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주변에서의해양 조사 「일본의항의를일축」=한국 외교부
한국 외교부의조혁(조·즐효크) 보도관은18일의정례회 봐로, 한국의
NHK등일본미디어는, 한국이독도 주변에서해양 조사로 보여지는활동을행있어, 일본의외무성이 이것에항의했다고보자타.보도에 의하면, 17일 오후 1시경독도의서방 약 40킬로의일본의배타적 경제 수역(EEZ)에서, 한국 국립 해양 조사원소속의해양 조사선이 와이어와 같은 것을바다 속에투입하고 있는 것을해상보안청의순시선이확인했다.
조씨는 「한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 나간다」라고 강조했다.해양 조사에 대해서, 일본에 사전에 통지하고 동의를 얻을 필요가 있다 화도인지가 추궁 당하면 「사전의 동의는 필요없다」라고 언명 했다.
일본은 작년 4월과 6월, 금년 1월의 한국 해양 조사선에 의한 독도 주변의 해양 조사에 대해서도, 한국 정부에 항의하고 있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5/18/2017051802220.html
기사는 조선일보의 것이지만,
기사에 의하면, 타케시마의 서방 40 km는 「일본의 EEZ」라고 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타케시마가 일본령이다고 인정한 것 같다.
게다가 그 해역에서 해상보안청의 순시선이 경비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 활동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일본의 항의를 일축 한 것만으로 우쭐거리고 있는 한국의 외교부.
한국 정부도 인정한 일이 된다.
역시, 한국 정부는, 정권이 대신해도 무능하다.
独島周辺での海洋調査 「日本の抗議を一蹴」=韓国外交部
韓国外交部の趙俊赫(チョ・ジュンヒョク)報道官は18日の定例会見で、韓国の独島周辺での海洋調査に対する日本政府の抗議を「一蹴した」と述べた。
NHKなど日本メディアは、韓国が独島周辺で海洋調査とみられる活動を行い、日本の外務省がこれに抗議したと報じた。報道によると、17日午後1時ごろ独島の西方約40キロの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で、韓国国立海洋調査院所属の海洋調査船がワイヤのようなものを海中に投入しているのを海上保安庁の巡視船が確認した。
趙氏は「韓国固有の領土である独島に対する日本の不当な主張に対しては、断固として対応していく」と強調した。海洋調査について、日本に事前に通知して同意を得る必要があるかどうかを問われると「事前の同意は必要ない」と言明した。
日本は昨年4月と6月、今年1月の韓国海洋調査船による独島周辺の海洋調査に対しても、韓国政府に抗議している。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5/18/2017051802220.html
記事は朝鮮日報のものだが、
記事によれば、竹島の西方40kmは「日本のEEZ」としている。
朝鮮日報は、 竹島が日本領であると認めたようだ。
さらに、その海域で海上保安庁の巡視船が警備活動をしているにも関わらず、
その活動については何も言わず、
日本の抗議を一蹴しただけで勝ち誇っている韓国の外交部。
つまり、竹島周辺海域の制海権が日本にあると、
韓国政府も認めた事になる。
やはり、韓国政府は、政権が代わっても無能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