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와 마츠야마에 가 보았다.」 「(;′·д·) 조원조원.」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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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쿠시마에서 아침을 맞이한다.아침 일찍부터 행동 개시.우선은 특급 소용돌이 로 타카마츠에.


 운전대에는, 운전기사 외에 지도원(?)(이)가 타고 있고, 앞쪽이 안보이는데.재미없다.



 타카마츠에 도착.일단 개찰의 밖에 나오고, 밖으로부터 장난친 디자인의 역사를 바라본다.아, 타카마츠에 왔다, 라고 생각한다.


 타카마츠역은, JR시코쿠 관내에서는 드문 자동 개찰 설치역.자동 개찰기의 보급은 전혀 진행되지 않지만, 마린 라이너가 달리는 연선에서는, ICOCA의 간이 개찰기가 보급이 진행되고 있는 느낌.무엇인가 찌그러진 느낌이 든다.

 「시코쿠의 신간선 실현을 목표로 해」···진심인가.


 개찰내로 돌아오면, 연락선 우동의 가게가 열려 있었으므로, 조속히 우동을 받아 본다.


 「여우 우동」(400엔)

( ′-ω-) 응~, 우동이구나.국물은 칸사이풍으로 가까운 것인지.



 타카마츠에서는, 마츠야마행의 특급에 승차. ···자리를 잡아 기다리거나 하고 있으면, 무엇인가 홈의 맞은 편이 갑자기 떠들썩하게 되었어요.왜다.


 거기에는, 멀리 도쿄로부터 온 선라이즈 세토가.좋다.1회 타 보고 싶은 걸이구나.

 도착으로부터 몇분 지나도, 선라이즈의 차내에서 기다리거나로서 전혀 내리려고 하지 않는 승객이 수명.무엇으로이겠지, 라고 생각하면, 진한 개는 코토히라까지 연장 운전을 합니까.그그는 보면, 매주말과 같이 코토히라 연장 운전해.



 타카마츠역을 발차한 특급는, 우타즈의 역에서 선착의 특급 소금인가와 병결, 양수를 늘리고 마츠야마로 향해요.


 전지가 끊어질 때까지 방치하면, 타키하마역을 통과한 근처에서 전지 잘라라.유감.



 마츠야마역 도착 후, 서둘러 편성의 전방을 향해요.


 마츠야마행의 하행 특급이 도착한 홈에, 유도 신호기로 우와지마로부터 온 오름의 특급 우와해가 진입해 옵니다.진한 개가 되풀이해, 하행 특급 우와해가 됩니다.즉시 시간이 짧고 바쁜데.진한 개에 탑승하고, 더욱 여행을 계속해요.



 내자의 역에서 하차.여기서 마치나미 봐를 산책해 볼까와.


 조금 걸으면, 무엇인가 인산인해가.단체의 여행객인가?잘 보면, 모두 메이지 같은 듯한 코스프레를 하고 있을 것인가.기묘하다.


 거리를 걷고 있으면, 두상으로부터 무엇인가 빽빽 5월승 있어 소리가.


 제비의 국고입니까.딱지치기 벼.

( ′-д-) 단지, 자신의 집에 이렇게 둥지를 만들어지면 감 것이 아닌데.5월승구라고.



 그렇구나.


 역에 돌아오는 도중 , 방금전의 코스프레 집단이 들어간 건물의 옆을 마침 지나갔어요.


 「 내자좌」입니까.큰 카메라를 짓고 있는 사람이 있었지만, 드라마나 영화라도 찍은것일까?

 두상을 보면, 횡단막에 「노국노 모두 산 우호노 저녁베」(키릴 문자는 몰라요)의 문자가.무슨이겠지.



 호천과 더위에 운자리 하면서 동안자의 마치나미 봐를 그 나름대로 만끽한 다음은, 특급을 타 이요 오스에서 하차.

 이요 오스 역전에는, 왠지 당돌한 느낌으로 201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의 나카무라 슈우지 박사의 모뉴먼트.그것도 크기가 무엇인가 어중간.더 설치의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역사내의 폐점한 키오스크자취의 셔터전에, 이요 오스~이요 나가하마역간개통 100주년 기념 패널 전시는의가 있었어요.모르는 토지의 옛 사진을 봐도, 특히 감개도 없고.( ′-ω-) 나는 정말 차가운 사람?

