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단독 인터뷰
북한 고관, 핵실험 멈추지 않다!
북한의 정부 고관은 27일까지 CNN의 인터뷰에 대답해 동국의 핵실험에 대해서, 미국이 「침략 행위」라고 보이는 움직임을 계속하는 한 「결코 멈출 것은 없다」라고 명언했다.6번째가 되는 핵실험을 언제 실시할까는 명확함 않기는 했지만, 외적인 요인으로 좌우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26일에 행해진 인터뷰에 대답한 것은, 북한사회 과학원 인권 연구소 소장을 맡는 소크·쵸르워씨.CNN에 대해 모든 문제에 대해 코멘트하는 권한이 주어진 동씨는 「핵실험은, 핵전력의 증강을 향한 우리 나라의 계속적인 임해에 있어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미국이 침략이라고 하는 적대 행위를 계속하는 한, 우리 나라가 핵과 미사일의 실험을 멈추는 것은 결코 없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트럼프 정권은 항공 모함이나 원자력 잠수함을 포함한 대규모 전력을 한반도 주변에 전개하고 있다.이러한 상황하로 새로운 핵실험을 하면, 지역의 긴장은 한층 높아지는 것이 예상된다.
소크씨는 또, 25일에 북한군이 실시한 대규모인 실탄 포격 연습에 언급해 「미국에 의한 침략 행위에 직접 반응한 것이다」라고 지적.트럼프미 대전`규후에의 경고였다고의 견해를 나타냈다.
현재 북한에 구속되고 있는 미국적의 3명에 대해 질문받으면, 소크씨는 다른 구류자와 같은 상태로 세워 놓여져 있으면만 대답했다.
탈북자가 성명으로 언급한 강제 수용소의 존재에 대해서는, 이것을 강하게 부정했다.거기에는 아이를 포함한 12만명이 수용되어 가혹한 취급을 받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소크씨는 「그 사람들(탈북자)은 탈주한 범죄자로, 돈을 받고 거짓말을 말한다.미국과 거기에 따르는 나라들이 그렇게 시키고 있다」라고 주장.게다가로 「유엔은 인권문제를 정치 이용 하고 싶어한다.우리 나라의 내정에 간섭할 구실로 하고 싶은 것이다.그들의 보고는 날조(군요 개상) 이외의 무엇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News Source (CNN)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27-35100436-cnn-int
CNN単独インタビュー
北朝鮮高官、核実験止めぬ！
北朝鮮の政府高官は２７日までにＣＮＮのインタビューに答え、同国の核実験について、米国が「侵略行為」とみなされる動きを続ける限り「決して止めることはない」と明言した。６回目となる核実験をいつ実施するかは明かさなかったものの、外的な要因で左右されるものではないと語った。
２６日に行われたインタビューに答えたのは、北朝鮮の社会科学院人権研究所所長を務めるソク・チョルウォン氏。ＣＮＮに対しあらゆる問題についてコメントする権限を与えられた同氏は「核実験は、核戦力の増強に向けた我が国の継続的な取り組みにおける重要な部分を占める」「米国が侵略という敵対行為を続ける限り、我が国が核とミサイルの実験を止めることは決してない」と述べた。
米国のトランプ政権は空母や原子力潜水艦を含む大規模な戦力を朝鮮半島周辺に展開している。こうした状況下で新たな核実験が行われれば、地域の緊張は一段と高まることが予想される。
ソク氏はまた、２５日に北朝鮮軍が実施した大がかりな実弾砲撃演習に言及し「米国による侵略行為に直接反応したものだ」と指摘。トランプ米大統領への警告だったとの見方を示した。
現在北朝鮮に拘束されている米国籍の３人について質問されると、ソク氏は他の拘留者と同じ状態でとどめ置かれているとだけ答えた。
脱北者が声明で言及した強制収容所の存在については、これを強く否定した。そこには子どもを含む１２万人が収容され、過酷な扱いを受けているとされている。
ソク氏は「あの人々（脱北者）は脱走した犯罪者で、金をもらってうそを言う。米国とそれに従う国々がそうさせているのだ」と主張。その上で「国連は人権問題を政治利用したがっている。我が国の内政に干渉する口実としたいのだ。彼らの報告は捏造（ねつぞう）以外の何物でもない」と批判した。
■News Source （CNN）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27-35100436-cnn-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