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7.6.10 10:00갱신
【지금도 나는 대전기】
「제로로 공중전해서는 안 된다」미군이 무서워한 영전의 공중전 성능이란?


 「발군의 공중전 성능으로 미국과 영국 군사기밀을 압도」, 「연합군을 뒤흔든 제로·파이터」 등, 현대에 있어도 영전의 분전은, 전설의 역에까지 승화하고 있다.하지만 당시의 일본해군에는, 전투를 영상 기록하는 발상도 기재도 없었기 때문에, 영전의 공중전 성능을 선명히 파악한 영상은 현존 하지 않는다.남아 있는 기록 영상은, 미군 전투기의 암·카메라(기관총 발사에 연동하는 무비 촬영)가 파악한, 불길에 싸여 격추되는 비참한 영전의 모습만이다.


적기를 방풍 정면으로 파악했다! 선회전이라면 영전은, 아주 간단하게 와일드 캣의 배후로 돌아 담는다(Photo:Peacs Inc.)

태평양전쟁 초기부터 중기에 걸치고, 일·미 양해군의 주력함상 전투기였던 영전 21형(앞)과 그라만 F4F 와일드 캣(Photo:Atsushi “Fred"Fujimori)


 쇼와 15년 여름, 중국 대륙에서의 첫 출진으로부터, 태평양전쟁의 도화선을 자른 진주만 공격, 그리고 쇼와 17년 봄까지의 남방 공략 작전에 대하고, 영전은 일본군의 첨병으로서 대활약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그 때문에 대치한 미군은 「제로로 공중전해서는 안 된다」, 「제로를 쫓아 상승해서는 안 된다」, 「제로로 뇌운에 조우했을 때에는, 회피 행동을 인정한다」 등, 긴급 통지를 냈을 정도에서 만났다.덧붙여서 일·미 개전 당시의 영전은, 최초의 양산형이 된 주 날개가 긴 21형으로, 도장도 통칭“현용 황갈색”으로 불리는 약간 갈색이 산 회색이었다.「영전 전설」을 쌓아 올린 것은, 일반적인 이미지가 되고 있는 짙은 녹색 기체가 아니고, 실은 황갈색의 영전이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영전의 탁월한 공중전 성능은, 탑승원의 수기등에서 밖에 알 방법이 없었다.그러나 유일한 비행 가능한“황갈색 21형”을 보유하는 텍사스·플라잉·전설 박물관의 협력으로, 무려 호적수 그라만 F4F 와일드 캣과의 모의 공중전이 실현.양 비행기의 기체 각부에 각각 5대씩 액션·카메라를 장착, 한층 더 지상 촬영과 공중 촬영의 합계 12대의 카메라에 의해서, 영전의 공중전 성능을 남기는 일 없이 선명히 파악하는 것 에 성공했다.

 주역의 영전 21형은, 뉴기니 제도에서 회수한 잔해를 기초로, 캐나다와 미국의 협동 작업으로 재생된 신조기.또 악역을 맡는 F4F 와일드 캣(촬영기는 GM社사가 라이센스 생산 한 후기형 FM-2)도, 철저한 오버홀을 끝냈던 바로 직후로, 양 비행기 모두 한계까지 기동 가능한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적기를 방풍 정면으로 파악했다! 선회전이라면 영전은, 아주 간단하게 와일드 캣의 배후로 돌아 담는다(Photo:Peacs Inc.)
적기를 방풍 정면으로 파악했다! 선회전이라면 영전은, 아주 간단하게 와일드 캣의 배후로 돌아 담는다(Photo:Peacs Inc.)


 물론 양 비행기의 조종간을 잡는 것은, 전미 굴지의 숙련 대전기 파일럿들이다.게다가 촬영지는,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사유 비행장과 그 공역으로 실시했기 때문에, 기동이나 고도가 제한되는 일 없이, 박진의 공중전이 재현되었다.과연 영전의 공중전 성능은……당시의 파일럿조차 본 적이 없는 그 공중전 영상은, 도저히 문장에서는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흥미가 있는 분은 DVD로 확인해 주셨으면 싶다.(후미·후지모리 아츠시)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0609/prm170609001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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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의 선전이었습니까.

