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사세보로부터 나가사키로 들어온 나는

작은 언덕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면) 흰 마스크를 쓴 남자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남자들은 60센치 정도의

깊이에 도려낸 구멍의 곁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짐수레에 산적한 시체를

석회가 불타는 구멍안에 차례차례로 들어갈 수 있고 있었습니다.
10세 정도의 소년이 걸어 오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부바 끈을 더하는 걱정하고,

어린 아이를 등에 떠맡고 있습니다.

남동생이나 여동생을 어부바 한 채로,

광장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당시의 일본에서 잘 보는 광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소년의 모습은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

중대한 목적을 가져 이 소각장에 왔다고 한다

강할 의사가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맨발입니다.

소년은 소각장까지 오면,

딱딱한 표정으로 응시해 내내 서 있고 있습니다.

등의 갓난아기는 푹 자고 있는지,

목을 뒤입니다.
소년은 소각장에 5분이나 10분이나 서있었는지요.

흰 마스크의 남자들이 조용히 가까워져,

천천히 매장하도록(듯이),

소각장의 뜨거운 재 위에 옆 참았습니다.
우선 어린 육체가 불에 녹는 유태인이라고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눈부실 수록의 불길이 휙 날아 올랐습니다.

새빨간 석양과 같은 불길은,

직립 부동의 소년의 아직 천진난만한 뺨을 붉게 비추었습니다.

그 때입니다.

불길을 먹어 들어가도록(듯이) 응시하는 소년의 입술에

피가 배여 있는것을  눈치챈 것은,

소년이 너무 귤나무 구카 봐 잡고 있기 때문에,

입술의 피는 흐를 것도 없고,

단지 소년의 아랫 입술에 붉게 인으로 있었습니다.
석양과 같은 불길이 가라앉으면,

소년은 휙 뒤꿈치를 돌려주어,

침묵인 채 소각장을 떠나서 갔습니다….

 

너무 유명한 「나가사키·원폭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인들이, 일본 원숭이, 원폭이 떨어지고, 모습봐라,

(와)과 쓰고 있는 것을 볼 때마다,

매우 분노가 복받쳐 옵니다.

인간, 말해도 좋은 일과 나쁜 일의 구별도

한국인에게는 붙지 않는 것인가!!!(와)과.

.

 



原爆少年

佐世保から長崎に入った私は

小高い丘の上から下を眺めていました。

すると白いマスクをかけた男たちが目に入りました。

男たちは60センチほどの

深さにえぐった穴のそばで作業をしていました。

荷車に山積みした死体を

石灰の燃える穴の中に次々と入れていたのです。
10歳ぐらいの少年が歩いてくるのが目に留まりました。

おんぶひもをたすきにかけて、

幼子を背中に背負っています。

弟や妹をおんぶしたまま、

広場で遊んでいる子供たちの姿は

当時の日本でよく目にする光景でした。

しかし、この少年の様子ははっきりと違っています。

重大な目的を持ってこの焼き場にやってきたという

強い意思が感じられました。

しかも裸足です。

少年は焼き場のふちまで来ると、

硬い表¥情で目を凝らして立ち尽くしています。

背中の赤ん坊はぐっすり眠っているのか、

首を後ろにのけぞらせたままです。
少年は焼き場のふちに5分か10分も立っていたのでしょうか。

白いマスクの男たちがおもむろに近づき、

ゆっくりと葬るように、

焼き場の熱い灰の上に横たえました。
まず幼い肉体が火に溶けるジューという音がしました。

それからまばゆい程の炎がさっと舞い立ちました。

真っ赤な夕日のような炎は、

直立不動の少年のまだあどけない頬を赤く照らしました。

その時です。

炎を食い入るように見つめる少年の唇に

血がにじんでいるのに気づいたのは、

少年があまりキツくかみ締めているため、

唇の血は流れることもなく、

ただ少年の下唇に赤くにじんでいました。
夕日のような炎が静まると、

少年はくるりときびすを返し、

沈黙のまま焼き場を去って行きました…。

 

あまりにも有名な「長崎・原爆少年」の話です。

韓国人たちが、日本猿、原爆が落ちて、ざまぁみろ、

と書き込んでいるのを見るたびに、

非常に怒りがこみ上げてきます。

人間、言っていいことと、悪いことの区別も

韓国人にはつかないの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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