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개헌안 「자위대 명기」에공명 이해, 유신 환영
아베 수상(자민당 총재)이 요미우리 신문의 인터뷰로 전쟁 방폐등을 정한 9조 1항, 2항을 유지한 다음, 자위대의 근거 규정을 추가하도록(듯이) 호소했던 것에 대해서,공명당으로부터 이해를 나타내는 소리가 높아졌다.헌법개정에 적극적인 일본 유신의 회도 수상의 발언을 환영하고 있다.자민,공명당 양당과 유신을 중심으로, 개헌을 향한 조정이 진행되게 된다.
수상은 인터뷰로, 9조에 자위대의 근거 규정을 추가하는 안에 언급했다.3일에는 도쿄도내에서 열린 개헌파의 집회에 비디오 메세지를 보내 「
공명당의 키타가와 카즈오부대표는 기자단에 대해, 「자위대는 매우 사명이나 책임감을 부담해 활동하고 있다.(헌법으로) 제대로 명기해 나갈 생각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수상이 명언한 9조 1항, 2항의 견지에 대해서도 「공명당의 주장에 따른 생각이다」라고 평가했다.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70503-OYT1T50152.html?from=ytop_main1
헌법개정에는, 중의원과 참의원으로 3분의 2이상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공명당이 이해를 나타낸 일로, 중의원으로의 3분의 2는 확보.
참의원에서는, 자민당과 공명당만으로는 3분의 2 정원않고 게 부족하지만,
유신이 찬동 한 일로 3분의 2를 확보.
헌법개정의 최대의 난관인 9조의 개정에 대해서,
공명당과 유신이 이해나 환영의 의사를 나타낸 일로,
헌법개정이 현실성을 띠어 가속해 나가는 일이 된다.
5월 3일에 공개된 헌법개정에 관한 아베 총리의 비디오 담화
首相改憲案「自衛隊明記」に公明理解、維新歓迎
安倍首相（自民党総裁）が読売新聞のインタビューで戦争放棄などを定めた９条１項、２項を維持した上で、自衛隊の根拠規定を追加するよう訴えたことについて、公明党から理解を示す声が上がった。憲法改正に積極的な日本維新の会も首相の発言を歓迎している。自公両党と維新を中心に、改憲に向けた調整が進むことになる。
首相はインタビューで、９条に自衛隊の根拠規定を追加する案に言及した。３日には東京都内で開かれた改憲派の集会にビデオメッセージを寄せ、「２０２０年を新しい憲法が施行される年にしたい」と述べ、改めて２０年の施行を目指す方針を打ち出した。
公明党の北側一雄副代表は記者団に対し、「自衛隊は非常に使命や責任感を負って活動している。（憲法に）きちんと明記していく考えは十分理解できる」と語った。首相が明言した９条１項、２項の堅持についても「公明党の主張に沿った考えだ」と評価した。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70503-OYT1T50152.html?from=ytop_main1
憲法改正には、衆議院と参議院で3分の2以上の同意が必要だが、
公明党が理解を示した事で、衆議院での3分の2は確保。
参議院では、自民党と公明党だけでは3分の2にわずかに足りないが、
維新が賛同した事で3分の2を確保。
憲法改正の最大の難関である9条の改正について、
公明党と維新が理解や歓迎の意思を示した事で、
憲法改正が現実味を帯びて加速していく事になる。
5月3日に公開された憲法改正に関する安倍総理のビデオ談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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