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시선 6척을 신조=센카쿠 오키 경비에 전종
해상보안청은 15일, 중국공선이 영해 침범을 반복하고 있는 오키나와현·센카쿠 제도 오키 경비의 관련 비용으로서 2012년도 보정 예산안에 순시선 6척의 신조 등 합계 142억엔을 포함시켰다.
해상보안부에 의하면, 제11 관할구역 해상 보안 본부(나하시)를 중심으로 순시선 12척, 승무원 약 570명의 「전종 부대」를 설치할 계획.예비비와 보정 예산안의 계상분에 1000톤급 순시선 10척외, 헬리콥터 탑재형 순시선 2척을 배치한다.
또, 1척 30~40명의 1 승무원 체제를 재검토해, 승무원의 수를 배보다 늘리는 것으로, 휴식중도 배를 가동시킬 방침.14년도 이후, 증원을 요구해, 빠르면 15년도중에 체제가 갖추어진다고 한다.
http://www.jiji.com/jc/c?g=pol_30&k=2013011500969
전회 이런 기사를 세우고 있었습니다.
해상보안청 1년에 10척 조달!!
/jp/exchange/photo/read.php?uid=13231&fid=13231&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53&number=499&f=a.j_subject&word=%E6%B5%B7
＜센카쿠 제도의 경비＞해보가 특화 부대 편성에 규모는 12척
매일신문 2012년 12월 30일 (일) 3시 4 분배신
바다카미호 야스청은 29일, 금년도 보정 예산안으로 항행 속도의 빠른 최신예의 순시선 6척의 제조를 요구해, 지금까지 신조가 정해진 순시선등과 합해 오키나와·센카쿠 제도의 경비에 특화한 부대를 편성할 방침을 굳혔다.부대 결성은 2년 다음에, 규모는 12척이 될 전망.센카쿠 제도에 가까운 이시가키섬이나 나하시를 거점으로 한다.
센카쿠 제도의 주변해역에서는 9월의 국유화 후, 중국의해양감시선이나 어업 감시선이 복수로 령해침입을 반복하는 등 시위 행위가 상태화.해보는 전국으로부터 순시선을 모아 중국 당국의 배에 맨투맨으로 경계에 임하고 있다.이 영향으로, 매년 5월경 개최하는 관열식을 내년은 중지해, 통상 업무에도 영향이 나와 있었다.
해보는,해난구조를 담당하는 전국의 순시선이 통상 업무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문 부대가 필요라고 판단.중국선의 움직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속도의 빠른 최신예의 순시선을 도입한다.한편, 새로운 부대에는해난구조에 필요한 잠수사를 배치하지 않는 등 령해경비에 특화한 체제로 한다고 한다.
최신예의 순시선은금년도 예비비로 2년 후에 1000톤급 4척이 완성해, 이번 보정 예산안으로 게다가 6척의 조선을 요구한다.령해나 령해외측의 접속 수역을 항행하는 중국선의 수는 10월 하순부터 5척 정도로, 기존의 순시선 2척이나 포함 12척 있으면 24시간 대응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보여진다.
13년도 이후의 예산으로 부대의 인원을 확보.제11 관할구역해카미호 야스모토부(나하시)의 소속으로 한다.부대 결성까지는, 스크랩 예정이었다 낡은 배의 내용연수를 연장하는 등 순시선의 수를 늘림과 동시에, 계속 전국으로부터 모은 순시선으로 대응한다고 한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1230-00000005-mai-soci
이번 헤세이 24년의 보정 예산
http://www.kaiho.mlit.go.jp/info/kouhou/h25/k20130115/k130115-2.pdf
신경이 쓰이고는 이 순시선입니다.
이것은 「쿠니가미형」이지요. 
쿠니가미형 순시선
쿠니가미형은, 경비 임무를 중시해 고속 항행에 특화해 건조된, 형, 히다 형태, 형의 일련의 PL형 순시선으로부터, 그 이전에 건조되고 있던 옷깃도 형태와 같은 범용형에 원점 회귀한 순시선이다. 그 때문에, 쿠니가미형의 배번호는 옷깃도 형태로부터 계속 되는 연번이 되고 있다.헤세이 21년도 보정 예산으로 2척, 헤세이 24년 예비비로 4척의 건조 예산이 계상되었다.
