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모두 5종류의 전차가 참여했다.

6륜 장갑차를 선두로 모두 9대의 전차가 한무리를

이루었다.

처음 등장하는 T54/55의 경우

역시 6륜 장갑차+전차 9량의 편성이며

기존의 T54/55와 특별히 차이점은 없어보인다.

선두열에 차량번호 101,  102,  103호차.

2번열에 105,  106,  107호차.

3번열에 108,  109,  110호차  순서였다.


두번째 등장하는 전차는 T62, 

역시 기존의 T62와 별다른 차이점은 없어보인다.

선두의 6륜 장갑차를 선두로 9량의 전차.

1열에 차량번호  201,  202,  203,

2열에 차량번호  204,  205,  206,

3열에 차량번호  207,  208,  209,


세번째 등장하는 전차..아마도 천마호.

역시 6륜 장갑차를 선두로 9량의 전차.

1열에 차량번호  321,  322,  323,

2열에 차량번호  324,  325,  326,

3열의 차량번호는 확인할수 없었다.

포신 위에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로 보이는

직사각형 상자가 장착되어 있다.

포탑 전면에 증가장갑을 부착했으며

차체 전면에 예비 궤도를 부착해 방어력을 높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T62의 개량형으로 보인다.


네번째 등장하는 차량은 아마도 폭풍호?

차체가 기존의 5륜에서 6륜으로 증가했으며

포탑상부에도 여러 새로운 장비가 보인다.

군용 손전등 같이 보이는 포탑 사방에 달린 물건은

아마도 레이저 검지기로 보인다.

포탑 상부에는 예비궤도로 장갑을 강화했으며

풍향센서 비슷한 물건이 전차장 햇치 옆에 보이지만

풍향센서 치고는 지나치게 굵어보이고..

포탑 전면 중간에 역시 풍향센서 비슷한 물건이 보이지만

너무 낮고...

증가장갑이 포탑전면은 물론 측면도 둘러싸고 있고

차체 전면에도 증가장갑을 부착했다.

차체 앞쪽 측면과 차체 전면 하부에 역시 천마호와 같이

장갑을 덧대어 놓았다.

포신위의 레이저 거리 측정기는 천마호와 같은 물건 같지만

어떤 차량의 사진의 경우 조금 형태가 다르다.

역시 6륜 장갑차를 선두로 9량 편성이지만

이 편성이 둘로 이루어져 있다.

6륜 장갑차 2대 , 18량의 전차가 행진했다.

두 편성 모두 1열의 차량 번호만 확인했다.

311,  312,  313,

또 다른 편성의 1열 차량 번호는..

415,  416,  417,

나머지는 불명..

 

5번째 등장하는 전차는..

아마 어떤 정보도 없었고 처음 등장하는 차량이고..

그 모습도 조금 이상해서 많은 군사매니아들을 당혹시켰으리라.

처음 저화질의 동영상으로 보았을땐  그 커다란 거북이 등짝 같은

포탑에 조금 당황했다.

아마 주조제 포탑에 공간 장갑을 덧 씌워서 그렇게 포탑이

거대해졌나..하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고화질의 사진으로 보니

거대한 주조제 포탑였다.

어째서 지금 시대에 주조포탑..그것도 저리 크게? 하고

생각했다.  아마도 자동 장전 장치의 채용으로 포탑이 거대화?

바스켓의 모양도 측면 사진을 보면 거대해 보여서 그곳에 자동 장전 장치나

포탄이 놓이는걸까..하고 생각했지만 상면의 사진을 보면 단순한 물건을

적재하는 바스켓이었다.

승무원의 배치도 조종수가 차체 중앙으로 이동한것을 빼면 기존의 배치와

차이는 없어 보이고 역시 자동 장전 장치는 채용되지 않아 보인다.

포탑이 거대한것은 내부에 복합장갑을 장착해서이지 않을까..

서방측 전차와 달리 구 소련은 주조제 장갑의 내부에 복합 장갑을

장착해왔다.  이 시대에 단순히 주조제 장갑을 채용한다는것도 이상하고..

전차의 등장 순서를 보면 최신 전차일수록 후에 등장하는걸로 봐서

아마 이 괴전차가 가장 최신의 전차같다.  외부에 증가 장갑도 없는걸로봐서

역시 주조 장갑의 안쪽에 뭔가 있는것 같다.

