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이 보유한 화학작용제를 전량 화학탄으로 개발한다면 최대 125만 발까지 제조할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발간하는 “동북아안보정세분석”자료에 따르면 “북한이 보유한 화학작용제 2500~5000t을 전량 화학탄으로 만든다면 62만5000 발에서 최대 125만 발까지 제조할 수 있는 양”이라고 밝혔다.

군사기획연구센터 권양주 연구위원은 또 자료를 통해 “북한의 화학탄은 박격포, 야포, 다연장, FROG, 스커드.노동미사일, 항공기 등을 이용해 투발할 수 있다”면서 “북한이 가장 많이 보유한 122㎜ 야포 1개 대대(18문)에서 1발씩만 투발해도 축구장 5개 면적인 3만6000㎡를 오염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화학탄 1발당 화학작용제 소요량을 4㎏으로 계산한 것으로 권 위원은 “화학작용제 5000t은 서울시 면적의 4배인 2500㎢를 오염시킬 수 있는 양”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북한이 서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생화학전을 준비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북한이 김정일 3남 김정은의 특별지령을 받은 북한군 4군단장 김격식 대장 주도 아래 독가스 등 20여 가지 살상용 생화학무기를 기구(氣球)나 낙하산에 매달아 남한으로 날려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북한 내 소식통인 현역 군인으로부터 이 같은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김격식은 육·해·공군 전체의 작전을 관할했던 군 총참모장을 지내다 지난해 2월 서해지역을 관장하는 4군단장에 부임했다. 그는 천안함 어뢰 공격을 총지휘한 인물로 지목됐다.

북한은 1960년 화학화선언 이후 화학전 능력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통해 1980년대 독자적인 화학전 공격능력을 확보했다고 선언했다.


re:ソウル狙った北朝鮮のファハックタン羊は

[アジア経済ヤングナックギュ記者]北朝鮮が保有した化学作用制を全量ファハックタンで開発したら最大 125万足まで製造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と言う(のは)主張が申し立てられた.

14日韓国国防研究員(KIDA)から発刊する ¥"北東アジア安保情勢分析¥"資料によると北朝鮮が保有した化学作用制 2500‾5000tを全量ファハックタンで作ったら 62万5000 発で最大 125万足まで製造することができる羊と明らかにした.

軍事企画研究センター権洋酒研究委員はまた資料を通じて北朝鮮のファハックタンは迫撃砲, 野砲, 茶煙場, FROG, スカット.労動ミサである, 航空機などを利用してトバルすることができると言いながら北朝鮮が一番多く保有した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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