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0 13:00갱신
【방위 최전선(121)】
배가 고파… 대원들의 파워를 낳는 육상 자위대 「야외취구 1호」라고 타카시 「취사차」
일본을 지키는 자위대에는 전차나 호위함, 전투기를 시작으로 하는 강력한 장비품이 갖추어져 있지만, 그것들을 움직이는 것은 한사람 한사람의 대원들이다.그 그들이 인기가 있는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려면 나날의 식사가 중요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육상 자위대의 「야외취구 1호」나 항공 자위대의 「취사차」 등은, 야외에서 부대가 활동해도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뛰어나 것.사기 고양에의 공헌은 무시하지 못하고, 재해 파견에서도 이재민에게 건강을 주는 믿음직한 존재다.(※5월 10일에 업 된 기사를 재게재하고 있습니다)
육상 자위대가 보유하는 「야외취구 1호」는 트럭등에서 견인할 수 있어 6개의 대형이나 창문이나 발전기, 야외 냉장고라고 하는 조리 기구를 탑재.지금부터 반세기 이상전에 등장해, 시대의 추세에 맞추어 2도의 대폭적인 모델 체인지를 베풀어졌다.최신형은 헤세이 22년에 배치된 「야외취구 1호(22개)」로, 보병 중대에 상당하는 약 200 인분의 식사를 한 번에 만들 수 있다.
부뚜막은 제외 가능하고, 부대가 나뉘어 활동할 경우에는 분대 마다 조리 기구 일식을 트랏타 `N 등에 쌓아 운반할 수도 있다.견인식의 이점은 트럭의 짐받이를 점유 하지 않고, 하강 여과지도 불필요하고 신속히 식사 만들기에 착수할 수 있는 점에 있다.
1호의 대형이나 창문은 버너로 아래로부터 가열할 수 있다.동자나 찌개, 조림등의 외 , 부뚜막 위에 뚜껑을 하도록(듯이) 바닥의 얕은 솥을 두면, 튀김이나 구이, 볶아 것도 조리할 수 있다.
육상 자위대 관계자에 의하면 인기 메뉴의 정평은 카레.밥을 지어 밥이나 스튜, 고기는이도 인기.그 밖에도 팔보채, 후카가와째 해, 닭고기 요리, 튀김, 사바의 된장 익혀, 일본 곁, 야끼소바, 라면, 우동….레파토리를 열거하면 끝이 없다.물론, 메뉴를 결정할 때는 영양사가 관여하고 있다.
단지, 부뚜막의 용량을 환들 사용할 수 있는 조림이나 찌개에 비해, 부뚜막 위에 얕은 솥을 거듭해 두면 조리할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인원수분을 만들려면 시간이 걸려 버린다」(육상 자위대 관계자)이라는 것이다.조리는 급양 담당의 륙조가 지명한 보통 대원이 담당한다.「여러 번 경험을 쌓을 때에 잘 되어, 안에는 밥한 미를 핀과 세우는“직공”과 같은 대원도 있다」( 동)이라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 「야외취구 2호」는 1호로부터 트레일러를 떼어낸 이미지.가마 어느 수도 줄여, 조리 능력은 약 50 인분이다.
야외에서 활동하는 부대이면, 1호 또는 2호의 어느쪽이든은 반드시 배치되고 있어 유엔 평화유지 활동(PKO)에 파견되는 부대와 함께 바다를 건너는 일도 자주.이라크 남부의 사마와를 시작해 하이티나 동 티몰, 금년 5월말에 철수가 완료하는 남 수단등에서 파견 대원등의 위를 채워 왔다.
항공 자위대도 「밥솥차」를 보유하고 있다.탄도 미사일 방위에 불가결한 땅대공 유도탄 패트리어트(PAC3)를 운용하는 고쏘아 맞혀대는, 기지로부터 멀어진 장소에 전개해 활동하는 것이 상정되기 때문이다.자주식의 「취사차」뿐만이 아니라, 육상 자위대의 야외취구 1호와 닮은 견인식의 「부속차 1톤 취사차」가 있다.
취사차는, 짐받이가 상형이 되어 있는 중형 트럭과 닮은 형상.내부에는 조리기나 식품 저장고, 식기등의 수납선반이나 조리대, 설겆이대나 수조라고 하는 조리에 필요한 기구 한세트를 갖춘다.약 150 인분의 주식이나 부식을 1시간 이내에 조리할 수 있다.부속차 1톤 취사차라면 약 250 인분을 45분 이내에 조리 가능하다.
요리의 레파토리는 육상 자위대와 같이 풍부하고, 동자나 찌개외, 구이, 조림, 볶아 것, 튀김 등 여러가지.기분 (이)가 되는 맛에 대해서는 「기지의 대원 식당에서 나오는 요리와 손색 없다.오히려 야외에서 먹는 분 , 맛있게 느낀다」(타카시 관계자)이라고 한다.조리도 역시 야외에 전개한 부대의 대원이 실시한다.
육상 자위대나 타카시가 보유하는 이러한 장비는, 동일본 대지진이나 쿠마모토 지진을 시작으로 한 대규모 재해로 자위대가 파견되었을 때도 활약했다.타카시의 취사차는 동일본 대지진의 발생시, 마츠시마 기지(미야기현)에 전국으로부터 수십대가 모아져 기지 주변의 이재민등에 따뜻한 식사를 행동했다.쿠마모토 지진에서도 2대가 파견되고 있다.