 홈에는, 「이요의 소쿄토 수향 오스」의 간판과 우카이 있어의 모형.여기도 우카이 있어로 유명한가 해들.



 이요 오스에서는, 보통 열차로 이요시에 돌아옵니다.이번은 내자선이 아니고, 해안의 선로를 대로야.


 해안에 나오는 근처, 히지카와 하구에 가설되는 나가하마 오오하시는 드문 가동교다, 뭐라고 하는 정보를 얻어 차내로부터 열심히 찍어 보려고 했지만, 줌 하면 피사체가 아니어서 앞의 유리의 더러움에 핀트가 맞아나 암의.( ′-д-) 켁



 더욱 진행되어 어떤역.이용객의 적은 조용한 역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이 열차를 향해서 카메라를 짓는 수십명의 사람들.왜야?


 여기는, 18 표의 포스터에 사용되거나 하는 것으로 유명한 시모나다역.상당히 이용자가 많은 것인지.

 (이)라고 생각하면, 여러명 승차했지만 대단한 인원수는 아니고.여기도 니시오야마역이나 키타하마역같이, 자동차로 방문하는 역인가 해들.






 이요시에서는, 이번은 하행 특급 우와해로, 우와지마로 향해요.





 우와지마에서 조금 시간이 있었으므로 역의 가까이의 가게에서 늦은 런치.


 오코노미야키가게에서, 「잡어 가마소」(800엔) 되는, 이 근처에서 명물인가, 잡어하늘과 어묵이 들어간 오코노미야키를 받아 보았다.

( ′-ω-) 아무튼, 보통으로 오코노미야키구나.



 우와지마에서는 진한 개에 승차.오랜만의 시코쿠 신간선(?)(이에)예요.


 발차 직전에 근처의 선로에 파수 화려한 열차가 들어 왔습니다.해양당하비 트레인.「캇빠 우글우글 호」.지금은 이런 디자인입니까.



( ′·∀·)○삼와~응♪와~응♪은~해~~♪푸른 빛의 초특급~♪



 도중 , 에카와사키역에서 정차 시간이 있었으므로, 열차에서 내려 조금 산책.


 「여기는 일본에서 가장 더운 역입니다.」···그런 일본 제일, (들)물은 것 없는데.



 여기에도 서있는 「시코쿠의 신간선 실현을 목표로 해」의 치.이 기동차로 충분하겠지.



 긴 정차 시간이 끝나 또 달리기 시작하면, 맨앞줄에 앉아 있던 아저씨(도조 히데키 닮아)가 천천히 활발한 행동을 시작한다.그리고 차역에 진입하는 님 아이를 타블렛의 카메라로 촬영.


 「탈모되어」역.여기는 도조 히데키 닮은 아저씨와 같은 타입의 사람에게는, 무엇인가 깊은 생각이 있는 역인가 해들.

( ′-д-) 루모이선이 일부 폐지될 때, 「하게(대머리)로부터 증모에」의 투어가 최행 된 것 같다.얼마 걸렸는지 모르지 않지만.






 쿠보카와역에서 환승의 대기 시간이 당분간 있었지만, 여기는 역의 주위는 봐야 할 것을이 전혀 없지요.

 토사 흑조 철도의 기동차와 JR시코쿠의 기동차.쫙 봐 비슷한 것처럼 보였지만, 잘 보면 상당히 다른 군요.병결 할 수 없는 것인지.

 여기에서는 특급 발버둥질로 코치로 향해요.



 코치 역전의 동상.해가 지면 아래로부터 스포트 라이트로 비추어지고 있어요.

(* ′-ω-) 스포트 라이트가 치●코 에 대어지고 있는 것 같게 보이는 것은, 나의 마음이 더러워지고 있으니 까.



 역의 가까운 숙소에 체크인 후, 음식점을 찾는 것도 이마이치 핀과 오는 것이 없고, 포장마차가 눈에 들어왔으므로 들어가 보았다.

