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공격이라면 북쪽으로 명령한다
「 제2차 한국 전쟁」이 일어나면, 한국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령치：문 재토라 대통령은 「미 · 북이 화해시켜 멈춘다」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선거전의 한중간에 「미국이 군사 행동을 실시 밖에 자리수등, 대통령으로서 어떻게 움직일까」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버려져 일본에 엉뚱한 화풀이의 한국」참조).
- 우선, 미국의 대통령에 전화해, 우리와의 동의가 없는 미국의 일방적인 선제 공격은 인정하지 않는 것을 알려 유보시킨다.다음에, 전군에 비상 명령을 내려, 국가 비상 체제를 가동한다.
- 핫 라인을 비롯한 복수의 채널을 통해서 북한에 대해 미국의 선제 타격의 구실이 되는 도발을 즉각 중단하도록(듯이) 요청한다.그 과정에서는 중국과도 협조한다.
「선제 공격받을거야와 북쪽으로 명령할 생각인가」라고 문제가 된 발언이군요.
령치：그렇습니다.미국은 그런 한국에 공격을 사전에는 가르치지 않으면 전문가는 입을 모읍니다.박근혜정권(2013―2017년) 당시도 「사전통고는 없다」라고 보여지고 있었습니다.그 무렵은, 북한은 아니고 중국에 축 늘어찬다 , 라는 염려로부터였지만.
미국은 북한을 공격할 때, 한국의 기지는 사용하지 않습니까?
령치：적어도 처음의 일격에는 사용하지 않는 모양입니다.한국에 정보가 샐테니까.일본이나 괌의 기지보다, 카라스야마(오산) 등 주한미 공군 기지를 사용하는 것이 적지에 가까운 분만큼 효율은 좋습니다만.
「중립화」를 선언?
결국, 「누구에게도 NO를 말할 수 없는 한국」은 전쟁을 멈출 수 없다고 하는 것이군요.
령치：물론입니다.제2차 한국 전쟁은 「미국·일본과 북한의 싸움」입니다.한국에는 북한의 핵무장을 멈추기 위해서 전쟁할 각오는 없습니다.
보수파의 황교 야스(환·교안) 수상이 대통령 대행을 맡고 있었을 때조차, 미국의 선제 공격을 지지하지 않았다가 아닙니까, 일본과는 대조적으로(「미국에 버려져 일본에 엉뚱한 화풀이의 한국」참조).
그렇지만, 전쟁이 되면 한국도 말려 들어갑니다.미국은 지상전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 북한은 미사일이나 장거리포, 로켓으로 일본이나 한국을 공격합니다.
문 재인정권은 이것을 막기 위해 「중립화」를 선언할지도 모릅니다.북한에 대해 「한국은 참전하지 않고 주한미군 기지도 사용하게 한 않는다.그 대신에 한국에의 공격은 하지 않으면 좋다」라고 거는 것입니다.
중국의 환심을 사는 문 재인
미국은 「 제2차 한국 전쟁」이 종결할 때까지는 적어도, 한국의 배반을 허락하지 않습니다.6월 1일, 방한중의 다빈 의원이 이하와 같이 말했습니다.연합 뉴스의 「「한국이 THAAD를 바라지 않으면 외로 사용한다」라고 대통령에게 전했다」(6월 1일, 한국어판)로부터 인용합니다.
- 「미국은 곤란한 예산 상황에 직면해, 많은 사업을 삭감하고 있다.한국이 THAAD를 바라지 않으면, 9억 2300만 달러(THAAD 배치·운용 비용)는 다른 장소에서 사용한다」라고 문대통령에게 전했다.
- (한국) 정부의 일부의 사람이 「THAAD는 주로 주한미군을 보호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에 염려한다.이 2만 8500명의 미군 병사는 한국의 안전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있다.모든 한국민과 같게 그들도 지켜지지 않으면 안 된다.
「THAAD 배치 재검토」의 공약을 내리지 않는 문 재인정권에의“최후통첩”입니다.다빈 의원의“최후통첩”을 청와대(대통령부)는 분명히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한미 관계가 아슬아슬한 상황에 있으면 국민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았겠지요.
6월 2일에는 조선일보가 「 「문 재인정권의 배반」에 미국이 화낸다」라고 알렸습니다.조선일보의 표제는 「미 CNBC 「THAAD 조사는 중국의 환심을 사는 문대 대통령의 시도」」(한국어판)입니다.
대통령 선거중, 미군이 THAAD의 부재를 추가해 한국에 반입했습니다.한국 미디어도 그것을 알리고 있었습니다만, 5월 30일이 되어 돌연, 문 재토라 대통령은 보고가 오르지 않았다고 격노, 경위를 조사하도록(듯이) 명했습니다.
