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국을 비난, 전쟁말좌도와 성명!
「일본 열도가 침몰해도 후회하지 마」라고 위협!
북한의 조선 아시아 태평양 평화 위원회는 21일, 트럼프미 정권이 항공 모함 컬·빈손을 한반도 근해로 향하게 하는 등 대북 압력을 강하게 하고 있는 것을 비난 해, 「우리 군과 인민은 어떠한 특별한 선택도 싫어하지 않는다」로서 전쟁도 불사한다고 하는 보도관 성명을 발표했다.조선 중앙 통신이 전했다.
성명은, 펜스미 부통령이 방한했을 때 「미국의 결의를 잘못 읽어서는 안 된다」라고 북한을 견제(견제)한 것 등에도 반발.「수폭으로부터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에 이르기까지 가져야 할 것은 모두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해 「우리의 수뇌부를 노리는 적대 세력은, 남조선(한국)이 재가 되어 일본 열도가 침몰해, 미국 본토에 핵이 쏟아졌다고 해도 후회해서는 안 된다」라고 위협했다.(공동)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orld/news/170421/wor1704210051-n1.html
北朝鮮
米国を非難、戦争辞さずと声明!
「日本列島が沈没しても後悔するなよ」と威嚇!
北朝鮮の朝鮮アジア太平洋平和委員会は21日、トランプ米政権が空母カール・ビンソンを朝鮮半島近海へ向かわせるなど対北朝鮮圧力を強めていることを非難し、「わが軍と人民はいかなる特段の選択もいとわない」として戦争も辞さないとする報道官声明を発表した。朝鮮中央通信が伝えた。
声明は、ペンス米副大統領が訪韓した際「米国の決意を読み誤ってはならない」と北朝鮮を牽制(けんせい)したことなどにも反発。「水爆から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に至るまで持つべきものは全て持っている」と主張し「われわれの首脳部を狙う敵対勢力は、南朝鮮(韓国)が灰となり日本列島が沈没し、米本土に核が降り注いだとしても後悔してはならない」と威嚇した。(共同)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orld/news/170421/wor1704210051-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