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앞의 주말, 주둔지의 일반 공개가 있었으므로 나가 보았어요.
우선은 3일의 토요일, 「우리 나라 유일한 기갑 사단」이 매도의 제7 사단, 동 치토세 주둔지에.
자료관은의가 있었으므로 들어가 보았다.구육군으로부터의 자료가 여러 가지 전시되고 있었어요.포츠담 선언 수락 후의 전투 「점모리시마의 싸움」을 해설하는 코너도.여기서 군인가 노력해 주지 않았으면, 홋카이도가 로조에 침략되고, 내가 태어나지 않았을지도 몰랐던 것이군요.
( ′-사람-) 군인, 고마워요.
바로 밖에는 퇴역 한 차량이 정리해 전시되고 있었어요.그 중에는 74식 전차의 모습도.상당히 최근까지 건강한 모습을 보고 있던 것 같지만, 퇴역이 진행되고 있을까.
광장에는, 암 탱크, 90식 전차등 , 여러종류의 차량을 전시.
( ′·д·)···응?
대충 봐 끝나고 나서 제2 활주로에 가면, 기념식전이 시작되어 있어 무수한 대원과 차량이 정렬해, 내빈의 있어 난~있어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었어요.일이라고는 해도 큰 일일 것이다.
바람으로 번욱일기가 근사하다.
기념식전이 끝나면, 정렬하고 있던 대원과 차량이 퇴출 하고 갔다 그러나, 거기에 걸리는 시간이 긴 일.20분 이상 걸렸던가.전원 서글서글하고 나서 간신히 군대 검열 행진의 시작.
차량의 수가 많다.
10식 전차의 데먼스트레이션.급발진 급정차, 조준을 고정한 회전 경기나 초신지 선회 따위를 보였었어요.
내빈석에 가능한 한 가까운 곳에 진을 치고 있었는데, 조금 멀고 보기 힘들었다.육안으로 보기 힘들었으니까, 광각 카메라로 찍으면 물론.
이것이 메인 이벤트인가, 훈련 전시.
광각단초점의 카메라에서는 어렵다.사람도 차량도 너무 작아서 (뜻)이유 몰라.
데먼스트레이션이 끝나면, 또 광장으로 돌아온다.전시 차량이 조금 증가했었어요.
10식 전차도 가까이서 관찰.
설명을 들은 느낌에서는, 여러 가지 하이테크 라고.자주(잘) 몰라요지만.
90식 전차의 체험 시승.
(*분기점)모퉁이에서는 직진으로부터의 신지 선회로, 감속 G와 원심력으로 취날아갈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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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의 일요일은 삿포로시내의 마코마나이 주둔지에.날씨는 공교롭게도의 이슬비 모양.
일장기가 아름답다.
관열식, 군대 검열 행진의 뒤, 「90식 전차와 음악대의 공동 연주」는의를 했었어요.뭐든지, 악보로 「대포」라고 지시받고 있는 (곳)중에 공포를 쏩니다와.
( ′-д-) 바람의 소리가 시끄러워 잘 들려.
훈련 전시.
역시 광각단초점의 카메라에서는 어렵다.사람도 차량도 작아서 (뜻)이유 몰라.
96식장륜장갑차의 체험 시승.
장륜장갑차는 고무 타이어이기 때문인지, 전차와 비교하면 아득하게 소프트로 상질의 승차감.아무튼, 하나로부터 비교해야 할 것은 아닌데. ···기동 전투차는 승차감이 좋은 것인지.
90식 전차의 체험 시승은 동 치토세에서 탔기 때문에 상관 없을까 생각했지만, 여기에서는 진창로를 달렸었던 것.진창로로의 승차감도 체험해 두는 것이 좋았지, 라고 나중이 되고 생각해 보거나 무엇을 해.
광장에서는 차량의 전시.
「무사의 정신」···유래를 알면, 감개 깊다.
( ′-사람-) 군인, 고마워요.
( ′-д-) 무엇인가 지쳤군.
~ 이상 ~
（ ・ิω・ิ）ﾉ ども。umibozeですよ。
先の週末、駐屯地の一般公開があったので出掛けてみましたよ。
まずは３日の土曜日、「我が国唯一の機甲師団」が売りの第七師団、東千歳駐屯地へ。
資料館なんてのがあったので入ってみた。旧陸軍からの資料がいろいろ展示されていましたよ。ポツダム宣言受諾後の戦闘「占守島の戦い」を解説するコーナーも。ここで軍人さんが頑張ってくれていなかったら、北海道が露助に侵略されて、私が生まれていなかったかも知れなかったのよね。
（ ´－人－） 軍人さん、ありがとう。
すぐ外には退役した車両がまとめて展示されていましたよ。その中には７４式戦車の姿も。結構最近まで元気な姿を見ていた気がするけど、退役が進んでいるのかしら。
広場には、ガンタンク、９０式戦車等、数種類の車両を展示。
（ ´・д・） ・・・ん？
一通り見終わってから第２滑走路へ行くと、記念式典が始まっており、無数の隊員と車両が整列し、来賓の有り難～いお話をじっと聞かされていましたよ。仕事とは言え、大変だろうなぁ。
風に翻る旭日旗が格好良いねぇ。
記念式典が終わると、整列していた隊員と車両が退出していったんだけれども、それにかかる時間の長いこと。２０分以上掛かったのかな。全員捌けてからようやく観閲行進の始ま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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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両の数が多いねぇ。
10式戦車の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急発進急停車、照準を固定してのスラロームや超信地旋回なんかを見せて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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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賓席に出来るだけ近いところに陣取ってたんだけど、ちょっと遠くて見づらかったな。肉眼で見づらかったから、広角カメラで撮ったらなおのこと。
これがメインイベントか、訓練展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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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角単焦点のカメラでは厳しいなぁ。人も車両も小さすぎて訳分からん。
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が終わったら、また広場に戻る。展示車両が少し増えてましたよ。
１０式戦車も間近で観察。
説明を聞いた感じでは、いろいろハイテクなんだってねぇ。よくわからんけど。
９０式戦車の体験試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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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がり角では直進からの信地旋回で、減速Ｇと遠心力で吹っ飛ばされるかと思い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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４日の日曜日は札幌市内の真駒内駐屯地へ。お天気はあいにくの小雨模様。
日章旗が美しいなぁ。
観閲式、観閲行進の後、『９０式戦車と音楽隊の共同演奏』なんてのをやってましたよ。なんでも、楽譜で『大砲』と指示されているところで空砲を撃つんです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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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風の音がうるさくて良く聞こえねぇ。
訓練展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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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広角単焦点のカメラでは厳しいなぁ。人も車両も小さくて訳分からん。
９６式装輪装甲車の体験試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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装輪装甲車はゴムタイヤだからか、戦車と比べると遙かにソフトで上質な乗り心地。まぁ、ハナから比べるべき物ではないけど。・・・機動戦闘車は乗り心地が良いのかな。
９０式戦車の体験試乗は東千歳で乗ったから別に良いかと思ったけど、ここでは泥濘路を走ってたのね。泥濘路での乗り心地も体験しておいた方が良かったかな、と後になって思ってみたりなんかして。
広場では車両の展示。
「士魂」・・・由来を知ると、感慨深いねぇ。
（ ´－人－） 軍人さん、ありがとう。
（ ´－д－） 何だか疲れたな。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