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스텔스 전투기는 일본 기업이 제조에 참가하고 있지만, 전투기 생산기술 기반의 유지·향상이 향후의 과제다.일본 기업에서는 미츠비시중공업이 최종 조립해 다른 2사가 엔진의 조립이나 레이더-의 부품의 제조등을 담당한다.단지, 최종 조립은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사등에서 제공된 부품의 용접이나 도장만으로 「플라모델을 만드는 것」(방위성 간부)로 여겨진다.
레이더-등의 부품 제조도 전체의 극히 일부에 한정된다.이것으로는 타카시의 F15나 F4와 같이 라이센스료를 지불해, 부품의 대부분을 제조하는 「라이센스 국산」이란 달라, 기술 기반의 향상에는 잘 연결되지 않는다.
국내에서의 본격적인 전투기 제조는 헤세이 23년도의 F2의 조달 종료로 끊어져 그 다음은 동일본 대지진의 해일로 수몰 한 F2의 기체를 활용해, 작년도까지 13기의 수복·제조를 했을 뿐이다.
방위 장비청은 국산 최초의 스텔스 전투기 「선진 기술 실증기」(통칭·심신, 정식명칭·X2)을 개발, 기능을 검증하고 있다.축적된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전투기의 국산에 내디딜까에 도착해 30년도까지 판단할 방침이다.
F35ステルス戦闘機は日本企業が製造に参画しているが、戦闘機生産技術基盤の維持・向上が今後の課題だ。日本企業では三菱重工業が最終組み立て、他の2社がエンジンの組み立てやレーダーの部品の製造などを担う。ただ、最終組み立ては米ロッキード・マーチン社などから提供された部品の溶接や塗装だけで「プラモデルを作るようなもの」(防衛省幹部)とされる。
レーダーなどの部品製造も全体のごく一部に限られる。これでは空自のF15やF4のようにライセンス料を支払い、部品の大半を製造する「ライセンス国産」とは異なり、技術基盤の向上にはつながりにくい。
国内での本格的な戦闘機製造は平成23年度のF2の調達終了で途絶え、その後は東日本大震災の津波で水没したF2の機体を活用し、昨年度までに13機の修復・製造をしただけだ。
防衛装備庁は国産初のステルス戦闘機「先進技術実証機」(通称・心神、正式名称・X2)を開発、機能を検証している。蓄積された技術を活用し、新たな戦闘機の国産に踏み出すかについて30年度までに判断する方針だ。