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사실의 400년 기념 사업으로 온쥬쿠마치(후방)를 방문한 쿠아우테목크호(화상)

400년전의 구조 잊지 않습니다 멕시코 범선, 치바에 래항

 「해양의 기사」라고 불리는 멕시코 해군의 훈련 범선 쿠아우테목크호(1800톤)가 12일, 치바현 온쥬쿠마치바다에 래항했다.선원은, 마스트에 집결 하는 퍼포먼스를 실시해, 그 후, 상륙해 동마을 주최의 환영식에 참가했다.




 이번 기항은,

1609년에 멕시코를 향하고 있던 스페인선 산·프란시스코호가 온쥬쿠바다에서 조난해, 현지 주민이 선원을 구조한 사건에 연관되는 40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

동마을의 주민등이 멕시코 국기를 손에, 선원등을 마중나갔다.




 선원등은, 동마을외, 당시의 오오타끼 성주·혼다 타다시 아침이 조난자를 극진하게 보호한 사실로부터 성이 있던 동현 오타키마치도 방문해, 12일밤, 멕시코로 향해 출항하는 예정이라고 한다.



asahi.com 2009년 6월 12일 13시 53분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612/TKY200906120105.html


400年前の救助 忘れません!


 史実の400年記念事業で御宿町(後方)を訪れたクアウテモック号(画像)

400年前の救助 忘れません メキシコ帆船、千葉に来航

 「海洋の騎士」と呼ばれるメキシコ海軍の訓練帆船クアウテモック号(1800トン)が12日、千葉県御宿町沖に来航した。船員は、マストに勢ぞろいするパフォーマンスを行い、その後、上陸して同町主催の歓迎式に参加した。

 今回の寄港は、1609年にメキシコに向かっていたスペイン船サン・フランシスコ号が御宿沖で遭難し、地元住民が船員を救助した出来事にちなむ400周年記念事業の一環。同町の住民らがメキシコ国旗を手に、船員らを出迎えた。

 船員らは、同町のほか、当時の大多喜城主・本多忠朝が遭難者を手厚く保護した史実から城があった同県大多喜町も訪問し、12日夜、メキシコに向け出航する予¥定という。

asahi.com 2009年6月12日13時53分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612/TKY200906120105.html


TOTAL: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