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ω·?) 노들.umiboze예요.



 있다 일의 내륙의 지방도시.아직 밤에도 아침이 되지 않는 깜깜할 때로부터 행동 개시, 역으로 향한다.


 창구의 영업 시간외에서 무인의 개찰을 대로, 과선교를 건너 목적의 홈에 내리면, 역 사원이 개찰을 하고 있다.스마트하게 표를 꺼내, 검표표를 받는다.홈상에서는 경비원이 순회하고 있고, 웬지 모르게 삼엄한 분위기.

 후방의 열이 자꾸자꾸 길게 뻗어 가는 것을 보면서 기다리는 것 수십분.간신히 목적의 열차가 입선 하고 온다.



 차량은 JR서일본의 경쾌 기동차인 키하 120형 1 양편성.


 역 사원의 카운트 하는 곳(중) 60수명의 승객을 삼켜, 아직 어두운 가운데를 달리기 시작한다.



 여기는 이번 달까지 폐지가 되는 것이 결정되어 있는 산코센의 미츠기역.

(* ′·ω·) 또 산코센에 타기에 와 버렸다♪



 구우역에서 열차의행합실 30분 미만의 정차 시간.역전에서는 산코센의 기념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라는 것으로, 인산인해가 되어있었어요.


 나는 산코센에 거기까지의 깊은 생각은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사지 않았지만.



 산코센에 8개 있다라고 하는 륙갑문(구교문).고우노카와로부터 취락을 지키는 제방을, 선로를 통하기 위해 중단되게 한 것에 설치된 설비예요.강의 수위가 상승하면 문을 닫는 군요.산코센이 폐지가 되면, 열어 두는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에, 닫은 채로 있을까.


 카와도역에 진입하는 (곳)중에, 선로상에 있던 원숭이가 당황해서 도망가, 진행 우측으로 달려 갔어요.야생의 원숭이는, 지고쿠다니 야생 원숭이 공원에서는 본 것 있다하지만, 이런 취락에서는 처음으로 보았다.






 산코센의 기점인 강진역.내려 봐도···확 하지 않는 역이다(실례).



 「 「고마워요 산코센 기념 입장권」발매 창구」인 치.「고마워요 산코센」인 포스터.지금 벌 수 있을 만큼 벌어 두지 않으면.




 그런데, 배가 고팠지만 , 에츠의 역전은 시간도 빠르고 대단한 가게도 열어 없음 그렇다.그래서, 열차로 돌아오고 하마다까지 나와 본다.여기라면 해 선 사발을 받을 수 있을까, 라고 조사해 보면, 좋을 것 같은 가게는 역으로부터 2 km는 떨어져 있을 것 같은 항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걷는 것도 귀찮은데.라고 생각하면서 역전을 배회하고 있으면, 해 선 사발을 내고 있는 가게가 있었으므로 들어가 보았어요.


 「감정의 은다음」은 이름의 가게에서 「다랑어 두드리기와 해 선의 드카 번화가 본부장」(967엔 세금 포함)을 받았어요.

(; ′-д-) 무엇인가 요구하고 있던 것과 다른 것 같지만, 아무튼 좋은가.옛날, 오타루에서 보았던 것이 있다 점명이야.



 하마다의 역전에는, 이와미 카라키의 계략 시계인것 같은 것이 있었어요.밥을 먹고 있는 동안 동작했어 팔짱.타이밍이 나쁜데.


 「환상의 히로하마 철도 이마후쿠선맵」되는 거대 게시물.히로시마와 하마다를 연결하려고 하마다분으로부터 건설이 시작되는 것도 미성선인 채 방폐된 옛날 건축의 잔존물이 남아. ···홋카이도라면 아직 하지도, 모르는 토지의 모르는 미성선을 보러 갈 정도의 흥미는 없는데.

 하마다역의 홈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으면, 입선 해 온 것은 또 키하 120형 1 양편성.진한 개는 산코센의 도중 역인 하마하라역행.이것으로 또 산코센에 돌아와요.



