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국내

<오자와 대표>주일미군 삭감론 「당연한 이야기했을 뿐」

2월 27일 19시 21 분배신 매일신문


 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 대표는 27일, 요코하마시내에서 기자 회견해, 자신의 주일미군 삭감론이 여야당에 파문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극히 당연한 이야기를 했을 뿐이다」라고 반론했다.게다가 「주일미군의 역할 중 일본의 방위에 관계하는 부분은, 가능한 한 일본이 역할을 완수하면, 미군의 부담이 적게 되어, 그 만큼 주일미군도 적어도 된다」라고 재차 지론을 전개했다.

 또, 오자와씨가 주일미군 삭감론 중(안)에서 언급한 일본의 방위력 강화에 관련해,한반도나 대만 유사 등에 자위대가 관여하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저희들은 타국의 유사에 참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라고 부정.삭감의 구체화에 대해서는 「정권을 취해 미국에 구체적인 (일)것은 (들)물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라고 말하는에 그쳤다.【와타나베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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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HP보다↓

유엔의 평화 활동에 적극 참가

그럼, 테러와의 싸움으로 국제 공헌, 협력을 그만둡니까.

 그런 일은 없습니다.오히려, 적극적으로 참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 때의 원칙을 제대로 하자고 합니다.유엔의 결의에 의해서 오소라이즈 된 것, 아프간에서 말하면, ISAF는 헌법으로 저촉하지 않기 때문에, 정권을 담당해, 외교·안보 정책을 결정하는 입장이 되면, 참가를 실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유엔의 평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것은, 비록 결과적으로 무력의 행사를 포함하는 것이어도 헌법으로 저촉하지 않는, 오히려 헌법의 이념에 합치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일본이 참가하는 테러와의 싸움의 골조를, 미군 중심의 활동으로부터 유엔 활동으로 전환하자, 라고 하는 것입니다.

 유엔 활동에의 참가와 동시에, 테러를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해서, 테러의 원인을 없애는 민생 지원을 전면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즉, 빈곤을 극복해, 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입니다.총검을 가지고 사람을 수습할 수 없습니다.이것이 우원인 같아도, 테러와의 진짜 싸움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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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우 수상과 같이 오자와 이치로도 발언이 흔들리고 있지만···


民主党小沢の主義主張はぶれまくりでw

国内

<小沢代表¥>在日米軍削減論「当たり前の話しただけ」

2月27日19時21分配信 毎日新聞


 民主党の小沢一郎代表¥は27日、横浜市内で記者会見し、自身の在日米軍削減論が与野党に波紋を広げていることについて「ごく当たり前の話をしただけだ」と反論した。そのうえで「在日米軍の役割のうち日本の防衛に関係する部分は、できる限り日本が役割を果たせば、米軍の負担が少なくなり、それだけ在日米軍も少なくて済む」と改めて持論を展開した。

 また、小沢氏が在日米軍削減論の中で言及した日本の防衛力強化に関連し、朝鮮半島や台湾有事などに自衛隊が関与する可能¥性については「私どもは他国の有事に参加することはあり得ない」と否定。削減の具体化については「政権をとって米国に具体的なことは聞いてみなければ分からない」と述べるにとどめた。【渡辺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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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党HPより↓

国連の平和活動に積極参加

では、テロとの戦いで国際貢献、協力をやめるのですか。

 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むしろ、積極的に参加すべきだと考えています。その際の原則をきちんとしようと言っているのです。国連の決議によってオーソ¥ライズされたもの、アフガンで言えば、ISAFは憲法に抵触しないので、政権を担い、外交・安保政策を決定する立場になれば、参加を実現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国連の平和活動に積極的に参加することは、たとえ結果的に武力の行使を含むものであっても憲法に抵触しない、むしろ憲法の理念に合致すると考えています。日本が参加するテロとの戦いの枠組みを、米軍中心の活動から国連活動に転換しよう、ということです。

 国連活動への参加と同時に、テロを根本的になくすために、テロの原因を取り除く民生支援を全面的に展開すべきだと考えています。つまり、貧困を克服し、生活を安定させることです。銃剣をもって人を治めることはできません。これこそが迂遠なようでも、テロとの本当の戦いだと確信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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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生首相と同じように小沢一郎も発言がぶれている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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