( ′-д-)



초기의 영전은 황갈색이었구나.실버야라고 생각했지만.

( ′·д·)




「零戦21型vsF4Fワイルドキャット」空戦映像。


2017.6.10 10:00更新
【いまも飛ぶ大戦機】
「ゼロと空戦してはならない」 米軍が恐れた零戦の空戦性能とは?


 「抜群の空戦性能で米英軍機を圧倒」、「連合軍を震撼させたゼロ・ファイター」など、現代においても零戦の奮戦は、伝説の域にまで昇華している。だが当時の日本海軍には、戦闘を映像記録する発想も機材もなかったため、零戦の空戦性能を鮮明に捉えた映像は現存しない。残されている記録映像は、米軍戦闘機のガン・カメラ(機銃発射に連動するムービー撮影)がとらえた、炎に包まれ撃墜される悲惨な零戦の姿ばかりである。


敵機を風防正面に捉えた! 旋回戦なら零戦は、いとも簡単にワイルドキャットの背後に回り込める(Photo:Peacs Inc.)

太平洋戦争初期から中期にかけて、日米両海軍の主力艦上戦闘機だった零戦21型(手前)とグラマンF4Fワイルドキャット(Photo:Atsushi "Fred" Fujimori)


 昭和15年夏、中国大陸での初陣から、太平洋戦争の口火を切った真珠湾攻撃、そして昭和17年春までの南方攻略作戦において、零戦は日本軍の先兵として大活躍したのはまぎれもない事実である。そのため対峙した米軍は「ゼロと空戦してはならない」、「ゼロを追って上昇してはならない」、「ゼロと雷雲に遭遇した際には、回避行動を認める」など、緊急通達を出したほどであった。ちなみに日米開戦当時の零戦は、最初の量産型となった主翼が長い21型で、塗装も通称“現用飴色”と呼ばれるやや褐色がかった灰色であった。「零戦伝説」を築いたのは、一般的なイメージとなっている濃緑色の機体ではなく、実は飴色の零戦だったのだ。

 これまで零戦の卓越した空戦性能は、搭乗員の手記などでしか知る術がなかった。しかし唯一の飛行可能な“飴色21型”を保有するテキサス・フライング・レジェンド博物館の協力で、なんと好敵手グラマンF4Fワイルドキャットとの模擬空戦が実現。両機の機体各部にそれぞれ5台ずつアクション・カメラを装着、さらに地上撮影と空中撮影の計12台のカメラによって、零戦の空戦性能をあますことなく鮮明に捉えることに成功した。

 主役の零戦21型は、ニューギニア諸島で回収した残骸をもとに、カナダとアメリカの協同作業で再生された新造機。また敵役を務めるF4Fワイルドキャット(撮影機はゼネラルモーターズ社がライセンス生産した後期型FM-2)も、徹底的なオーバーホールを終えたばかりで、両機ともに限界まで機動可能な最良のコンディションを維持している。


 敵機を風防正面に捉えた! 旋回戦なら零戦は、いとも簡単にワイルドキャットの背後に回り込める(Photo:Peacs Inc.)
敵機を風防正面に捉えた! 旋回戦なら零戦は、いとも簡単にワイルドキャットの背後に回り込める(Photo:Peacs Inc.)


 もちろん両機の操縦桿を握るのは、全米屈指の熟練大戦機パイロットたちだ。しかも撮影地は、米ノースダコタ州の私有飛行場とその空域で実施したため、機動や高度が制限されることなく、迫真の空戦が再現された。果たして零戦の空戦性能は……当時のパイロットでさえ見たことのないその空戦映像は、とても文章では表現できないので、興味のある方はDVDでご確認いただきたい。(文・藤森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eLtNNWqOaO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0609/prm170609001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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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の宣伝でしたか。

( ´-д-)



初期の零戦は飴色だったのね。シルバーなんだと思ってたけど。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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