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폭발의 3호기, 격납 용기는 건전…에다노 관방장관

http://news.search.yahoo.co.jp/search?to=2&rkf=1&ei=EUC-JP&p=%C6%C9%C7%E4%BF%B7%CA%B9">요미우리 신문 3월14일 (월) 11시 51 분배신

 

에다노 관방장관은 11시 40분쯤, 기자 회견해,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3호기에 대해「오전 11시 1분에 폭발이 발생했다.

1호기로 발생한 수소 폭발과 동종의 것과 추정된다.현지의 소장으로부터,격납 용기는 건전하다와 11시 반경 보고를 받았다.따라서,방사성 물질이 대량으로 흩날리고 있을 가능성은 낮다라고 인식해
(이)라고 있는」라고 말했다.



 단지,「1호기로의 수소 폭발과 같이, 방사능 레벨의 상승은 추측되는 」로서「20킬로 권내의 주민에 대해서, 건물가운데에 퇴피하도록(듯이) 지시를 내린 」라고 말했다.

최종 갱신:3월 14일 (월) 11시 51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314-00000377-yom-pol

 동일본 대지진으로, 미야기현경은 14일,미야기현의 오시카 반도의 해변에 합계 약천명의 사체가 발사 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와 분명히 했다.


산케이신문 2011.3.14 10:56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314/dst11031410560045-n1.htm

미야기・남 산리쿠쵸「1천명 정도의 사체 」 현에 보고

 미야기현은 14일 오전의 재해 대책 본부 회의에서, 동현 남 산리쿠쵸로부터「사체가 1천체 정도 있는」로서 매장으로 하고 싶다는 요망이 있었다라고 보고했다.다수의 사체가 발견된 야마모토쵸로부터도, 같은 요청이 있었다라고 한다.


 남 산리쿠쵸의 사토 히토시 촌장에게 13일 오후에 알아 들었는데, 피난소의 식료나 모포, 난방 기구등이 부족하다고 한다.현과 동마을의 연락 수단이 없기 때문에, 직원이 정기적으로 왕복해 정보 수집하고 있다.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314/TKY201103140090.html


 

예비 자위관도 구원 활동에 투입에…자위대처음

 방위성의 카마타 아키라양보도관은 14일,동일본 거대 지진의 구원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때문에), 전 자위관등이 임명되는 즉응 예비 자위관과 예비 자위관을 소집할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는

일을 분명히 했다.


 현재, 대상자에게 의향 조사를 실시하고 있어즉응 예비 자위관 약 1900명, 예비 자위관 약 4600명이 참가의 의향을 나타내고 있다.실현되면, 1954년에 자위대가 설립된 이래, 예비 자위관등의 소집은 처음.


 동성에 의하면, 즉응 예비 자위관은 급수등의 생활 지원의 임무에의 참가를 상정해, 예비 자위관은, 각국의 지원 팀과의 조정 업무이기 때문에, 어학이 통달한 사람의 소집을 검토하고 있다.


 즉응 예비 자위관은, 원자위관이 임명되어 연간 30일의 훈련이 부과된다.예비 자위관은 원자위관외, 민간인이 결정할 수 있던 교육을 받아 임명된다.

2010년 3월 현재로, 즉응 예비 자위관은 전국에서 약 8500명, 예비 자위관은 약 47900이 임명되고 있다.



(2011년 3월 14일 10시 55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10314-OYT1T00302.htm


福島 3号機 爆発!


爆発の3号機、格納容器は健全…枝野官房長官

読売新聞 3月14日(月)11時51分配信

 枝野官房長官は11時40分ごろ、記者会見し、東京電力 福島第一原発3号機について「午前11時1分に爆発が発生した。1号機で発生した水素爆発と同種のものと推定される。現地の所長から、格納容器は健全であると11時半ごろ報告を受けた。従って、放射性物質が大量に飛び散っている可能性は低いと認識し ている」と述べた。

 ただ、「1号機での水素爆発と同様、放射能レベルの上昇は推測される」として、「20キロ圏内の住民に対して、建物の中に退避するよう指示を出した」と述べた。

最終更新:3月14日(月)11時51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314-00000377-yom-pol

 東日本大震災で、宮城県警は14日、宮城県の牡鹿半島の浜辺に計約千人の遺体が打ち上げられているのが見つ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産経新聞 2011.3.14 10:56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314/dst11031410560045-n1.htm

宮城・南三陸町「1千人ぐらいの遺体」 県に報告

 宮城県は14日午前の災害対策本部会議で、同県 南三陸町から「遺体が1千体ぐらいある」として、土葬にしたいとの要望があったと報告した。多数の遺体が見つかった山元町からも、同じ要請があったという。


 南三陸町の佐藤仁町長に13日 午後に聞き取ったところ、避難所の食料や毛布、暖房器具などが不足しているという。県と同町の連絡手段がないため、職員が定期的に往復して情報収集している。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314/TKY201103140090.html


予備自衛官も救援活動に投入へ…自衛隊初

 防衛省の鎌田昭良報道官は14日、東日本巨大地震の救援活動を強化するため、元自衛官らが任命される即応予備自衛官と予備自衛官を招集する方向で検討し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現在、対象者に意向調査を行っており、即応予備自衛官約1900人、予備自衛官約4600人が参加の意向を示している。実現すれば、1954年に自衛隊が設立されて以来、予備自衛官らの招集は初めて。

 同省によると、即応予備自衛官は給水などの生活支援の任務への参加を想定し、予備自衛官は、各国の支援チームとの調整業務のため、語学が堪能な人の招集を検討している。

 即応予備自衛官は、元自衛官が任命され、年間30日の訓練が課される。予備自衛官は元自衛官のほか、民間人が決められた教育を受けて任命される。2010年3月現在で、即応予備自衛官は全国で約8500人、予備自衛官は約47900が任命されている。

(2011年3月14日10時55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10314-OYT1T003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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