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개인적으로는, 러시아에서 안 무늬 로켓을 구입해 KSLV-1으로 하는 것보다, KSR-3 의 클러스터화에 의한 KSLV-1( 구계획)을 발사해 그 후, 스케일 업→액수/액산로켓 엔진의 개발이라고 하는 단계를 밟는 편이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참고)http://www.soranokai.jp/pages/korea_naro_kslv1.html

 

러시아에서는, 당초 기대하고 있던 안 무늬 로켓의  기술 이전을 거절 당해 게다가 큰폭으로 발사시기가 늦어 버렸다.(당초예정은 2008년에 발사예정)

순국산 로켓의 KSR-3 의 클러스터화 로켓으로부터, 러시아로부터의 기술 도입으로 변경된 것은, 2005년에 노무현 전대통령이 예정대로에 국산 로켓으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기 위해서, KSR-3 의 클러스터화에서는 늦는다고 판단해, 러시아로부터의 기술 도입에 방침 전환했기 때문에.

 

KSLV-1 이후의 대형 로켓의 개발은, 안 무늬 베이스의 KSLV-1 의 지상 연소 시험의 공시체를 분해해 철저하게 벤치마크 해 스케일 올라간다고 한다.

계측·제어계 등은 그런데도 좋을 것이지만, 터보 펌프나 연소실에 관해서는(특히 경량화를 위한 대처는) 진동에 의한 파단이나 열영향(액화 산소의 저온과 연소부의 고온)등의 문제가 많아, 단순한 스케일 업은 어렵고, 그러한 의미에서도 KSR-3 의 경험을 살려 스케일 올라가는 편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アンガラロケットの導入は良い判断だったのか?

個人的には、ロシアからアンガラロケットを購入してKSLV-1とするより、KSR-3 のクラスター化による KSLV-1(旧計画)を打上げ、その後、スケールアップ→液水/液酸ロケットエンジンの開発 という段階を踏む方が良かったと思うが。

(参考)http://www.soranokai.jp/pages/korea_naro_kslv1.html

 

ロシアからは、当初期待していたアンガラロケットの技術移転を断られ、しかも大幅に打ち上げ時期が遅れてしまった。(当初予¥定は2008年に打ち上げ予¥定)

純国産ロケットの KSR-3 のクラスター化ロケットから、ロシアからの技術導入に変更されたのは、2005年にノムヒョン前大統領が予¥定通りに国産ロケットで人工衛星を打ち上げるために、KSR-3 のクラスター化では間に合わないと判断し、ロシアからの技術導入に方針転換したため。

 

KSLV-1 以降の大型ロケットの開発は、アンガラベースの KSLV-1 の地上燃焼試験の供試体を分解して徹底的にベンチマークしてスケールアップするそうだ。

計測・制御系などはそれでもいいだろうが、ターボポンプや燃焼室に関しては(特に軽量化のための取り組みは)振動による破断や熱影響(液化酸素の低温と燃焼部の高温)などの問題が多く、単純なスケールアップは難しく、そういう意味でも KSR-3 の経験を生かしてスケールアップするほうが良かった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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