 강진역에서 선로에서 멀게 멀어진 공터의 저 편으로 보인 산코센의 0킬로 포스트.이것도 산코센이 폐지가 되면 철거되는 것일까.


 이 열차에는, 초등 학생 같은 집단이 타고, 승객에게 산코센의 이용에 대하고 앙케이트를 취해 돌았었어요.2명에서 3명이서 그룹이 되고, 남녀노소철매니아에게 「몇회 정도 이용합니까」 「어디에서 왔습니까」는 (들)물어 돌고 있는 것 같고, 그 중 나에게도 들으러 왔으므로, 노력해 신사적으로 응했어요.

(′∀`*) 「산코센에는 잘 타집니까?」

( ′·д·) 「아니, 전혀」

(′∀`*) 「그렇습니까.감사합니다」

(;′·д·) 「네?네?네?」

 그래서 끝나?몇회눈의 이용일까하고인가, 연선에 살고 있는지인가, 어디에서 왔는지라든지, 더 파고 들어 질문해 감싸면 않야?다른 사람에게는,

(′∀`*) 「도쿄로부터 왔습니까!」

(*′∀`) 「사이타마로부터입니까!굉장하다!」

(이)라든가 말하고 캐캐우후후와 까불며 떠들고 있는데.

( ′;ω;) 썩지 않아, 홋카이도로부터 오고 있는데···.도쿄보다 훨씬 먼데···.



 며느리배꼽본역에 도착하면, 근처의 선로에 있던 열차는 3 양편성.그런데도 만석으로 꽤?`후 인원수가 서있는 님 아이.몇 사람 타.


 그리고, 행합 있어의 열차가 발차한 후의 홈에는···스파이더 맨?이 근처에서는 유명인이겠지인가.






 종점 하마하라의 역에서 내린다.역전에 나와도, 있다의는 열려 있는지 어떤지 수상한 낡은 상점이 한 채 보일 정도.다음의 열차까지 여기서 2시간 이상 보내지 않으면 안 되지만, 정말로 아무것도 없어.


 역리에 「계근하치만신을 모신 신사」는 매우 훌륭한 이름의 사가 있었으므로 참배 해 둘까하고 모여 보았지만, 돌층계의 옆의 석등롱은 실구도괴하고 있어요, 배전에는 새전상자도 없어요, 대제한 표지줄을 걸칠 수 있고 있지만 20년이나 전의 것이예요···폐허?



 전의 밤에 만일의 경우를 위해 사 들이고 있던 크림 빵을 뺨 펴, 홈상의 대합실 벤치에서 앉아서 졸거나 해 어떻게든 시간을 보내, 겨우 들어 온 열차는 키하 120형 2 양편성.


 타면 차내는 만원, 전면 전망도 빌 수 없는 것 같았기 때문에, 다음의 목적지까지 입다물고 옮겨져 본다.



 고가상의 역에서 내리고 열차를 보류해 아래의 취락을 내려다 보면,


 또 스파이더 맨?조금 전의와 동일 인물인가?


 여기는 「천공의 역」으로서 유명한 것 같은 우즈이역.Wiki에 의하면, 「홈 및 대합실은 지상 20 m의 높이에 있어, 높이로서는 일본 제일이다.그러나,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등의 승강기 설비는 설치되지 않고, 홈에 오르려면  116단의 계단을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이)라고 해요.








 실제로 내려 보면···특별히 그다지 기발한 것도 아니야.계단은 층계참은 벽이 없게 책이 설치되고 있고, 이상한 폐색감을 느끼는 것도 없고.인상적이었던 것은 계단의 깨끗함일까.완성으로부터 몇 십년도 지나 있을 것인데 완전히 손상되고 있는 님 아이가 보지 못하고, 그 만큼 이용자가 없다고 하는 것인가라고 감탄해 보거나.



