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12 18:08갱신
관동 대지진 「조선·중국인 학살」의 정부 관여 「눈에 띄지 않고, 유감의 의표명예정 없음」정부 답변서 각의 결정
정부는 12일, 타이쇼 12(1923) 년의 관동 대지진 시에 일어났다고 여겨지는한국인, 중국인의 「학살 사건」에의 일본 정부의 관여에 대해서, 「조사한 바로는, 정부내에 그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기록이 눈에 띄지 않는다」라고 해, 「유감의 뜻을 표명할 예정은 없다」라고 하는 답변서를 각의 결정했다.
백성 진당의 아리타 요시키 참의원이 질문주의서로, 헤세이 20년에 정부의 중앙 방재 회의의 전문 조사회가 과거의 재해 교훈을 정리한 보고서에,일본 정부가 「한국인 학살」에 관여한일을 나타내는 기술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지적해, 사실 관계를 물었다.
답변서는 「보고서는 유식자가 집필한 것이어, 기술의 일일이 상세하게에 임해서 정부로서 대답하는 것은 곤란하다」라고 설명.「
보고서를 둘러싸고, 아사히 신문이 4월 19 일자 조간으로「한국인 학살」의 내용에의 불평에 의해서 내각부의 홈 페이지(HP)로부터 삭제되었다라고 보도.그러나, 내각부는 보고서를 열람할 수 없는 것은 HP쇄신에 수반하는 시스템상의 문제라고 반론, 정부도 「불평이나 비판을 받은 사실은 확인할 수 없었다」라고 하는 답변서를 4월 28일에 각의 결정했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512/plt170512003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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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억지 쓰면 그런 물건이”있다”는 추론에 이를 것인가.
( ′-д-)
헤세이 20년의 보고서도,
「유식자」인지가 적당것을 쓰고 있다면 제대로 수정해 두지 않으면.
( ′-д-)
2017.5.12 18:08更新
関東大震災「朝鮮・中国人虐殺」の政府関与「見当たらず、遺憾の意表明予定なし」 政府答弁書閣議決定
政府は１２日、大正１２（１９２３）年の関東大震災の際に起きたとされる朝鮮人、中国人の「虐殺事件」への日本政府の関与について、「調査した限りでは、政府内にその事実関係を把握することのできる記録が見当たらない」とし、「遺憾の意を表明する予定はない」とする答弁書を閣議決定した。
民進党の有田芳生参院議員が質問主意書で、平成２０年に政府の中央防災会議の専門調査会が過去の災害教訓をまとめた報告書に、日本政府が「朝鮮人虐殺」に関与したことを示す記述が含まれていることを指摘し、事実関係をただした。
答弁書は「報告書は有識者が執筆したものであり、記述の逐一について政府として答えることは困難である」と説明。「歴代政府が遺憾の意を表明したことについては確認できなかった」とも指摘した。
報告書をめぐっては、朝日新聞が４月１９日付朝刊で「朝鮮人虐殺」の内容への苦情によって内閣府のホームページ（ＨＰ）から削除されたと報道。しかし、内閣府は報告書が閲覧できないのはＨＰ刷新に伴うシステム上の問題だと反論、政府も「苦情や批判を受けた事実は確認できなかった」とする答弁書を４月２８日に閣議決定した。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512/plt170512003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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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をどうこじつけたらそんな物が”ある”なんて推論に至るんだろうか。
（ ´－д－）
平成２０年の報告書も、
「有識者」とやらがいい加減なことを書いているならちゃんと修正しておかないと。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