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한국은 이해할 수 없다」 「중국의 승리」…서드에의 불만 폭발의 미국

기껏해야 번미사일 방위(THAAD·서드) 시스템의 추가 배치에 대해서, 환경 영향 평가를 하고 뒷전으로 한다고 하는 한국 정부의 방침으로 대해서, 미국의 관민으로부터 불만이나 염려가 섞인 평가가 나와 있다.


지난 주 문제인 대통령과 면담한 딕·다빈미 민주당 상원 원내총무는 7일(현지시간), 상원 세출위육군 예산 공청회에서, 「서드는 분명하게 한국 국민과 한국의 한국군을 보호하기 위한의 것」이라고 해 「한국내의 논의를 이해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미국방 예산의 3분의 1을 좌지우지하는 그가, 한국 정부의 서드 정책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다시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


이 날, 다빈 원내총무는, 「9억 2300만 달러( 약 1조 300억원·서드 배치와 운용의 코스트) 건물의 미사일 방위 시스템의 배치의 문제가, 한국에서 정치 논쟁이 되어 있다고 하는 사실에 당혹」으로서,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다빈 원내총무는, 보수성향의 미디어에도 「 나의 잘못해 배워 겉껍데기, (문 대통령은) 북한을 억제하기 위해(때문에), 미국이 아니라 중국과 협력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는 문 대통령과의 면담 내용을 소개하고, 「문 대통령은 나에 대해서 「적절한 프로세스를 밟는 것을 바라고 있고, 그래서야말로 국회가 동의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지만, 나는 배치의 연기도 의회의 동의의 필요성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했다.


이것에 앞서 다빈 원내총무는 지난 달 31일, 문 대통령과 만난 후, 인터뷰로 「우리는 곤란한 예산 상황에 직면하고 있어, 많은 프로그램을 삭감하고 있지만, 한국이 서드를 바라지 않는다면, 우리는 9억 2300만 달러를 다른 곳에서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와 문 대통령에 말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대통령부는, 그러한 보도에 대해 부정하고 있었다.


한편, 이 날의 상원 세출위로 로버트·스피아 육군 장관 대행은, 의원의 질의에 「서드 포대를 세울 수 있어 기능하고 있지만, 추가의 배치는 환경 영향 평가로 늦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라고 해 「한국의 요구를 채우는데 필요한 문제를 잘 극복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크·밀리 육참총장도, 같은 취지로 답했다.


미국의 외교안보 전문 매체의 포린포리시는 이 일본, 한국 정부의 조치는 중국에 대한 양보이며, 미국의 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의 대응방침에의 직접적인 무시라고 평가했다.

포린포리시는, 문제인 정부가 대미 관계를 진지하게 개편하려는 의도는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긴 한미 관계를 엉망으로 하고, 중국에 의미 심장한 승리를 안게 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분석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미국의 지역 정책을 좌절 시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욕·타임즈는, 문 대통령이 서드의 배치를 중단시킨 다음날 , 북한의 미사일 발사의 사실을 들고, 한미의 대북 정책의 중대한 균열(break)이라고 알렸다
.
일본과 함께 강하게 단결한 태도를 취하려고 하는 미국의 노력에 대해서 타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점도 지적했다.


환구 시보 「시간 벌기…실질적인 문제 해결은 되지 않는다」

한편으로 중국의 환구 시보와 글로벌 타임즈는, 「한국이 서드 문제를 미 중의 사이에 부드럽게 처리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하는 제목의 사 평으로, 「한국이 서드 배치의 속도를 늦추도록(듯이) 하고 있지만, 이러한 「시간 벌기」를 하면서도 「캔슬을 하지 않는다」 것은, 각각 중국과 미국에 보이기 위한 것이다」라고 비난 했다.

계속 되고, 「서드는 실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한나카노세키계로부터 고통이 사라질 것은 없을 것이다.

고통의 상당한 부분은 한국측이 담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박쥐 외교」의 화상 검색 결과

문제인 대통령도 박쥐 외교를 합니까?


「韓国は理解できない」サードへの不満爆発の米国

「韓国は理解できない」「中国の勝利」…サードへの不満爆発の米国

高高度ミサイル防衛(THAAD・サード)システムの追加配置について、環境影響評価をして後回しにするという韓国政府の方針について、米国の官民から不満や懸念の混じった評価が出ている。


先週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面談したディック・ダービン米民主党上院院内総務は7日(現地時間)、上院歳出委陸軍予算公聴会で、「サードは明らかに韓国国民と韓国の韓国軍を保護するためのもの」とし「韓国内の議論が理解できない」と批判した。

米国防予算の3分の1を牛耳る彼が、韓国政府のサード政策の過程を見守りつつ、再び直撃弾を飛ばしたものである。


この日、ダービン院内総務は、「9億2300万ドル(約1兆300億ウォン・サード配置と運用のコスト)建ての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配置の問題が、韓国で政治論争になっているという事実に当惑」として、理解できないと言った。


ダービン院内総務は、保守性向のメディアにも「私の間違いならいいが、(ムン大統領は)北朝鮮を抑止するため、米国ではなくて中国と協力するほうがよいと考えているようだ」と明らかにした。

彼はムン大統領との面談内容を紹介して、「ムン大統領は私に対して『適切なプロセスを踏むことを望んでいて、それでこそ国会が同意するだろうと考える』と言ったが、私は配置の延期も議会の同意の必要性も理解できない」と言った。


これに先だってダービン院内総務は先月31日、ムン大統領と会った後、インタビューで「私たちは困難な予算状況に直面しており、多くのプログラムを削減しているが、韓国がサードを望まないのなら、我々は9億2300万ドルを他の所で使う可能性があるとムン大統領に言った」と述べた。

当時大統領府は、そのような報道について否定していた。


一方で、この日の上院歳出委でロバート・スピア陸軍長官代行は、議員の質疑に「サード砲台が立てられて機能しているが、追加の配置は環境影響評価で遅れるということを理解している」とし「韓国の要求を満たすのに必要な問題をうまく乗り切っていくだろう」と述べた。

マーク・ミリ陸軍参謀総長も、同様の趣旨で答えた。


米国の外交安保専門媒体のフォーリンポリシーはこの日、韓国政府の措置は中国に対する譲歩であり、アメリカの北朝鮮のミサイルプログラムの対応方針への直接的な無視だと評価した。

フォーリンポリシーは、ムンジェイン政府が対米関係を真剣に改編する意図はほとんどないように見えるが、長い韓米関係を台無しにして、中国に意味深長な勝利を抱かせる措置を取ったと分析した。


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は、米国の地域政策を挫折させるものだと評価した。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ムン大統領がサードの配置を中断させた次の日、北朝鮮のミサイル発射の事実を挙げて、韓米の対北政策の重大な亀裂(break)だと報じた

日本と共に強く団結した態度を取ろうとする米国の努力に対して打撃を加え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点も指摘した。


環球時報「時間稼ぎ…実質的な問題解決にはならない」

一方で中国の環球時報とグローバルタイムズは、「韓国がサード問題を米中の間でスムーズに処理し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題の社評で、「韓国がサード配置の速度を遅らせるようにしているが、このような『時間稼ぎ』をしつつも『キャンセルをしない』のは、それぞれ中国と米国に見せるためのものだ」と非難した。

続いて、「サードは実質的な問題が解決されない限り、韓中関係から苦痛が消えることはないだろう。

苦痛のかなりの部分は韓国側が担当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警告した

「コウモリ外交」の画像検索結果

ムンジェイン大統領もコウモリ外交をし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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