「문 재인정권은 미 보고를 문제화하는 것으로 THAAD 배치를 거부할 생각이다」라고 미국측은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지금부터 미국의 채찍이 내려온다」라고 한국인은 몸을 움츠리고 있습니다.
先制攻撃なら北に言いつける
「第2次朝鮮戦争」が起きたら、韓国はどうするのでしょうか。
鈴置：文在寅大統領は「米朝の間に立って止める」と宣言しています。選挙戦の最中に「米国が軍事行動を実施しかけたら、大統領としてどう動くか」との質問に、こう答えています（「米国に捨てられ、日本に八つ当たりの韓国」参照）。
- まず、米国の大統領に電話し、我々との同意がない米国の一方的な先制攻撃は認めないことを知らせ、留保させる。次に、全軍に非常命令を下し、国家非常体制を稼働する。
- ホットラインを初めとする複数のチャネルを通じ、北朝鮮に対し米国の先制打撃の口実となるような挑発を即刻中断するように要請する。その過程では中国とも協調する。
「先制攻撃されるぞと、北に言いつけるつもりか」と問題になった発言ですね。
鈴置：そうです。米国はそんな韓国に攻撃を事前には教えないと専門家は口をそろえます。朴槿恵政権（2013―2017年）当時も「事前通告はない」と見られていました。その頃は、北朝鮮ではなく中国にたれ込む、との懸念からでしたが。
米国は北朝鮮を攻撃する際、韓国の基地は使わないのですか？
鈴置：少なくとも初めの一撃には使用しない模様です。韓国に情報が漏れますから。日本やグアムの基地よりも、烏山（オサン）など在韓米空軍基地を使った方が敵地に近い分だけ効率はいいのですが。
「中立化」を宣言？
結局、「誰にもNOを言えない韓国」は戦争を止められないということですね。
鈴置：もちろんです。第2次朝鮮戦争は「米国・日本と北朝鮮の戦い」なのです。韓国には北朝鮮の核武装を止めるために戦争する覚悟はないのです。
保守派の黄教安（ファン・ギョアン）首相が大統領代行を務めていた時でさえ、米国の先制攻撃を支持しなかったではありませんか、日本とは対照的に（「米国に捨てられ、日本に八つ当たりの韓国」参照）。
とは言え、戦争になれば韓国も巻き込まれます。米国は地上戦はしないと言っていますが、北朝鮮はミサイルや長距離砲、ロケットで日本や韓国を攻撃します。
文在寅政権はこれを防ぐため「中立化」を宣言するかもしれません。北朝鮮に対し「韓国は参戦しないし在韓米軍基地も使わせない。その代わりに韓国への攻撃はしないでほしい」と持ちかけるわけです。
中国の歓心を買う文在寅
米国は「第2次朝鮮戦争」が終結するまでは少なくとも、韓国の裏切りを許しません。6月1日、訪韓中のダービン議員が以下のように語りました。聯合ニュースの「『韓国がTHAADを望まないなら他で使う』と大統領に伝えた」（6月1日、韓国語版）から引用します。
- 「米国は困難な予算状況に直面し、多くの事業を削減している。韓国がTHAADを望まないなら、9億2300万ドル（THAAD配置・運用費用）は他の場所で使う」と文大統領に伝えた。
- （韓国）政府の一部の人が「THAADは主に在韓米軍を保護するもの」との主張を繰り広げていることに懸念する。この2万8500人の米軍兵士は韓国の安全のために命をかけている。すべての韓国民と同様に彼らも守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
「THAAD配備見直し」の公約を降ろさない文在寅政権への“最後通牒”です。ダービン議員の“最後通牒”を青瓦台（大統領府）は明らかにしていませんでした。米韓関係が際どい状況にあると国民に知られたくなかったのでしょう。
6月2日には朝鮮日報が「『文在寅政権の裏切り』に米国が怒る」と報じました。朝鮮日報の見出しは「米CNBC『THAAD調査は中国の歓心を買う文大大統領の試み』」（韓国語版）です。
大統領選挙中、米軍がTHAADの部材を追加して韓国に搬入しました。韓国メディアもそれを報じていたのですが、5月30日になって突然、文在寅大統領は報告が上がっていなかったと激怒、経緯を調査するよう命じました。
「文在寅政権は未報告を問題化することでTHAAD配備を拒否するつもりだ」と米国側は疑い始めたのです。「これから米国のムチが降ってくる」と韓国人は身をすくめ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