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12 07:00갱신
【역사전】
위안부 「강제 연행」위증의 요시다씨 장남이 「사죄비」취소 「견딜 수 없다」
한반도에서 여성을 강제 연행했다와위증한 요시다 세이지씨(고인)의 장남이, 부친이 한국내에 세운 「사죄비」의 비문의 설명도허위라고 하고, 관계자를 통해서 비문을 고쳐 쓰고 있었던 것이 11일, 알았다.장남은「아버지가 계속 발신한 허위에 의해서 일한 양국민이 불필요한 대립을 하는 것에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라고 설명하고 있다.장남은, 져널리스트, 오다카미귀씨의 새 저서 「
요시다씨의 허위 증언은, 아사히 신문이 1980~90년대 초두에 들여 집중적으로 지면에서 다루었다.
또, 동씨의 저서 「 나의 전쟁 범죄 한국인 강제 연행」은, 위안부를 「성 노예」라고 평가한 96년의 유엔의 쿠마라스와미 보고에도 인용되었다.
사죄비는 쇼와 58년, 요시다씨가 저서의 인세로 한국·천안시의 국립묘지 「망향의동산」에 건립해, 아사히 신문은 2도에 걸쳐서 기사를 게재했다.
동년 12월 24 일자 조간에서는, 요시다씨가 비의 제막식에서 「당신은 일본의 침략전쟁을 위해서 징용 되어 강제 연행되어
」라고 쓰여진 비문을 읽어 내려 식전 참가자들의 앞에서 땅에 엎드려 조아림한 것을 기사와 사진으로 전했다.
오다카씨의 새 저서에 의하면, 장남은 「
아침해는 헤세이 26년에 요시다씨의 관련 기사 18개를 취소했다.장남은 오다카씨에 대해, 「아사히 신문이 실수였다고 발표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따르고 실수는 바로잡지 않으면 안됩니다.아사히 신문사는 사죄비의 실수를 바로잡지 않을까요들 ,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나 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비문을 고쳐 쓴 원자위관의 남성에게는, 5 월초순까지 한국의 경찰로부터 3회 전화가 있었다고 한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512/plt170512001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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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불쌍함.
아이가 온전히 자란 것 같은 것은 그나마 구제인가.
( ′-д-)
2017.5.12 07:00更新
【歴史戦】
慰安婦「強制連行」偽証の吉田氏長男が「謝罪碑」取り消し 「耐えられない」
朝鮮半島で女性を強制連行したと偽証した吉田清治氏(故人)の長男が、父親が韓国内に建てた「謝罪碑」の碑文の説明も虚偽だとして、関係者を通じて碑文を書き直していたことが11日、分かった。長男は「父が発信し続けた虚偽によって日韓両国民が不必要な対立をすることにこれ以上、耐えられない」と説明している。長男は、ジャーナリスト、大高未貴氏の新著『父の謝罪碑を撤去します』(産経新聞出版、6月2日発売予定)で、経緯などについて詳細に語った。
吉田氏の虚偽証言は、朝日新聞が1980~90年代初頭にかけて集中的に紙面で取り上げた。
また、同氏の著書『私の戦争犯罪 朝鮮人強制連行』は、慰安婦を「性奴隷」と位置づけた96年の国連のクマラスワミ報告にも引用された。
謝罪碑は昭和58年、吉田氏が著書の印税で韓国・天安市の国立墓地「望郷の丘」に建立し、朝日新聞は2度にわたって記事を掲載した。
同年12月24日付朝刊では、吉田氏が碑の除幕式で「あなたは日本の侵略戦争のために徴用され強制連行されて…」と書かれた碑文を読み上げ、式典参加者らの前で土下座したことを記事と写真で伝えた。
大高氏の新著によると、長男は「父が私費を投じて建てた碑であれば、遺族の権限で撤去が可能だ」と考えた。今年3月、長男から依頼を受けた元自衛官の男性が撤去を試みたが、コンクリートに埋まってできないため、碑の上に「慰霊碑 吉田雄兎(ゆうと) 日本国 福岡」と韓国語で書かれた別の碑を張り付けた。「雄兎」は吉田氏の本名。碑文の変更は現地の施設管理者にも届けられた。
朝日は平成26年に吉田氏の関連記事18本を取り消した。長男は大高氏に対し、「朝日新聞が間違いだったと発表したわけですから、それに沿って間違いは正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朝日新聞社は謝罪碑の間違いを正さないでしょうから、正すことができるのは私しかいません」と語った。
碑文を書き換えた元自衛官の男性には、5月初旬までに韓国の警察から3回電話があったという。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512/plt170512001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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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は親を選べないけど、それにしてもお気の毒。
子がまともに育ったようなのはせめてもの救いか。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