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모 부대 총기사고 사병 1명 숨져
연합뉴스 기사전송 2009-09-18 19:24
관심지수36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내려 스크랩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화성=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화성의 육군 모 부대 사격장에서 총기사고로 사병 1명이 숨져 군 수사기관이 수사에 나섰다.
육군 모 부대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 20분께 화성시 군부대 사격장에서 개인화기로 사격 중이던 이모(22) 이등병이 자신의 K-2 소총으로 실탄 1발을 목에 발사해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이 이등병의 소속 부대원 20여 명은 오전 11시부터 개인사격 훈련을 하던 중이었으며 소속 부대장을 비롯해 간부 3명이 훈련을 통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입대한 이 이등병의 시신은 사고 직후 성남 분당의 국군수도병원에 안치됐다.
부대 관계자는 “사고 당시 함께 사격훈련을 한 부대원들과 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군대에서의 총기사고는 1년에 몇십건씩 일어나는 것같다...정말 군대에서의 총기난사 사고는 근절하기 힘든것인가.....
뿤똓^븫묂뢤딇럷뚉빜 1릐귪궳
쁀뜃긦깄[긚딯럷몭륪 2009-09-18 19:24
듫륲럚릶36듫륲럚릶뤬띢륃뺪
띍룷 0 뙸띪띍묈 100 뽦궋뜃귦궧긢긞긐깑띦궧궲/돷궯궲긚긏깋긞긵긶깑긵빧궣귡럻둮묈럻뢫룷
(됌맦=쁀뜃긦깄[긚) 뿘뾆맜딯롌 = 떍땆귖됌맦궻뿤똓^븫묂롅똼뤾궳뢤딇럷뚉궳빜 1릐궕귪궳]빁궻{뜽@듫궕{뜽궸뢯궫.
뿤똓^븫묂궸귝귢궽 18볷뚞멟 11렄 20빁뜝돸뤻럖똓븫묂롅똼뤾궳뙿릐됌딇궳롅똼궻뭷궬궯궫뢥뺢(22) 볫뱳빜궕렔빁궻 K-2 룷뢤궳렳뭙 1뵯귩롵궸뵯롅궢궲뙸뤾궳귪궬.
봼궯궲뱰궻렄궞궻볫뱳빜궻룋뫌븫묂덒 20]릐궼뚞멟 11렄궔귞뙿릐롅똼똏쀻귩궢궫뭷궬궯궫궢룋뫌븫묂뮮귩듵귕궲뒼븫 3릐궕똏쀻귩뱷맕궢궫궞궴궴뭢귞귢궫.
땸귡 4뙉볺묂궢궫궞궻볫뱳빜궻뫬궼럷뚉뮳뚣뤻볦~뱛궻뜎똓롵뱒뷲@궸댝뭫궠귢궫.
븫묂듫똚롌궼 "봼궯궲뱰궻렄덇룒궸롅똼똏쀻귩덇븫묂덒궫궭궴븫묂듫똚롌궶궵귩몜롨궳맫둴궶봼궯궲똮댹귩뮧뜽뭷"궴뙻궯궫.
듰뜎똓묂궳궻뢤딇럷뚉궼 1봏궸~깈긞긘긳긕깛궦궰딳궖귡귝궎궬...{뱰궸똓묂궳궻뢤딇뿉롅봼궯궲궔귞궼뜧먥궢궸궘궋궶궻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