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New York Times (4/4부 기사 현지시간)

“North Koreans Lanch Rocket Over the Pacifik”보다 발췌

 

(전략)

While Washington has signaled calm, the Japanese response has been unusually strong. Japan deployed ships into the Sea of Japan and suggested it would try to shoot down any “debris” from the launching that threatened to hit the country. While that seemed unlikely, the gesture raised concerns that Japan could seek a nuclear capability of its own if it doubted American resolve to disarm North Korea.

(후략)

 

대부분이 북한에 관한 분석이었지만, 이 부분이 눈을 끕니다.

미국인은 이 로켓 발사의 영향이 북한에 머물지 않고 어느 정도까지 파급할지가 염려의 대상으로 되어 있겠지요.

그 중에서도 세계 유수한 핵개발 기술을 가지면서, 병기에의 전용을 하고 있지 않는 일본의 동향에는 주시하고 있는 분들도 일정수이상은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운반 기술인 로켓 개발 기술에 관해서는, 이미 세계 최고봉의 나라 중의 하나라고 하고 실수가 없습니다.

실제, 일본의 핵병기 보유 문제에 관해서는 국내 여론의 동향하는 대로라고 하는 곳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나라의 내외를 불문하고 주요지를 대강 읽기 하고 있으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핵의 논의도 있어 좋다」=나카가와전 재무상

 자민당의 나카가와 쇼이치전 재무상은 5일, 북한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에 관해, 「발사 기지에 어떻게 타격을 주는 것인가.핵병기의 운반 시스템이 완성한다면 어떻게 대항하는 것인가.논의의 하나에 핵에 관한 논의도 있어도 괜찮다」라고 말했다.일본의 핵병기 보유도 포함 논의가 필요라는 생각을 나타냈다고 보여진다.도내에서 기자단의 취재에 대답했다.
 나카가와씨는 당정조 회장이었던 2006년 10월에 북한의 핵보유에 대항하기 위해(때문에) 핵무장을 「많이 논의해야 한다」라고 발언, 파문을 불렀던 적이 있다.(끝)
(2009/04/05-13:49)

 

당연합니다만, 이러한 발언이 나오는 것입니다.

향후도 같은 발언을 하는 것(분)은 나오겠지요.

 

이번 북한의 강행에 의해, 억제력·방위력만을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는, 상대의 움직임을 견제할 수가 없으면 일본국민의 눈에도 현실을 들이댈 수 있었습니다.

 

향후의 국내 여론의 동향에 주목받습니다.

 


北朝鮮のミサイル・ロケット発射後の動向

New York Times (4/4付け記事 現地時間)

¥"North Koreans Lanch Rocket Over the Pacifik¥"より抜粋

 

(前略)

While Washington has signaled calm, the Japanese response has been unusually strong. Japan deployed ships into the Sea of Japan and suggested it would try to shoot down any “debris” from the launching that threatened to hit the country. While that seemed unlikely, the gesture raised concerns that Japan could seek a nuclear capability of its own if it doubted American resolve to disarm North Korea.

(後略)

 

大半が北朝鮮に関する分析でしたが、この部分が目を引きます。

アメリカ人はこのロケット発射の影響が北朝鮮に留まらずどの程度まで波及するかが懸念の対象とされているのでしょう。

中でも世界有数の核開発技術を持ちながら、兵器への転用をしていない日本の動向には注視している方々も一定数以上はいるようです。

しかも運搬技術たるロケット開発技術に関しては、既に世界最高峰の国の内のひとつといって間違いがありません。

実際、日本の核兵器保有問題に関しては国内世論の動向次第という所がありますからね。

 

そして国の内外を問わず主要紙を流し読みしていると、早速ですが、

 

「核の議論もあっていい」=中川前財務相

 自民党の中川昭一前財務相は5日、北朝鮮の長距離弾道ミサイル発射に関し、「発射基地にどう打撃を与えるのか。核兵器の運搬システムが完成するのであればどう対抗するのか。議論の一つに核に関する議論もあってもいい」と述べた。日本の核兵器保有も含め論議が必要との考えを示したとみられる。都内で記者団の取材に答えた。
 中川氏は党政調会長だった2006年10月に北朝鮮の核保有に対抗するため核武装を「大いに議論すべきだ」と発言、波紋を呼んだことがある。(了)
(2009/04/05-13:49)

 

当然ですが、このような発言が出てくるわけです。

今後も同様の発言をする方は出てくるでしょうね。

 

今回の北朝鮮の強行により、抑止力・防衛力だけを持っているだけでは、相手の動きを牽制する事が出来ないと日本国民の目にも現実を突きつけられました。

 

今後の国内世論の動向に注目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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