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현, 아오모리현, 에히메현의 고교생의 한국 파견을 중지.소녀상설치로
http://www.asahi.com/articles/ASK5H4JH1K5HUBUB00G.html아사히 신문 2017.5.16
아키타현 청소년 교류 센터(아키타시)가, 이번 여름의 한국에의 고교생 파견을 중지했던 것이 16일 알았다.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이 파견처의 경기도 히라사와(폴테크) 시에 설치된 것을 고려했다.평택시측의 교류 프로그램으로, 똑같이 중학생을 파견하고 있던 아오모리시와 마츠야마시도 중지한다.
아키타현에서는 2011년부터, 10명 전후가 서울 근교의 평택시에서 문화나 역사를 배우거나 홈스테이를 하거나 하고 있다.중지는 한국에서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이 유행한 15년 이래.
센터에 의하면, 미사일 발사로 반도 정세가 긴박화한 것에 더해 3월에 평택시 청소년 문화 센터앞에 소녀상이 설치되었기 때문에, 「시설을 거점으로서 고교생의 교류를 실시하는 것은 교육상 적절하지 않다」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秋田県、青森県、愛媛県の高校生の韓国派遣を中止。少女像設置で
http://www.asahi.com/articles/ASK5H4JH1K5HUBUB00G.html朝日新聞 2017.5.16
秋田県青少年交流センター(秋田市)が、この夏の韓国への高校生派遣を中止したことが16日わかった。慰安婦を象徴する少女像が派遣先の京畿道平沢(ピョンテク)市に設置されたことを考慮した。平沢市側の交流プログラムで、同様に中学生を派遣していた青森市と松山市も中止する。
秋田県では2011年から、10人前後がソウル近郊の平沢市で文化や歴史を学んだりホームステイをしたりしている。中止は韓国で中東呼吸器症候群(MERS)が流行した15年以来。
センターによると、ミサイル発射で半島情勢が緊迫化したのに加え、3月に平沢市青少年文化センター前に少女像が設置されたため、「施設を拠点として高校生の交流を行うことは教育上適切ではない」と判断した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