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I 로켓의 성공율이 동공 말했기 때문에 역대의 일본의 로켓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일본의 로켓에 관해서는 Wikipedia의 기사를 참조했다.
다만, 귀찮았기 때문에, 우주 과학 연구소의 고체연료 로켓 계열은 생략.
N-I, N-II까지는, 미국의 델타 로켓이 베이스가 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이 민주화 선언하기 이전(1987년 이전)에 일본은 비약적으로 국산화율을 높여
H-I의 시대에만, 거의 100%를 달성.
발사의 성공은, 인공위성 그 자체에 기인하는 실패는 포함하지 않는다(궤도에 투입할 수 있으면 성공).
| ■역대의 일본의 로켓 | |||||||
| 일본 | 일본 | 일본 | 일본 | 일본 | 일본 | ||
| 명칭 | N-I | N-II | H-I | H-II | H-IIA | H-IIB | |
| 사용 기간 | 1975년 - 1982년 | 1981년 - 1987년 | 1986년 - 1992년 | 1994년 - 1999년 | 2001년 - | 2009년예정 - | |
| 발사수 | 7 | 8 | 9 | 7 | 15 | - | |
| 성공수 | 6 | 8 | 9 | 5 | 14 | - | |
| 성공율 | 86% | 100% | 100% | 71% | 93% | - | |
| 전체 길이 | 32.57 m | 35.36 m | 40.3 m | 49.9 m | 53m - 57m | 56.6 m | |
| 투입능력 | 저궤도 | 800 kg | 2 t | 2.2 t | 10 t | 10t - 15t | 19 t |
| 정지궤도 | 130 kg | 350 kg | 550 kg | 3.8 t | 4t - 6t | 8 t | |
| 국산화율 | 53~65% | 56~61% | 78~98% | 약 100% | 약 100% | 약 100% | |
| 개발비용 | - | - | 1,600억엔 | 2,750억엔 | 1,200억엔 | 262억엔 | |
| 발사 비용 | - | - | 150억엔 | 190억엔 | 85 - 120억엔 | 110억엔 | |
또,이쪽【링크】는 각국의 로켓 발사 성공율.
이쪽의 겉(표)는 M계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되므로, 상기의 겉(표)의 발사 회수와 일치하고 있지 않다.
| 세계 각국의 로켓 발사 실적 | ||||
| 성공율 순위 | 국명 | 발사 회수 | 실패수 | 성공율 |
| 1 | 러시아 | 1507 | 65 | 96% |
| 2 | EU | 174 | 11 | 94% |
| 3 | 아메리카 합중국 | 535 | 37 | 93% |
| 4 | 중화 인민 공화국 | 93 | 8 | 91% |
| 5 | 일본 | 57 | 5 | 91% |
| 6 | 인도 | 22 | 7 | 68% |
| 7 | 이스라엘 | 6 | 2 | 67% |
| (2007년 6월 JAXA 조사해) | ||||
이렇게 해 비교하면, 일본의 발사 회수가 적은 것이 잘 안다.
적은 회수에서도, 착실하게 성과를 올려 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해?
H-II ロケットの成功率がどうこう言ってたので歴代の日本のロケットについて調べてみた。
日本のロケットに関してはWikipediaの記事を参照した。
ただし、面倒臭かったので、宇宙科学研究所の固体燃料ロケット系列は省略。
N-I、N-IIまでは、アメリカのデルタロケットがベースとなっている。
だが、韓国が民主化宣言する以前（1987年以前）に日本は飛躍的に国産化率を高め、
H-Iの時代だけでも、ほぼ100％を達成。
打ち上げの成功は、人工衛星そのものに起因する失敗は含まない（軌道に投入できれば成功）。
| ■歴代の日本のロケット | |||||||
| 日本 | 日本 | 日本 | 日本 | 日本 | 日本 | ||
| 名称 | N-I | N-II | H-I | H-II | H-IIA | H-IIB | |
| 使用期間 | 1975年 - 1982年 | 1981年 - 1987年 | 1986年 - 1992年 | 1994年 - 1999年 | 2001年 - | 2009年予¥定 - | |
| 打ち上げ数 | 7 | 8 | 9 | 7 | 15 | - | |
| 成功数 | 6 | 8 | 9 | 5 | 14 | - | |
| 成功率 | 86% | 100% | 100% | 71% | 93% | - | |
| 全長 | 32.57 m | 35.36 m | 40.3 m | 49.9 m | 53m - 57m | 56.6 m | |
| 投入能¥力 | 低軌道 | 800 kg | 2 t | 2.2 t | 10 t | 10t - 15t | 19 t |
| 静止軌道 | 130 kg | 350 kg | 550 kg | 3.8 t | 4t - 6t | 8 t | |
| 国産化率 | 53〜65% | 56〜61% | 78〜98% | 約100％ | 約100％ | 約100％ | |
| 開発費用 | - | - | 1,600億円 | 2,750億円 | 1,200億円 | 262億円 | |
| 打ち上げ費用 | - | - | 150億円 | 190億円 | 85 - 120億円 | 110億円 |
また、こちら【リンク】は各国のロケット打ち上げ成功率。
こちらの表¥はM系も含んでいると思われるので、上記の表¥の打ち上げ回数と一致していない。
| 世界各国のロケット打ち上げ実績 | ||||
| 成功率順位 | 国名 | 打ち上げ回数 | 失敗数 | 成功率 |
| 1 | ロシア | 1507 | 65 | 96% |
| 2 | EU | 174 | 11 | 94% |
| 3 | アメリカ合衆国 | 535 | 37 | 93% |
| 4 | 中華人民共和国 | 93 | 8 | 91% |
| 5 | 日本 | 57 | 5 | 91% |
| 6 | インド | 22 | 7 | 68% |
| 7 | イスラエル | 6 | 2 | 67% |
| （2007年6月JAXA調べ） |
こうして比較すると、日本の打ち上げ回数が少ないのが良く判る。
少ない回数でも、着実に成果を上げてきてると思うが、韓国人はどう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