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은 우라늄 몰리브덴(U-Mo) 판형 핵연료집합체에 대한 건전성이 입증됐다고 26일 밝혔다.
U-Mo 핵연료는 원자력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농축도 20% 이하의 저농축우라늄(LEU)이다.
저농축이지만 기존 연구로용 핵연료에 비해 단위 부피당 우라늄양이 약 2배 늘어 출력과 연소도, 주기길이 등 연구로 가동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지난 2014년 개발에 성공한 뒤 이듬해부터 미국 아이다호국립연구소의 연구로(ATR)에서 핵연료 성능의 국제적 검증을 위한 조사시험을 실시했다.
시험 결과 재료의 적격성과 성능 시험을 모두 통과해 핵연료의 건전성이 확인됐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연구원은 또 건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해외 연구로 시장에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26_0014856525&cID=10401&pID=10400
열등한 일본이 세계 최악의 기술력으로 자멸한 원자력 발전소 시장을 대한민국이 접수하는구나. ^ ^
韓国原子力研究所救援は ウランモリブデン(U-Mo) 判型核燃料集合体に対する健全性が立証されたと 26日明らかにした.
U-Mo 核燃料は原子力研究員が 世界最初に開発した 濃縮も 20% 以下の低濃縮ウラン(LEU)だ.
低濃縮だが既存研究路用核燃料に比べて 単位体積だウランさんが約 2倍増えて出力と燃焼も, 週期長さなど研究で稼動率を大きく高めることができる.
去る 2014年開発に成功した後翌年からアメリカアイダホ国立研究所の研究で(ATR)で核燃料性能の国際的検証のための調査試験を実施した.
試験結果材料の適格性と性能試験を皆パスして核燃料の健全性が確認になったと研究員は説明した.
研究員はまた健全性が確認されるによって海外研究で市場に競争力を確保することで期待している.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26_0014856525&cID=10401&pID=10400
劣等な日本が世界最悪の技術力に自滅した原子力発電所市場を大韓民国が受け付ける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