고속 항행을 중시해 건조된 것에 의해 저속 항행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던 형의 교훈을 살리고, 전형의 반활주형으로부터 배수량형선형으로 해, 새롭게 대형의 감 요장치(안티 롤링 탱크)를 상부 구조에 장비하는 것으로 정선 및 저속 항행시 및 악천후시의 동요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있다.주기관 및 추진 장치는 종래의 배수량형 순시선과 같게 디젤 엔진과 가변 피치 프로펠라로 구성되어 있지만, 주기관은 대형의 4 사이클 V형 12 기통 엔진을 채용, 관보로 공표된 입찰 정보에 있어 기관 출력이 6600 kW(9000 ps) 클래스라고 기재 있어, 또 PLH 상당한 큰 굴뚝을 장비하고 있는 일로부터 PLH 클래스에 채용되고 있는 고출력의 주기관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라고 추정된다.결과, 형보다 속력이 뒤떨어지는 것도, 범용형 PL가 알려져 곳형, 두려워해인가 형태 순시선보다 1.5할우속의 공칭 23 노트가 되었다.또한 프로펠라 추진은 저속 항행시의 추진 효율이 크고 워터 제트 추진보다 예항에 향하고 있어 그 관점으로부터 예항 윈치를 옷깃도 형태와 같게 비행 갑판 직하에 장비하고 있다.(대신에, 워터 제트 추진을 채용한 순시선, 선체 사이즈적으로 예항 윈치를 탑재할 수 없는 소형 순시선정등은 예항 비트를 채용해 대응하고 있다.)
본형은 범용성을 추구한 결과, 총 톤수가 당초 예정치의 일할강증대해 1,700톤 이상이 되어, 또 히다 형태 순시선의 전체 길이를 넘는 등, 2,000톤형 순시선으로 분류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대형선이 되었다. 전형의 형과 비교해 고속 경비 구난정의 장비, 예항 윈치의 채용에 의한 예항 능력 확대, 워타제트 추진보다 최고 속력은 뒤떨어지지만 항속 거리 연신에 유리하고 정비비가 염가의 프로펠라 추진을 채용하고 있지만, 전형에 채용되고 있던 순시선정에의 보급 설비는 폐지되어 주무장도 전형의 30밀리 기관포로부터 20밀리 기관포에 스펙 다운되고 있다.선체 규모로는 충분히 탑재 가능이라고 생각되지만, 이것은 건조비가 히다 형태의 약 79억엔(본형은 74억엔)을 넘지 않기 위한 처치라고 생각된다.
범용성의 추궁에 의해 본형의 건조비가 상승했기 때문에, 헤세이 22년도 보정 예산, 23년도 예산, 23년도 제 3차 보정 예산에서는, 본형보다 염가의 신1,000톤형의 건조 예산이 6척분 계상되고 있다.당초는 헤세이 25년도 예산 개산 요구에서도 신1,000톤형 4척이 계상되고 있었지만, 센카쿠 제도 국유화 이후의 센카쿠 제도 해역에 있어서의 사태의 긴박화를 받아서 삭제되어 급거, 헤세이 24년도 예비비를 집행하는 일로, 범용성의 높은 본형 4척이 앞당겨서 건조되게 되었다.또 헤세이 24년도 보정 예산에서도 6척의 건조가 정부 결정되어 국회의 승인 대기이다.장래적으로는 본형 10척형 2척의 합계 12척의 센카쿠 전종 부대에 의해 센카쿠 제도의 영해 경비에 임할 예정이다.
http://ja.wikipedia.org/wiki/%E3%81%8F%E3%81%AB%E3%81%8C%E3%81%BF%E5%9E%8B%E5%B7%A1%E8%A6%96%E8%88%B9
↑세계 최대의 순시선 「해 키시마」의 동형함 「잠자리 섬」, 게다가 1척 추가 예정.
신1000톤형은 「쿠니가미」형과 비교해서 선체를 축소해, 비행 갑판을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코스트를 삭감한 함정이었습니다.예산은 헤세이 22년도 보정 예산, 헤세이 23년도 예산, 헤세이 23년도 제 3차 보정 예산으로 2척씩의 합계 6척의 건조 예산이 계상 떠날 수 있어.
