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26 11:46갱신
중국 첫 국산 항공 모함이 진수 구소련 항공 모함으로부터 설계, 2020년의 취역 목표로 한다
【북경=서쪽 봐 유장】중국이 랴오닝성 대련에서 건조하고 있던 첫 국산 항공 모함이 26일 오전, 진수 했다.국영 신화사 통신이 알렸다.향후, 시험 항행등을 거쳐 2020년까지의 취역을 목표로 한다.중국이 처음으로 작전에 사용하는 항공 모함이 된다.
진수 한 항공 모함은, 중국 첫 항공 모함 「랴오닝」의 전신인 구소련의 미완성 항공 모함 「와리야그」를 기본으로 설계되었다.통상 동력형으로 비행기 사출기(사출기)는 갖추지 않고, 뱃머리 부분에 함재기가 발함하기 위한 스키 점프식의 갑판이 설치되어 있다.
연습함으로서 자리매김되는 랴오닝과 비교해서 속력이나 수용 할 수 있는 함재기의 수등이 개선된 모양이다.
동통신에 의하면, 이 날오전 9시경부터 건조 독 부근에서 진수식이 열려 인민해방군 제복조톱의 범장용·중앙 군사 위원회부주석이 인사.항공 모함은 예항 되고 도크를 나온 후, 부두에 접안했다.
항공 모함은 2013년 11월에 착공.동력이나 전력등의 주요 시스템은 벌써 완성하고 있다고 한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70426/wor170426002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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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제국의 평화를 위해, 그대로 침수해 주어나.
( ′-д-)
2017.4.26 11:46更新
中国初の国産空母が進水 旧ソ連空母から設計、2020年の就役目指す
進水する中国初の国産空母=26日、中国遼寧省大連市(共同)
【北京=西見由章】中国が遼寧省大連で建造していた初の国産空母が26日午前、進水した。国営新華社通信が報じた。今後、試験航行などを経て2020年までの就役を目指す。中国が初めて作戦に使用する空母となる。
進水した空母は、中国初の空母「遼寧」の前身である旧ソ連の未完成空母「ワリヤーグ」を基に設計された。通常動力型でカタパルト(射出機)は備えておらず、船首部分に艦載機が発艦するためのスキージャンプ式の甲板が設置されている。
練習艦として位置付けられる遼寧と比べ、速力や収用できる艦載機の数などが改善されたもようだ。
同通信によると、この日午前9時ごろから建造ドッグ付近で進水式が開かれ、人民解放軍制服組トップの范長竜・中央軍事委員会副主席があいさつ。空母は曳航されてドックを出た後、埠頭に接岸した。
空母は2013年11月に着工。動力や電力などの主要システムはすでに完成しているという。
http://www.sankei.com/world/news/170426/wor170426002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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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辺諸国の平和の為に、そのまま浸水してくれや。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