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수상이결정
중국 주도의 「일대 일로」회의에 니카이 간사장을 파견
중국이나 환영, 부총리급의 대접에
아베 수상은, 중국이 5월에 북경에서 열리는 거대 경제권 구상 「일대 일로」에 관한 국제 포럼에,
자민당의 니카이 간사장을 파견할 것을 결정했다.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강행하는 중, 북한에 강한 영향력을 가지는 중국에 큰 역할을
완수하도록 재촉하기 위해, 중국 지도부와의 파이프가 굵은 니카이씨를 방중시키기로 했다.
국제 포럼은 중국 정부의 주최로 5월 14, 15일에 열린다.
니카이씨는, 수상으로부터 중국의 습긴뻬이 시진핀 국가 주석 앞으로 보낸 친서를 보낼 예정이다.
습씨와 재작년 5월에 회담하고 있는 니카이씨의 참가를 중국측도 환영하고 있어 「부총리급의 대접이 된다」(일본 정부 관계자) 전망이라고 한다.
니카이씨에게는 내각 관방, 외무성 직원외, 경단련의 사카키정정다 가 회장도 동행한다.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70424-OYT1T50186.html
중국에 가는 니카이 간사장과 습긴뻬이 주석
安倍首相が決定
中国主導の「一帯一路」会議に二階幹事長を派遣
中国も歓迎、副総理級の接遇に
安倍首相は、中国が5月に北京で開く巨大経済圏構想「一帯一路」に関する国際フォーラムに、
自民党の二階幹事長を派遣することを決めた。
北朝鮮が核・ミサイル開発を強行する中、北朝鮮に強い影響力を持つ中国に大きな役割を
果たすよう促すため、中国指導部とのパイプの太い二階氏を訪中させることにした。
国際フォーラムは中国政府の主催で5月14、15日に開かれる。
二階氏は、首相から中国の習近平シージンピン国家主席に宛てた親書を届ける予定だ。
習氏と一昨年5月に会談している二階氏の参加を中国側も歓迎しており「副総理級の接遇になる」(日本政府関係者)見通しだという。
二階氏には内閣官房、外務省職員のほか、経団連の榊原定征さだゆき会長も同行する。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70424-OYT1T50186.html
中国に行く二階幹事長と習近平主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