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수상의 호감도 겨우 4% 습긴뻬이가 25%로 최상위=한국 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6/0200000000AKR20170526061551001.HTML연합 뉴스 (한국어) 2017.5.26
한국에 필요한 나라는 미국(55%), 일본은1% 이하로 필요 없는 나라
【서울 연합 뉴스】한국 갤럽이 26일에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의하면, 미국·중국·일본·러시아의 주요 4개국 수뇌의 호감도는 습긴뻬이 국가 주석(25%), 푸친 대통령(13%), 트럼프 대통령(9%), 아베 신조 수상(4%)의 순서였다.
아베 수상의 호감도는 전회 조사의 2013년에 비해 1포인트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회 조사로의 오바마 대통령(당시 )의 호감도(71%)를 크게 밑돌았다.
다른 조사에서 습주석의 호감도는 14년 7월에59%에 이르렀지만, 이번은 미국의 최신예지상 배치형 요격 시스템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 서드)」의 주한미군 배치를 받은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등의 영향으로 저하했다고 보여진다.
한편,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중요한 나라로서는 회답자의55%가 미국,36%가 중국을 올렸다.일본과 러시아는1%에 머물렀다.
조사는 23~25일, 전국의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安倍首相の好感度たったの4% 習近平が25%で最上位=韓国調査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6/0200000000AKR20170526061551001.HTML聯合ニュース (韓国語) 2017.5.26
韓国に必要な国は米国(55%)、日本は1%以下で必要無い国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ギャラップが26日に発表した世論調査結果によると、米国・中国・日本・ロシアの主要4カ国首脳の好感度は習近平国家主席(25%)、プーチン大統領(13%)、トランプ大統領(9%)、安倍晋三首相(4%)の順だった。
安倍首相の好感度は前回調査の2013年に比べて1ポイント上がった。
トランプ大統領は前回調査でのオバマ大統領(当時)の好感度(71%)を大きく下回った。
別の調査で習主席の好感度は14年7月に59%に達したが、今回は米国の最新鋭地上配備型迎撃システム「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サード)」の在韓米軍配備を受けた中国政府の報復措置などの影響で低下したとみられる。
一方、朝鮮半島の平和のために重要な国としては回答者の55%が米国、36%が中国を挙げた。日本とロシアは1%にとどまった。
調査は23〜25日、全国の成人1003人を対象に実施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