 메뉴표에 「라면 간장, 소금, 된장···」(와)과 함께 있는 중에, 「마늘 800엔」이라고 있다의를 보고 주문.마늘 라면?어떤 응이겠지.

 나온 것은, 간장 라면에 갓트리 대량의 접내린 마늘을 얹은 것.이런 것인가.메뉴표에는, 그 밖에 「마요네즈, 해···김치···」라고 쓰여져 있었지만, 어떤 것인가는 미루어 짐작할 것일까.

( ′-ω-) 면이 가는 것은, 포장마차의 쇼보 있어 화력으로 빨리 데치기 위해 인가.코치의 라면이 모두 후도 말하는 것으로 없어서.



~ 계속 된다 ~


四国新幹線。


このスレは「ちょろっと松山へ行ってみた。」「(;´・д・)あわわあわわ。」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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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徳島で朝を迎える。朝早くから行動開始。まずは特急うずしおで高松へ。


 運転台には、運転士の他に指導員(?)が乗っていて、前の方が見えないな。面白くない。



 高松に到着。一旦改札の外に出て、外からふざけたデザインの駅舎を眺める。あぁ、高松にやって来たんだな、と思う。


 高松駅は、JR四国管内では珍しい自動改札設置駅。自動改札機の普及は全然進まないけど、マリンライナーが走る沿線では、ICOCAの簡易改札機の方が普及が進んでる感じ。何かいびつな感じがする。

 「四国の新幹線実現を目指して」・・・本気なのかねぇ。


 改札内に戻ると、連絡線うどんの店が開いていたので、早速うどんを頂いてみる。


 「きつねうどん」(400円)

( ´-ω-)ん~、うどんだね。つゆは関西風に近いのかな。



 高松からは、松山行きの特急いしづちに乗車。・・・席を取ってまったりしていると、何やらホームの向かいがにわかに賑やかになってきましたよ。何故だ。


 そこには、はるばる東京からやって来たサンライズ瀬戸が。いいねぇ。一回乗ってみたいもんだねぇ。

 到着から数分経っても、サンライズの車内でまったりとして一向に降りようとしない乗客が数名。何でだろ、と思ったら、こいつは琴平まで延長運転をするんですか。ググってみると、毎週末のように琴平延長運転してるのね。



 高松駅を発車した特急いしづちは、宇多津の駅で先着の特急しおかぜと併結、両数を増やして松山へと向かい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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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電池が切れるまで放っておいたら、多喜浜駅を通過した辺りで電池切れ。残念。



 松山駅到着後、急いで編成の前方へ向かいますよ。


 松山行きの下り特急が到着したホームに、誘導信号機で宇和島から来た上りの特急宇和海が進入してきます。こいつが折り返し、下り特急宇和海となります。折り返し時間が短くてせわしないな。こいつに乗り込んで、更に旅を続けますよ。



 内子の駅で下車。ここで町並みを散策してみようかなと。


 少し歩くと、何やら人だかりが。団体の旅行客か?よく見ると、みんな明治っぽいようなコスプレをしているんだろうか。奇妙だな。


 街を歩いていると、頭上から何やらピーピー五月蠅い声が。


 ツバメのこっこですか。めんこいね。

( ´-д-)ただ、自分の家にこうやって巣を作られたら堪ったもんじゃないな。五月蠅くて。



 なるほど。


 駅へ戻る途中、先ほどのコスプレ集団が入っていった建物の側を通り掛かりましたよ。


 「内子座」ですか。大きなカメラを構えている人がいたけど、ドラマか映画でも撮ってたのかな?

 頭上を見ると、横断幕に「露国ノ皆サン 友好ノ夕ベ」(キリル文字はわからん)の文字が。何なんだろ。



 好天と暑さにウンザリしながら内子の町並みをそれなりに堪能した後は、特急に乗り伊予大洲で下車。

 伊予大洲駅前には、何とも唐突な感じで2014年ノーベル物理学賞受賞の中村修二博士のモニュメント。それも大きさが何だか中途半端。もっと設置の仕方を考えた方が良いと思った。


 駅舎内の閉店したキヨスク跡のシャッター前に、伊予大洲~伊予長浜駅間開通100周年記念パネル展示なんてのがありましたよ。知らない土地の昔の写真を見ても、特に感慨も無く。( ´-ω-)私ってば冷たい人?