일본쪽 사이트에선 이전차가 구축전차라는 설도 있지만

역시 등장 순서로 보아선 가장 최신의 전차이며 북한이 전차의 수에

부족을 느껴서 중국처럼 구축 전차를 생산한다는것도 이상하다.

포신위의 레이저 거리 측정기는 다른 전차의 물건에 비해 소형화 되었으며

모습도 다르다.

차체 전면에는 반응장갑 같이 보이는 블록들이 보인다.

포신에는 써멀 쟈켓이 입혀져 있고 125가 채용되지 않았나 하고

의심해 보았지만 역시 115인 모양이다.

특이하게 포탑에 중기관총 말고도 휴대용 대공 미사일을 장착했다.

역시 6륜 장갑차를 선두로 9량 편성..

확인할수 없지만 이번에는 이 편성이 3무리로 보인다,

장갑차 3량, 전차 27대..

정확히는 알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2무리 이상으로 보인다.

만약 3무리라면..이번에 행진한 전차의 총 수량은

모두 72량인 셈이다.

장갑차 뒤의 1열의 경우..

437,  438,  439,

그뒷열에 438뒤로 442가 보인다.


다른 1열의 경우..

448,  449,  450,

그뒤 열에 450뒤로 453이 보인다.


다른열의 경우 426,  427, 428이 한열을 이루었다.

그밖에 ?58,  ?41,  ?12가 보인다.

나머지는 불명.

북한도 나름 전차의 개발에 힘을 기울여 왔으며

기존의 소련 전차의 복제 ,개량에서 발전해

독자의 전차를 개발 해 오고 있다고 보여진다.

전차의 등장 순으로 전차의 발전 모습을 보는 느낌이다.

하지만 아직 열영상 조준경의 존재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아직도 2세대의 광증폭식에 의지하는것으로 보인다.

야간 전투에 있어선 아직도 뒤져보인다.

하지만 기갑차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선 북한의 전차는

매우 즐거운 존재임에 틀림없다.

 

천마

 

 


 

T54/55

 

 

폭풍호 전차? 레이저 거리 측정기의 모습이 다른 차량과 조금 다르다.

 

 

같은 차량이지만 위의 차량의 레이저 거리 측정기와 모습이 조금 다르고 천마의 물건과

 

동일의 물건으로 보인다.

 

 

처음 등장한 듣도보도 못한 괴전차

 

가장 흥미를 끈 전차였다.


党創建 65周年記念熱病式に登場した北朝鮮 戦車

 

皆 5種類の電車が参加した.

6輪装甲車を先頭に皆 9代の前車価ハンムリを

成した.

初めて登場する T54/55の場合

やはり 6輪装甲車+電車 9量の編成で

既存の T54/55と特別に差異はなさそうだ.

ソンドヨルに車番号 101,  102,  103戸車.

2煩熱に 105,  106,  107戸車.

3煩熱に 108,  109,  110戸車  手順だった.


二番目登場する電車は T62, 

やはり既存の T62と何の差異はなさそうだ.

先頭の 6輪装甲車を先頭で 9量の電車.

1列に車番号  201,  202,  203,

2列に車番号  204,  205,  206,

3列に車番号  207,  208,  209,


三番目登場する電車..たぶん天馬号.

やはり 6輪装甲車を先頭で 9量の電車.

1列に車番号  321,  322,  323,

2列に車番号  324,  325,  326,

3熱意車番号は確認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砲身の上にはレーザー通り測定岐路ボーイは

直四角形箱が装着されている.

砲塔全面に増加手袋を附着したし

車体全面に予備軌道を附着して防御力を高めている.

全体的に T62の改良型と見える.


四番目登場する車はたぶん暴風号?

車体が既存の 5輪で 6輪で増加したし

砲塔上部にも多くの新しい装備が見える.

軍用手前のようにボーイは砲塔四方による品物は

たぶんレーザー検地器で見える.

砲塔上部には予備軌道で手袋を強化したし

風向きセンサー似ている品物が前次長ハットするの横に見えるが

風向きセンサー打ってからはすぎるほど太く見えて..

砲塔全面中間にやっぱり風向きセンサー似ている品物が見えるが

あまり低く...

増加手袋が砲塔全面はもちろん側面も取り囲んでいるし

車体全面にも増加手袋を附着した.

