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72M
연구용으로 도입했다.
보유량 3~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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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80U
이건 연구 + 사용하려고 도입했다.
보유량 31대
이것을 분해하여 관찰했던 연구원들이 쇼크를 받았다고 한다.
BMP-3
이것도 T-80U와 함께 도입했다.
보유량 33대
1980년대 한국은 러시아에 16억 달러를 빌려줬다.(이유는 모른다.)
러시아가 경제난으로 돈을 갚을 수 없어서
빚은 무기로 대신했다.
(석유로 부자가 되었지만 지금도 갚지 않는다...)
Murena-E(공기부양정), T-80U, BMP-3, Metis-M(ATM), IL-103(훈련기), KA-32A(수송헬기), RPG-7을 가져왔다.
러시아의 빚은 아직도 50%이상 남은 것으로 보이며.
한국은 나머지 빚을 무기를 도입하는 것 보다
로켓, 레이더 기술 같은 것으로 가져오고 있다.
T-7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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