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폐선에···(이)라고 없는 것 같은 히다카선을 졸졸 관찰하면서의 드라이브 했을 때의 이야기.


 우선, 히다카황별~아즈마쵸간의 선로.선로가 모래 사장을 달린다···(이)라고 할까, 다시마 말린 것장의 겨드랑이를 달리는 특징적인 구간.

( ′·д·) 폐선이 되기 전을 타 두고 싶었다.(일단 아직 폐선으로는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다음은, 2015년의 저기압에 의한 높은 파도로 심대한 피해를 받은 오카리베~후하간.



 당연히, 주위에 사람은 없다.당연 놀아 본다.


(;′-д-) 나에게 애니메이터의 재능은 전무인 같다.



 역의 홈으로부터 서서 보이는 곳(중) 밖에 찍지 않지 재미없기 때문에, 배터리를 교환하고, 이번은 대담하게 후하방의 역간으로 장난감을 날린다.의외로 강한 바람으로 흘러가면서 기체를 컨트롤 해, 적당히 재미있는 획이 찍혔는지, 라고 하는 (곳)중에 기체를 회수.다음에 집에 돌아가고 나서 데이터를 확인하면···전혀 녹화되어 있지 않았다.스타트시에 두 번 눌렀는지?

( ′;д;) 리벤지에 찍어 수선···에 가려면  너무 멀고, 만나는···.


 뭐, 어쩔 수 없다.단념한다.




 히다카선드라이브 재개.다음은, 후하~기요하타간.훌륭한 콘크리트 호안에 지켜지고, 노반은 확실히 하고 있는 님 아이의 곳.

 단지, 노반 위의 바라스트도 레일과 침목도, 물결의 힘으로 노반의 밖에 밀려나 버리고 있어요.콘크리트 호안의 곧 겨드랑이의 자갈도와 같이 보이고 있는 곳(중)이, 본래 선로가 있었음이 분명한 장소예요.




( ′·ω·) 그렇구나.




 다음은, 기요하타~토요사토간의 경능마이카와 교량.높은 파도로 철교의 하시케타가 낙하해 버린 장소예요.




( ′·ω·)~응.




 같은, 기요하타~토요사토간의, 노반이 완전히 침식되어 버린 모래 사장.

 바닷가에 발을 디디는 것은 처음이다.


 여기가 토마코마이측의 선로.여기로부터 수백 m에 건너고, 선로나 노반은 커녕 지반으로부터 침식되어 단순한 모래 사장이 되어 있어요.




( ′-д-) 심하다.너무 가혹하다.

 길에서 이암정을 정비하고 있으면 지킬 수 있고 있었던일지도 모르는데.


~ 이상 ~


ある日の日高線。


 廃線になっ・・・ていないらしい日高線をちょろちょろ観察しながらの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


 まず、日高幌別~東町間の線路。線路が砂浜を走る・・・というか、昆布干し場の脇を走る特徴的な区間。

( ´・д・)廃線になる前に乗っておきたかったなぁ。(一応まだ廃線にはなっていないらしいけど)




 次は、2015年の低気圧による高波で甚大な被害を受けた大狩部~厚賀間。



 当然のように、周りに人はいない。当然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ZAqq_Z3AkU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д-)私にアニメーターの才能は皆無なようだ。



 駅のホームから立って見えるところしか撮らないんじゃ面白くないので、バッテリーを交換して、今度は大胆に厚賀方の駅間へとオモチャを飛ばす。意外に強い風に流されながら機体をコントロールし、そこそこ面白い画が撮れたかな、というところで機体を回収。後でお家に帰ってからデータを確認したら・・・全く録画されていなかった。スタート時に二度押ししたのか?

( ´;д;)リベンジに撮り直し・・・に行くには遠すぎるし、あうぅぅ・・・。


 ま、仕方ない。諦める。




 日高線ドライブ再開。次は、厚賀~清畠間。立派なコンクリート護岸に護られて、路盤はしっかりしている様子のところ。

 ただ、路盤の上のバラストもレールと枕木も、波の力で路盤の外へ押し流されてしまってますよ。コンクリート護岸のすぐ脇の砂利道のように見えているところが、本来線路があったはずの場所ですよ。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p2937ZtCYw"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ω・)なるほど。




 お次は、清畠~豊郷間の慶能舞川橋梁。高波で鉄橋の橋桁が落下してしまった場所ですよ。



<iframe src="//www.youtube.com/embed/HeMvMBk50t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ω・)ふ~ん。




 同じく、清畠~豊郷間の、路盤がすっかり侵食されてしまった砂浜。

 浜の方に足を踏み入れるのは初めてだな。


 ここが苫小牧側の線路。ここから数百mに渡って、線路や路盤どころか地盤から侵食されてただの砂浜になってますよ。



<iframe src="//www.youtube.com/embed/pjR9EY0HRWY"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д-)酷い。酷すぎる。

 道で離岸堤を整備していれば護れてたかも知れないのに。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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