車体先方側面と車体全面下部にやっぱり天馬号と一緒に

手袋を重ねて当てて置いた.

ポシンウィのレーザー距離(通り)測定器は天馬号のような品物みたいだが

ある車の写真の場合少し形態が違う.

やはり 6輪装甲車を先頭で 9量編成だが

が編成がふたつに成り立っている.

6輪装甲車 2台 , 18量の電車が行進した.

二つの編成皆 1熱意車番号だけ確認した.

311,  312,  313,

また他の編成の 1十車番号は..

415,  416,  417,

残りは不明..

 

5番目登場する電車は..

多分どんな情報もなかったし初めて登場する車で..

その姿も少し変で多くの軍事マニアたちを当惑させたであろう.

初めて低画質の動画で見た時は  その大きな亀ドングチァックみたいな

砲塔に少し荒てた.

多分鋳造制砲塔に空間手袋をさらにかぶせてそのように砲塔が

巨大になったか..して思ったが後で高画質の写真で見たら

巨大な鋳造制砲塔だった.

どうして今時代に鋳造砲塔..それもあちらに大きく? して

思った.  たぶん自動装填装置の採用で砲塔が巨大化?

バスケットの模様も側面写真を見れば巨大に見えてその所に自動装填装置や

砲弾が置かれるのか..していたが対面の写真を見れば単純な品物を

積載するバスケットだった.

乗務員の配置図操縦数が車体中央に移動したことを抜けば既存の配置と

違いはなさそうだやっぱり自動装填装置は採用されなく見える.

砲塔が巨大なことは内部に複合手袋を装着真書ではないか..

西方側電車と走ってソ連は鋳造制手袋の内部に複合手袋を

装着して来た.  この時代に単純に鋳造制手袋をチェヨングハンダヌンゴッも変で..

電車の登場手順を見れば最新電車であればあるほど後に登場することで見て

多分このグェゾンチァが一番最新の電車みたいだ.  外部に増加手袋もオブヌンゴルロブァで

やはり鋳造手袋の内側に何かあるようだ.

日本側サイトでは以前のためが構築電車という説もあるが

やはり登場手順で見ては一番最新の電車で北朝鮮が電車の数に

不足を感じて中国のように構築電車をセングサンハンダヌンゴッも変だ.

ポシンウィのレーザー距離(通り)測定器は他の電車の品物に比べて小型化になったし

姿も違う.

車体全面には反応手袋のようにボーイはブロックたちが見える.

砲身にはソモルウインドバレーカーが着せられていて 125街採用されなかったかと言って

疑って見たがやっぱり 115人みたいだ.

珍しく砲塔に重機関銃ではなくてポータブル対空ミサイルを装着した.

やはり 6輪装甲車を先頭で 9量編成..

確認することができないが今度はこの編成が 3無理で見える,

装甲車 3量, 電車 27本..

正確にはわからない.

しかし少なくとも 2無理以上に見える.

もし 3無理なら..今度行進した電車のすべて数量は

皆 72量であるわけだ.

装甲車後の 1熱意場合..

437,  438,  439,

グドイッヨルに 438後で 442街見える.


他の 1熱意場合..

448,  449,  450,

その後熱に 450後で 453が見える.


ダルンヨルの場合 426,  427, 428が旱熱を成した.

その他に ?58,  ?41,  ?12街見える.

残りは不明.

北朝鮮も次第電車の開発に力を傾けて来たし

既存のソ連電車の複製 ,改良で発展して

独自の電車を開発して来ていると見える.

電車の登場順序で電車の発展姿を見る感じだ.

しかしまだヨルヤングサング照準頃の存在は確認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し

まだ 2世代の狂症暴食に意志するのと見える.

夜間戦闘においてはまだ立ち後れたように見える.

しかし機甲車が好きな人としては北朝鮮の電車は

非常に楽しい存在に違いない.

 

天馬

 

 


 

T54/55

 

 

暴風号電車? レーザー距離(通り)測定器の姿が違う車と少し違う.

 

 

のような車だが上の車のレーザー距離(通り)測定器と姿が少し違って天馬の品物と

 

同一の品物と見える.

 

 

初めて登場した聞くことも見ることもできないグェゾンチァ

 

一番興味をひいた電車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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