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 행진곡이란, 일본에서 군대나 경찰의 행진때에 사용되는 행진곡(march)의 하나이다.
학도 출진
1943년 일본군은 중국 전선과 태평양 전선으로 싸우고 있었지만, 태평양 방면에서 전사자가 급증해, 인원을 다 지지할 수 없어져 있었다.일본은 군에 징병제를 취하고 있었지만, 종전까지 유럽 제국에 비하면 훨씬 더 징병율은 적었다.학생은 당시 26세까지 징병이 유예되고 있었지만, 이것을 20세까지 인하해 마침내 학생을 전장에 보내게 되었다.다음 해에는 19세까지 인하되었다.남겨진 여학생이나 가족이 지켜보는 중, 젊은 학생들의 웅자를 보이기 위해서 행진을 했다.이 때에 이 곡이 사용되었다.
벌써 패전의 색이 진해지고 있던 것을 국민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용기를 붙여야할 행진곡도, 비통의 울림으로 들린다.
자위대 헤세이 19년도(2007년도) 관열식
(방위 대학교·학생대)
조금 곡이 어레인지되고 있는 것일까？후반의 밝은 부분이 길어지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65년때를 거치고, 지금 더 남는 이 곡에 중량감을 느끼지 않는 것은 없을 것이다
分列行進曲
分列行進曲とは、日本で軍隊や警察の行進の時に使われる行進曲（march）のひとつである。
学徒出陣
1943年 日本軍は中国戦線と太平洋戦線で戦っていたが、太平洋方面で戦死者が急増し、人員を支えきれなくなっていた。日本は軍に徴兵制をとっていたが、終戦までヨーロッパ諸国に比べると遥かに徴兵率は少なかった。学生は当時２６歳まで徴兵が猶予¥されていたが、これを２０歳までに引き下げ、ついに学生を戦場におくることになった。翌年には１９歳まで引き下げられた。残された女学生や家族が見守る中、若い学生たちの雄姿を見せるために行進をした。この時にこの曲が使われた。
すでに敗戦の色が濃くなってきていたことを国民も感じていたため、勇気をつけるはずの行進曲も、悲痛の響きに聞こえる。
自衛隊平成19年度（２００７年度）観閲式
(防衛大学校・学生隊)
少し曲がアレンジされているのであろうか？後半の明るい部分が長くなっているように感じる。６５年の時を経て、今なお残るこの曲に重みを感じないものは居ない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