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신종인플렌자로 사람이 죽어 나갈때

한국은 방역시스템을 총 가동하여 신종인플렌자의 추정환자를 분류하였다.

추정환자는 4가지 사안중 2가지만 해당되어도 추정환자료 분류되어

국군수도병원에서 국비로 공기가 완전차단된 무균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환자 1명당 1주일 치료비가 1억이 넘는 엄청난 돈을 국비로 지불하였다.

추정환자의 분류는
1.외국에 나간다가 들어온자..
2.열이 나는자
3.코물이 나는자
4.추정환자와 반경 5미터 이내에 있었던자

그중 2가지만 해당이 되어도 추정한자로 분류해서 국제사회에 보고 후 후속 조치를 하였다.

신종인플렌자 초기라 신종인플렌자 염기서열 샘플이 멕시코와 미국에 밖에 없어서 미국에 추정환자의 샘플을 보내 분석하느라 늦었다

엄격한 추정환자 분류시스템으로 추정환자가 속출하였다.

하지만 추정환자의 5%만이 확진환자였고 추정환자 확진환자는 무균실에서 치료후 완치되었다.

확진환자가 발표되는날 모든 추정환자, 확진환자는 완치가 되어 퇴원하였다.

일본의 방역시스템이 얼마나 엉망이면 대만에 비판을 받는가?

대만이 일본의 방역시스템을 비난했을때 일본정부는 부끄러움을 알고 엄격한 조치를 취했으면

지금 이 지경까지는 오지 않았다... 대만이 비판하고 7일이나 지났지만 일본은 비정상적으로 감염자가 속출하는

========================================================

대만 “신형독감 발생하면 일본이 책임져라

2009년5월10일, 대만방송 둥썬(東森)뉴스는 일본 당국은 신형독감 감염자의 확인후, 대만등 이웃나라의 연락이 늦었다고 강하게 비판 했다. 10일 중국신인이 전했다.

일본에서 캐나다에서 귀국한 고등학생들 3명의 신형독감 감염이 보도되었지만 대만당국에는 일본에서의 직접연락이 없었다고 한다 (중략)

격리한 동승자는 환자에게 전후 3열로 한정되어 있는 것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중국민국소비자문교기금회의 이사장은 <이런 방식은 방역대책의 구멍을 만드는 것이며, 일본의
대응에는 불만이다>고 말했다. 대만 전문가도 일본의 대책은 부적절하다고 주장. 아시아에 신형독감이 만연하면 일본의 책임은 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