배가 고프고는 싸움이 생기지 않다—.누구나가 실감할 수 있는 이 교훈으로 자위대가 충실하다 한정해, 국방의 기초는 반석일 것이다.(오노 스스무사)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에서 활약한 육상 자위대 「야외취구 1호」(육상 자위대 제공)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에서 활약한 육상 자위대의 야외취구 1호=헤세이 23년 3월, 미야기현남 산리쿠쵸(육상 자위대 제공)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0520/prm170520001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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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20 13:00更新
【防衛最前線（１２１）】
腹が減っては… 隊員たちのパワーを生み出す陸自「野外炊具１号」と空自「炊事車」
日本を守る自衛隊には戦車や護衛艦、戦闘機をはじめとする強力な装備品がそろっているが、それらを動かすのは一人一人の隊員たちだ。その彼らが持てる力を最大限に発揮するには日々の食事が重要なのは言うまでもない。陸上自衛隊の「野外炊具１号」や航空自衛隊の「炊事車」などは、野外で部隊が活動しても温かい食事を提供できる優れもの。士気高揚への貢献は無視できず、災害派遣でも被災者に元気を与える頼もしい存在だ。(※５月１０日にアップされた記事を再掲載しています）
陸自が保有する「野外炊具１号」はトラックなどで牽引でき、６個の大型かまどや発電機、野外冷蔵庫といった調理器具を搭載。今から半世紀以上前に登場し、時代の趨勢に合わせて２度の大幅なモデルチェンジを施された。最新型は平成２２年に配備された「野外炊具１号（２２改）」で、普通科中隊に相当する約２００人分の食事を一度に作ることができる。
かまどは取り外し可能で、部隊が分かれて活動するときには分隊ごとに調理器具一式をトラックなどに積んで持ち運ぶこともできる。牽引式の利点はトラックの荷台を占有せず、荷降ろしも不要で迅速に食事作りに取りかかれる点にある。
１号の大型かまどはバーナーで下から加熱することができる。飯炊きや汁物、煮物などのほか、かまどの上に蓋をするように底の浅い釜を置けば、揚げ物や焼き物、炒め物も調理できる。
陸自関係者によると人気メニューの定番はカレー。炊き込みご飯やシチュー、肉じゃがも人気。ほかにも八宝菜、深川めし、筑前煮、天ぷら、サバのみそ煮、日本そば、焼きそば、ラーメン、うどん…。レパートリーを列挙したらキリがない。むろん、献立を決めるときは栄養士が関与している。
ただ、かまどの容量を丸々使える煮物や汁物に比べ、かまどの上に浅い釜を重ね置くと調理できる量が限られ、「人数分を作るには時間がかかってしまう」（陸自関係者）とのことだ。調理は給養担当の陸曹が指名した普通の隊員が担当する。「場数を踏むうちにうまくなり、中には炊いた米をピンと立たせる“職人”のような隊員もいる」（同）という。
これに対して「野外炊具２号」は１号からトレーラーを取り外したイメージ。かまどの数も減らし、調理能力は約５０人分だ。
野外で活動する部隊であれば、１号または２号のいずれかは必ず配備されており、国連平和維持活動（ＰＫＯ）に派遣される部隊とともに海を渡ることもしばしば。イラク南部のサマワをはじめ、ハイチや東ティモール、今年５月末に撤収が完了する南スーダンなどで派遣隊員らの胃袋を満たしてきた。
航空自衛隊も「炊飯車」を保有している。弾道ミサイル防衛に不可欠な地対空誘導弾パトリオット（ＰＡＣ３）を運用する高射隊は、基地から離れた場所に展開して活動することが想定されるからだ。自走式の「炊事車」だけでなく、陸自の野外炊具１号と似た牽引式の「トレーラ１トン炊事車」がある。
炊事車は、荷台が箱形になっている中型トラックと似た形状。内部には調理器や食品貯蔵庫、食器などの収納棚や調理台、流し台や水槽といった調理に必要な器具一式を備える。約１５０人分の主食や副食を１時間以内に調理できる。トレーラ１トン炊事車なら約２５０人分を４５分以内に調理可能だ。
料理のレパートリーは陸自同様に豊富で、飯炊きや汁物のほか、焼き物、煮物、炒め物、揚げ物などさまざま。気になる味については「基地の隊員食堂で出される料理と遜色ない。むしろ野外で食べる分、おいしく感じる」（空自関係者）という。調理もやはり野外に展開した部隊の隊員が行う。
陸自や空自が保有するこれらの装備は、東日本大震災や熊本地震をはじめとした大規模災害で自衛隊が派遣されたときも活躍した。空自の炊事車は東日本大震災の発生時、松島基地（宮城県）に全国から十数台が集められ、基地周辺の被災者らに温かい食事を振る舞った。熊本地震でも２台が派遣されている。
腹が減っては戦ができぬ－－。誰もが実感できるこの教訓に自衛隊が忠実である限り、国防の基礎は盤石だろう。（小野晋史）
東日本大震災の被災地で活躍した陸上自衛隊「野外炊具１号」（陸自提供）
東日本大震災の被災地で活躍した陸上自衛隊の野外炊具１号＝平成２３年３月、宮城県南三陸町（陸自提供）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0520/prm170520001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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