 강와 역의 주위보곳에서 곧바로 질려 삼차행까지 2시간이나 시간을 보내는 것은 큰 일이구나라고 생각해 스마호로 시각표를 검색하면, 30분 정도의 대기 시간에 반대측의 하마하라행이.머지 않아 해가 지는데, 이런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우로우로 배회해도 재미없어와 하마하라까지 돌아오는 것에.


 하마하라행의 열차에 탑승해, 아래의 취락을 내려다 보면, 또 스파이더 맨이. ···너도 좋아하구나.



 하마하라역으로 돌아오면, 역전의 나무에 수상한 전광 장식이.


 이 다음은, 완전히 해가 져 차창은 전혀 즐길 수 없는 가운데, 미츠기역에서 갈아타 히로시마역까지 옮겨져서 갔던과.


~ 이상 ~


ある乗り鉄な一日。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ある日の内陸の地方都市。まだ夜も明けない真っ暗なうちから行動開始、駅へと向かう。


 窓口の営業時間外で無人の改札を通り、跨線橋を渡り目的のホームへ降りると、駅社員が改札をしている。スマートに切符を取り出し、検札印を受ける。ホーム上では警備員が巡回していて、何となくものものしい雰囲気。

 後方の列がどんどん長く伸びていくのを見ながら待つこと数十分。ようやく目的の列車が入線してくる。



 車両はJR西日本の軽快気動車なキハ120形1両編成。


 駅社員のカウントするところ60数名の乗客を飲み込み、まだ暗い中を走り出す。



 ここは今月いっぱいで廃止になることが決定している三江線の三次駅。

(* ´・ω・)また三江線に乗りに来ちゃった♪



 口羽駅で列車の行き合いと30分弱の停車時間。駅前では三江線の記念グッズを販売しているとのことで、人だかりが出来ていましたよ。


 私は三江線にそこまでの思い入れは無いから何も買わなかったけど。



 三江線に8つあるという陸閘門(りくこうもん)。江の川から集落を守る堤防を、線路を通す為に途切れさせたところに設けられた設備ですよ。川の水位が上昇したら扉を閉めるのね。三江線が廃止になったら、開けておく理由が無くなるから、閉めたままになるのかしら。


 川戸駅に進入するところで、線路上にいた猿が慌てて逃げ出し、進行右側に走って行きましたよ。野生の猿なんて、地獄谷野猿公苑では見たことあるけど、こんな集落でなんて初めて見た。



<iframe src="//www.youtube.com/embed/BvPsdZDhV_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三江線の起点な江津駅。降りてみても・・・パッとしない駅だな(失礼)。



 『「ありがとう三江線記念入場券」発売窓口』な幟。『ありがとう三江線』なポスター。今のうちに稼げるだけ稼いでおかないとね。




 さて、腹が減ってきたけど、江津の駅前じゃ時間も早いし大した店も開いて無さそうだな。というわけで、列車に戻って浜田まで出てみる。ここなら海鮮丼がいただけるかな、と調べてみると、良さそうな店は駅から2kmは離れていそうな港まで行かなきゃならないのかな。歩くのも面倒くさいな。なんて思いながら駅前をうろついていると、海鮮丼を出している店があったので入ってみましたよ。


 「目利きの銀次」なんて名前のお店で「鮪たたきと海鮮のドカ盛り本部長」(967円税込)を頂きましたよ。

(; ´-д-)何だか求めていたものと違うような気がするけど、まぁ良いか。昔、小樽で見たことがある店名だよな。



 浜田の駅前には、石見神楽のからくり時計らしい物がありましたよ。飯を食ってる間に動作してたようで。タイミングが悪いな。


 「幻の広浜鉄道今福線マップ」なる巨大掲示物。広島と浜田を結ぼうと浜田方から建設が始まるも未成線のまま放棄された遺構が残ってるのね。・・・北海道ならまだしも、知らない土地の知らない未成線を見に行くほどの興味は無いな。