 ホームには、「伊予の小京都 水郷 大洲」の看板と鵜飼いの模型。ここも鵜飼いで有名なのかしら。



 伊予大洲からは、普通列車で伊予市へ戻ります。今度は内子線ではなく、海岸の線路を通りますよ。


 海岸に出る辺り、肱川河口に架かる長浜大橋は珍しい可動橋だ、なんて情報を得て車内から懸命に撮ってみようとしたけど、ズームすると被写体でなくて手前のガラスの汚れにピントが合ってやがんの。( ´-д-)ケッ



 更に進んでとある駅。利用客の少ない静かな駅なんだろうな、なんて思ってたら、この列車に向けてカメラを構える十数人の人々。何故だ?


 ここは、18きっぷのポスターに使われたりすることで有名な下灘駅。結構利用者が多いのかな。

 と思ったら、何人か乗車したものの大した人数ではなく。ここも西大山駅や北浜駅みたいに、自動車で訪れる駅なの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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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伊予市からは、今度は下り特急宇和海で、宇和島へ向かい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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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宇和島で少々時間があったので駅の近くのお店で遅めのランチ。


 お好み焼き屋で、「じゃこかま焼」(800円)なる、この辺りで名物なのか、じゃこ天とかまぼこの入ったお好み焼きを頂いてみた。

( ´-ω-)まぁ、普通にお好み焼きだね。



 宇和島からはこいつに乗車。久しぶりの四国新幹線(?)ですよ。


 発車間際に隣の線路へ派手派手な列車が入ってきました。海洋堂ホビートレイン。「かっぱうようよ号」。今はこんなデザインですか。



( ´・∀・)○彡 びゅわーん♪びゅわーん♪は~し~る~♪青い光の超特急ぅ~♪



 途中、江川崎駅で停車時間があったので、列車から降りて少し散策。


 「ここは日本でいちばん暑い駅です。」・・・そんな日本一、聞いたこと無いな。



 ここにも立ってる「四国の新幹線実現を目指して」の幟。この気動車で充分だろ。



 長い停車時間が終わりまた走り始めると、最前列に座っていたおっさん(東条英機似)がやおら活発な行動を始める。そして次駅に進入する様子をタブレットのカメラで撮影。


 「はげ」駅。ここは東条英機似のおっさんのようなタイプの人には、何か思い入れのある駅なのかしら。

( ´-д-)留萌線が一部廃止されるとき、「半家(ハゲ)から増毛へ」のツアーが催行されたらしいね。幾ら掛かったか知らん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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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窪川駅で乗り換えの待ち時間がしばらくあったけど、ここは駅の周りは見るべきところが全然無いよね。

 土佐くろしお鉄道の気動車とJR四国の気動車。ぱっと見似ているように見えたけど、よく見ると結構違うのね。併結出来ないのかな。

 ここからは特急あしずりで高知へ向かいますよ。



 高知駅前の銅像。日が暮れると下からスポットライトで照らされてますよ。

(* ´-ω-)スポットライトがチ●コに当てられてるように見えるのは、私の心が汚れてるからかしら。



 駅の近くの宿にチェックイン後、飯屋を探すもイマイチピンとくるものがなく、屋台が目に入ったので入ってみた。

 メニュー表に「ラーメン しょうゆ、しお、味噌・・・」と並んでいる中に、「にんにく 800円」とあるのを見て注文。にんにくラーメン?どんなんだろ。

 出てきたのは、醤油ラーメンにガッツリ大量の摺り下ろしたニンニクを載せたもの。こういうことなのか。メニュー表には、他に「マヨネーズ、うめぼし・・・キムチ・・・」と書かれていたんだけど、どんなものなのかは推して知るべしかな。

( ´-ω-)麺が細いのは、屋台のショボい火力で早く茹で上げるためなのかな。高知のラーメンがみんなこうというわけでなくて。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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