이번 공개된 신1000톤형은 분명하게 「쿠니가미」형과 동형함입니다.당초는 헤세이 25년도 예산 개산 요구에서도 신1,000톤형 4척이 계상되고 있었지만, 센카쿠 제도 국유화 이후의 센카쿠 제도 해역에 있어서의 사태의 긴박화를 받아서 삭제되어 급거, 헤세이 24년도 예비비를 집행하는 일로, 범용성의 높은 본형 4척이 앞당겨서 건조되게 되었다.또 헤세이 24년도 보정 예산에서도 6척의 건조가 정부 결정되어 국회의 승인 대기이다.
http://www.kaiho.mlit.go.jp/info/kouhou/h25/k20130115/k130115-2.pdf
이 문면으로부터 「쿠니가미」형은 12척의 일대 세력이 되네요.헤세이 24년도 예산 편성으로 4척의 순시선이 「쿠니가미」형으로 변경되고 있었습니다.또, 이번 24년도 보정 예산에서도 6척의 「쿠니가미」형이 요구되었습니다.현재 취역하고 있는 「쿠니가미」와「도 난다」의 2척을 합하면 12척의 건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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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보안청의 전력도 신경이 쓰이네요.
巡視船６隻を新造＝尖閣沖警備に専従
海上保安庁は１５日、中国公船が領海侵犯を繰り返している沖縄県・尖閣諸島沖警備の関連費用として、２０１２年度補正予算案に巡視船６隻の新造など計１４２億円を盛り込んだ。
海保によると、第１１管区海上保安本部（那覇市）を中心に巡視船１２隻、乗組員約５７０人の「専従部隊」を設置する計画。予備費と補正予算案の計上分で１０００トン級巡視船１０隻のほか、ヘリコプター搭載型巡視船２隻を配備する。
また、１隻３０～４０人の１クルー体制を見直し、クルーの数を船より増やすことで、休息中も船を稼働させる方針。１４年度以降、増員を要求し、早ければ１５年度中に体制が整うという。
http://www.jiji.com/jc/c?g=pol_30&k=2013011500969
前回こんな記事を立ててました。
海上保安庁1年で10隻調達!!
＜尖閣諸島の警備＞海保が特化部隊編成へ 規模は１２隻
毎日新聞 2012年12月30日(日)3時4分配信
海上保安庁は２９日、今年度補正予算案で航行速度の速い最新鋭の巡視船６隻の製造を要求し、これまでに新造の決まった巡視船などと合わせて沖縄・尖閣諸島の警備に特化した部隊を編成する方針を固めた。部隊結成は２年後で、規模は１２隻になる見通し。尖閣諸島に近い石垣島や那覇市を拠点にする。
尖閣諸島の周辺海域では９月の国有化後、中国の海洋監視船や漁業監視船が複数で領海侵入を繰り返すなど示威行為が常態化。海保は全国から巡視船を集め、中国当局の船にマンツーマンで警戒に当たっている。この影響で、毎年５月ごろ開催する観閲式を来年は中止し、通常業務にも影響が出ていた。
海保は、海難救助を担う全国の巡視船が通常業務に戻れるよう、専門部隊が必要と判断。中国船の動きに対応できるよう速度の速い最新鋭の巡視船を導入する。一方、新たな部隊には海難救助に必要な潜水士を配置しないなど領海警備に特化した体制にするという。
最新鋭の巡視船は今年度予備費で２年後に１０００トン級４隻が完成し、今回の補正予算案でさらに６隻の造船を要求する。領海や領海外側の接続水域を航行する中国船の数は１０月下旬から５隻程度で、既存の巡視船２隻も含め１２隻あれば２４時間対応できると判断したとみられる。
１３年度以降の予算で部隊の人員を確保。第１１管区海上保安本部（那覇市）の所属とする。部隊結成までは、スクラップ予定だった古い船の耐用年数を延長するなどして巡視船の数を増やすと共に、引き続き全国から集めた巡視船で対応するとい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1230-00000005-mai-soci
今回の平成24年の補正予算
http://www.kaiho.mlit.go.jp/info/kouhou/h25/k20130115/k130115-2.pdf
気になるはこの巡視船です。
これは「くにがみ型」でしょう。
くにがみ型巡視船