 浜田駅のホームで列車を待っていると、入線してきたのはまたキハ120形1両編成。こいつは三江線の途中駅な浜原駅行き。これでまた三江線へ戻りますよ。



 江津駅で線路から遠く離れた空き地の向こうに見えた三江線の0キロポスト。これも三江線が廃止になったら撤去されるのかな。


 この列車には、小学生らしき集団が乗り込んで、乗客に三江線の利用についてアンケートを取って廻ってましたよ。2人から3人でグループになって、老若男女鉄マニアに「何回くらい利用してますか」「どこから来ましたか」なんて聞いて廻っているようで、そのうち私にも聞きに来たので、努めて紳士的に応じましたよ。

(´∀`*)「三江線には良く乗られるんですか?」

( ´・д・)「いや、全然」

(´∀`*)「そうです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д・)「え?え?えぇぇぇ?」

 それで終わり?何回目の利用かとか、沿線に住んでるのかとか、どこから来たのかとか、もっと掘り下げて質問してくるんじゃないの?他の人には、

(´∀`*)「東京から来たんですか!?」

(*´∀`)「埼玉からですか!?凄い!」

とか言ってキャッキャウフフとはしゃいでるのに。

( ´;ω;)ぼくちん、北海道から来てるのに・・・。東京よりずっと遠いのに・・・。



 石見川本駅に到着すると、隣の線路にいた列車は3両編成。それでも満席でかなりの人数が立っている様子。何人乗ってるのよ。


 そして、行き合いの列車が発車した後のホームには・・・スパイダーマン?この辺りでは有名人なんだろう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G6vAt4bDn7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終点浜原の駅で降りる。駅前に出ても、あるのは開いているのかどうか怪しげな古くさい商店が一軒見えるくらい。次の列車までここで2時間以上過ごさなければならないんだけど、本当に何も無いぞ。


 駅裏に「桂根八幡宮」なんて大層立派な名前のお社があったのでお参りしておこうかと寄ってみたけど、石段の横の石灯籠は悉く倒壊しているわ、拝殿には賽銭箱も無いわ、大注連縄がかけられてるけど20年も前のものだわ・・・廃墟?



 前の晩にいざという時の為に買い込んでいた菓子パンを頬張り、ホーム上の待合室ベンチで居眠りをしたりして何とか時間を潰し、やっと入ってきた列車はキハ120形2両編成。


 乗り込むと車内は満員、前面展望も拝めないようだったので、次の目的地まで黙って運ばれてみる。



 高架上の駅で降り、列車を見送り下の集落を見下ろすと、


 またスパイダーマン?さっきのと同一人物か?


 ここは「天空の駅」として有名らしい宇都井駅。Wikiによれば、「ホーム及び待合室は地上20mの高さにあり、高さとしては日本一である。しかし、エレベーターやエスカレーター等の昇降機設備は設置されておらず、ホームに上がるには116段の階段を上らなければならない。」だそうですよ。








 実際に降りて見てみると・・・べつに大して奇抜なわけでもないよな。階段は踊り場は壁が無く柵が設けられていて、妙な閉塞感を感じることも無く。印象的だったのは階段の綺麗さかな。完成から何十年も経っているはずなのに全く傷んでいる様子が見られず、それだけ利用者がいないということなのかと感心してみたり。



 降りてちょろっと駅の周りを歩いたところですぐに飽き、三次行きまで2時間も時間を潰すのは大変だぞと思ってスマホで時刻表を検索すると、30分程度の待ち時間で反対側の浜原行きが。間もなく日が暮れるのに、こんな何も無いところでウロウロ徘徊したって面白くないぞと、浜原まで戻ることに。


 浜原行きの列車に乗り込み、下の集落を見下ろすと、またスパイダーマンが。・・・あんたも好きねぇ。



 浜原駅に戻ると、駅前の木に怪しげな電飾が。


 この後は、すっかり日が暮れて車窓なんて全く楽しめない中、三次駅で乗り継いで広島駅まで運ばれていきましたとさ。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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