インスタント麺。沸点が低い上空でも3分で湯戻しが完了する


ハワイ線などでリゾート気分を演出した「リゾッチャ」。さまざまなキャラクターグッズが作られた


1990年代はさまざまな業界とコラボレーションした特別塗装機も初めて登場した


2000年代は航空会社の統廃合が繰り広げられた


IT技術を応用して乗客の利便性を向上


「あえて空の上で食べる贅沢」として吉野家の牛丼などを提供するサービスも実施した。各商品とも高度1万2000mという条件下で美味しく食べられるよう工夫されていた

 以上、簡単に大年表の概要を簡単に紹介したが、まだまだ書ききれないほどの「歴史」がこの年表には詰まっている。
 このほかにもアーカイブズエリアには、皇室フライトや争乱時の救援チャーター便といった歴史的なフライトの資料、JAL/JASの歴代制服展示、過去の時刻表や機内誌、グッズやポスターなど貴重な実物が展示されている。


JALの歴代旅客機を模型で展示


JALのオリジナルグッズ


1960年~2007年までの時刻表


お土産として配布されていたという扇子


機内誌


手荷物タグ


昔の航空券なども


JALの歴代ポスター


特別フライトブース


JALが関わった紛争や災害時などでの国際貢献、救援、支援などの記録


デジタルアーカイブス。会場では展示できない過去の資料などをタッチパネルモニタを使って見ることができる


仕事紹介エリア

 仕事紹介エリアでは、同社における5つの代表的な職種(運行乗務員、客室乗務員、航空整備士、空港スタッフ、グランドハンドリング・貨物スタッフ)を、ブース毎に分けて紹介している。各職種毎に日常業務で重要な役割を果たす「7つ道具」も展示。また、この内覧会では各ブースで現職の職員から説明が行われたが、実際の見学でもいずれかの職種経験者が見学に付き添い、案内をしてくれるそうだ。
 それではブース毎に紹介していこう。
 運行乗務員とはパイロットのことで、ここでは実際に使用されたコクピットが展示され、座ることもできる。そのほか、パイロットがフライト前にやっているチェックやフライト中にはどんなことをしているのかなど、その仕事の概要がわかるようになっている。


パイロットブース


アナログ時代の計器盤も展示


パイロットの7つ道具


パイロット自身が操縦したフライト内容などを記録する「フライトログブック」


アナログな航空地図も未だ手放せない


サングラスや手袋なども安全な運行には欠かせないアイテム


運行乗務員ブースで最も目立つのはDC9-81型の実物を使ったコクピット。機長席に座っているのはJALの現役パイロットの方。見学者も実際に自分で座ってみることが可能だ

 客室乗務員は、いわゆるキャビンアテンダントで、フライトの機内の安全確保や乗客へのサービスを提供する。直接乗客と接する時間が長く、身だしなみに気を使うことも大切な業務の一環だ。ブースではさまざまな国籍のJAL客室乗務員のアナウンスを聞くことができたり、客室乗務員用のシートに座ることもできる。


客室乗務員ブース


フライト前からフライト中までさまざまな仕事がある


客室乗務員の椅子も展示。あまり座り心地はよくなさそうだが実際に座ることができる


客室乗務員の7つ道具


手鏡やハンドクリームなど身だしなみも大切な仕事の一部。特に機内は乾燥するため、ハンドクリームは手放せないそうだ

 航空整備士は飛行機を安全に運行するため、機体の各部が正常に動作するかをチェックして手入れをする仕事。ブースでは分厚い整備マニュアルや実際に整備に使う道具などが展示され、普段はなかなか目にすることができない航空機整備という仕事の概要がわかるものになっている。また、ボーイング777-200実機のタイヤのカットモデルやボーイング767の1/4スケールのエンジンモデルも展示されている。


航空整備士ブース


分厚いメンテナンスマニュアル。帽子に付いている月桂樹のマークは熟練整備士である「ライン確認主任者」の証


整備に使う道具。かなり使い込まれている。航空機のパーツはボーイング777で約300万個あるという


ボーイング777-200実機の主脚車輪カットモデル


プラット・アンド・ホイットニー製「JT9Dジェットエンジン」の1/4模型。実際にファンが回転する様子を見ることができる

 空港スタッフは、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での搭乗手続きや手荷物預かり、搭乗ゲートでの機内への案内など、旅客ターミナルで乗客を案内するのが主な業務。空港内オフィスでは飛行機の重量やバランス、パイロットへの運行情報伝達なども担当する。このブースでは実際に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で搭乗手続きを体験できる。


空港スタッフブース


空港スタッフの7つ道具


まずは無線機。飛行場内で連絡を取り合うには欠かせないアイテムだ


手荷物預かり時に使うタグなど


アナウンスの仕方などを確認するクイックリファレンス


搭載指示書とウェイト&バランスマニフェスト。前者は貨物室の手荷物の搭載位置などを指定する書類。後者は飛行機の重量やバランスを確認するために使う

 グランドハンドリングスタッフは、飛行場内で飛行機を駐機場まで正確に誘導したり、ボーディングブリッジの装着、乗客の荷物の積み下ろしを担当する。飛行機の前でパドルを振って飛行機に合図を送るシーンを見たことがある人も多いだろう。貨物スタッフは貨物の形状や重量を考慮しながらコンテナやパレットに荷物を積むのが主な仕事。また、動物など特別な貨物を搭載する際の書類の準備や確認なども担当している。


グランドハンドリングスタッフ&貨物スタッフブース


グランドハンドリングスタッフ&貨物スタッフの7つ道具


注意が必要な荷物に貼り付けられる貨物タグ


蛍光ベスト


飛行機を誘導する「マーシャラー」が使うパドル


マーシャラーの動きとその意味


パドルを使って飛行機を駐機場に誘導するミニゲーム。実際に現役のマーシャラーの方に実演をしていただいた

 そのほか、新商品・サービスエリアには、国際線の新座席(ファーストクラス、ビジネスクラス、エコノミークラス)と、国内線ファーストクラス、クラスJの座席の実物が展示されており、座ることもできる。また、JAL、JAS、東亜国内航空の歴代制服も展示されている。


ファーストクラスからエコノミークラスまでのシートを展示


国内線ファーストクラスシート


国際線プレミアムエコノミーシート


制服体験コーナーでは、子供から大人までJALの制服を着て記念撮影ができる。制服は背中が開いていて簡単に着替えられる


制服体験コーナーにあるコクピット。こちらは子供向けに実機に似せて作ったもの。レバーなどは動かないがディスプレイに映っている計器類は本物と同じ

URL
日本航空株式会社
    http://www.jal.co.jp/
ニュースリリース
    http://press.jal.co.jp/ja/release/201307/0025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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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
ゲームセンターに置いたらなまら儲かるんじゃないべか。
一回1万円とかで。
( ´・∀・)b


何年か前にうちの会社でも、
JALの確認会話事例集を入手して似たようなのを作ってたけど、
…今でも活用してるんだろうか。
(;´・ω・)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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