くにがみ型は、警備任務を重視して高速航行に特化して建造された、あそ型、ひだ型、はてるま型の一連のPL型巡視船から、それ以前に建造されていたえりも型のような汎用型に原点回帰した巡視船である。 そのため、くにがみ型の船番号はえりも型から続く連番となっている。平成21年度補正予算で2隻、平成24年予備費で4隻の建造予算が計上された。
高速航行を重視して建造されたことにより低速航行時の安定性に問題があったはてるま型の教訓を生かして、前型の半滑走型から排水量型船型とし、新たに大型の減揺装置（アンチローリングタンク）を上部構造に装備することで停船及び低速航行時並びに悪天候時の動揺安定性を向上させている。主機関及び推進装置は従来の排水量型巡視船と同様にディーゼルエンジンと可変ピッチプロペラで構成されているが、主機関は大型の４サイクルV型12気筒エンジンを採用、官報で公表された入札情報において機関出力が6600kW（9000ps）クラスと記載あり、またPLH相当の大きな煙突を装備している事から PLHクラスに採用されている高出力の主機関を搭載しているものと推定される。結果、はてるま型より速力が劣るも、汎用型PLのしれとこ型、おじか型巡視船より1.5割優速の公称23ノットとなった。なおプロペラ推進は低速航行時の推進効率が大きくウォータージェット推進より曳航に向いており、その観点から曳航ウインチをえりも型と同様に飛行甲板直下へ装備している。（かわりに、ウォータージェット推進を採用した巡視船、船体サイズ的に曳航ウインチを搭載できない小型巡視船艇等は曳航ビットを採用して対応している。）
本型は汎用性を追求した結果、総トン数が当初予定値の一割強増大して1,700トン以上となり、またひだ型巡視船の全長を超えるなど、2,000トン型巡視船に分類されてもおかしくない大型船となった。 前型のはてるま型と比較し高速警備救難艇の装備、曳航ウインチの採用による曳航能力拡大、ウォータジェット推進より最高速力は劣るが航続距離延伸に有利かつ整備費が安価のプロペラ推進を採用しているが、 前型に採用されていた巡視船艇への補給設備は廃止され、主武装も前型の30ミリ機関砲から20ミリ機関砲へスペックダウンされている。船体規模では十分搭載可能と思われるが、 これは建造費がひだ型の約79億円（本型は74億円）を超えないための処置と思われる。
汎用性の追及により本型の建造費が高騰したため、平成22年度補正予算、23年度予算、23年度第3次補正予算では、本型より安価な新1,000トン型の建造予算が6隻分計上されている。当初は平成25年度予算概算要求でも新1,000トン型4隻が計上されていたが、尖閣諸島国有化以降の尖閣諸島海域における事態の緊迫化を受けて取り消され、急遽、平成24年度予備費を執行する事で、汎用性の高い本型4隻が前倒しで建造されることになった。また平成24年度補正予算でも6隻の建造が政府決定され国会の承認待ちである。将来的には本型10隻とつがる型2隻の計12隻の尖閣専従部隊により尖閣諸島の領海警備に当たる予定である。
↑世界最大の巡視船「しきしま」の同型艦「あきつしま」、さらに1隻追加予定。
新1000トン型は「くにがみ」型と比べて船体を縮小し、飛行甲板を設置しないことでコストを削減した艦艇でした。予算は平成22年度補正予算、平成23年度予算、平成23年度第3次補正予算で2隻づつの合計6隻の建造予算が計上されているます。
今回公開された新1000トン型は明らかに「くにがみ」型と同型艦です。当初は平成25年度予算概算要求でも新1,000トン型4隻が計上されていたが、尖閣諸島国有化以降の尖閣諸島海域における事態の緊迫化を受けて取り消され、急遽、平成24年度予備費を執行する事で、汎用性の高い本型4隻が前倒しで建造されることになった。また平成24年度補正予算でも6隻の建造が政府決定され国会の承認待ちである。
http://www.kaiho.mlit.go.jp/info/kouhou/h25/k20130115/k130115-2.pdf
この文面から「くにがみ」型は12隻の一大勢力になりますね。平成24年度予算編成で4隻の巡視船が「くにがみ」型に変更されていました。また、今回の24年度補正予算でも6隻の「くにがみ」型が要求されました。現在就役している「くにがみ」と「もとぶ」の2隻を合わせると12隻の建造になりますね。
海上保安庁の戦力も気になり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